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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 6·3지방선거 첫 유세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한표를 호소하는 유세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일렁이는 파도 위를 걷다"···전남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 전남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섬,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투명 강화유리 아래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마다 다른 풍경과 역사, 이야기를 품고 있어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올여름에는 전남의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들을 따라 특별한 바다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전남 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스카이워크는2026.05.21@ 최소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민주의문앞에서 출정식에 참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시민 향한 발포 거부한 군인 이야기 연극으로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됐지만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한 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관객들과 만난다.극단 푸른연극마을은 오월 레퍼토리 공연 ‘장인표 상사, 공적을 청원하다’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연극열전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채희윤 작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각색과 연출은 이당금 연출가가 맡았다.작품은 1980년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장인표 상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작전 현장에서 자신이 총부리를 겨눠야 할 대상이 다름 아닌2026.05.21@ 최소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양부남(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을 참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기고] 아이가 경련해도 쓸 약이 없는 나라
아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료진은 지체 없이 경련을 멈춰야 한다. 몇 분의 지연도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순간 가장 널리 쓰여 온 약이 병원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재 의료계에 벌어지고 있는 아티반 주사제 품절 사태는 단순한 의약품 수급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약품 관리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다.아티반의 성분명은 로라제팜이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로,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과 경련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쓰인다. 응급실에서는 소아 급성 경련,2026.05.21@ 이용규 -
[광주 라운지] 시민의 하루가 어떻게 바뀌느냐가 통합의 성패를 결정한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수록, 통합 후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은 깊어진다. 출퇴근길은 더 편해지는가?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시간은 줄어드는가? 더 많은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가? 골목상권은 다시 사람들로 붐비게 되는가?지금까지의 통합 담론은 주로 공급자 중심이었다. 행정 효율, 조직 개편, 예산 절감, 규모의 경제 같은 표현은 넘쳐나지만, 정작 시민의 생활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아질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빈약하다. 통합의 목표는 더 큰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2026.05.21@ 박찬 -
무진주디자인연구소, 광주사랑의열매에 백미 62포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백미20㎏ 62포(387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 대표를 비롯해 곽기준 공공디자인연구소 부사장, 김윤하 광주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홍점순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신상식 대표의 취임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으2026.05.21@ 한경국 -
“지역일꾼 제대로 뽑자”...오늘부터 13일간 선거운동 돌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포함해 광주·전남의 일꾼을 뽑을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일 전날까지 13일간 선거운동원과 유세차량이 돌아다니고 현수막이 걸리는 등 거리의 풍경도 ‘선거철’에 맞게 바뀌게 되며,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뒤 치러지는 중간 평가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느때보다 ‘텃밭 수성’이 중요하지만 ‘민주당 독점 체제’를 변화시키려는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이 그2026.05.21@ 임창균 -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 표류···'ACC 내 독립 조직' 절충안 힘 받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옛 전남도청(민주평화교류원)이 수년 간의 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공식 개관했지만 정작 운영 주체는 결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광주지역 사회 내부의 극심한 의견 대립 탓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내 합의가 지지부진하자 정부 당국이 눈치보기에만 급급해 행정 공백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이 제46주년 5·18기념일인 지난 18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2년 5개월 동안 이어진 복원 사업을 마친 뒤 시민들에게 공개된 것이2026.05.21@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