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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농어민수당 확대·기본소득 추진"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함평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존 농민수당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이윤행 후보는 최근 “지금의 농촌은 단순히 농업만의 위기가 아니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 상황”이라며 “농사를 짓는 농민 지원을 넘어 농촌에서 살아가는 주민 전체를 지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후보는 군수 재임시 공약인 농민수당이 정착화되고 이제는 현실에 맞게 140만원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며 “농민수당의2026.05.25@ 정창현 -
민주당 유세장서 “엎드려 뻗쳐!” 후보도 주민도 '황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선거 유세 도중, 후보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얼차려’하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지지자의 돌출행동’으로 설명하며 사과했으나, 상대후보는 물론 SNS에서도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25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낮 12시 30분 광양시 옥곡5일장에서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참석하는 선거 유세가 진행됐다.정 대표와 민 후보가 참석하기 전, 사회자가 유세차량 앞에 서 있던 광양지역 후보들을 소개하고2026.05.25@ 임창균 -
[무잇슈] 전남광주특별시 첫 금고 선정, 어떤 곳이 됐을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5807▶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금고 운영사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제1금고(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 제2금고(특별회계)는 광주은행으로 결정됐는데요.▶ 제1금고는 18조7천억원, 제2금고는 2조1천억원 규모 예산을 올해 말까지 각각 관리하게 됩니다.▶2026.05.25@ 김세화 -
[민병욱의 민초통신] 노무현의 꿈, 링컨의 꿈
사람이 갑자기 벼락에 맞은 듯 섬광 같은 자각의 순간과 마주할 때가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겐 그것이 2000년 4월 13일이었던 모양이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일 밤이었다. 당시 그는 낙선이 확실한 지역을 마다하지 않고, 일부러 골라 출마하는 듯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바보 노무현’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참이었다.그날 그를 벼락같은 자각에 빠트린 건 선거 패배가 일찌감치 판명난 때문이 아니었다. 한 정치인의 말과 글이 그를 낙선보다 더 큰 ‘충격적인 감동’에 휩싸이게 했다. 어느 단행본에 실린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2026.05.25@ 이용규 -
[사설] 국힘, 스벅 감싸며 불매 정쟁화까지...최후 몸부림이길내란 정당 본색인가. 국민의힘이 신세계 그룹 스타벅스의 역사 왜곡과 박종철 열사 모욕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폄훼하며 ‘정쟁화’에 몸부림이다. 상처받은 국민을 위로는 못 할망정 국민의 인간적인 분노까지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어린 대학생 박종철을 창졸간에 잃은 유가족이 엄존하고, 전두환 반란군의 탱크와 총칼에 짓밟힌 이들이 46년의 고통을 견디고 있는데, 저 무뢰배들의 난동에 꽹과리를 치는 꼴이다. 이게 공당인가, 저들은 인간인가.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푸르대 푸른 학생의 죽음까지 능욕하는 반사회적·반인륜적 행태가 아닐2026.05.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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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선거구 시의원 4명···民 독식 막아낼까 초미의 관심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처음 도입된 중대선거구제에 비민주당이 사활을 건 선거운동에 나서며 민주당 독식을 깨트릴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광주 북구 1선거구는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지역 중 유일하게 총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한 선거구에서 4명을 뽑는 만큼 향후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등이 민주당 독식을 막아낼 최적의 기회라는 판단 아래 사활을 걸고 있다.민주당 일당 독식 구도에 균열을 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전국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다.2026.05.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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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검증된 돌파력으로 광주전남 융합···"‘K-교육 대전환’ 이룰 적임자"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광주·전남 교육, 그 첫 통합 수장이 돼야만 하는 시대적 소명이 있나.▲1986년 광주직할시 승격 이후 40년 만의 결합이다. 이번 통합은 단순히 쪼개졌던 행정 구역을 기계적으로 합치는 작업이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와 걷잡을 수 없는 저출생으로 인해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벼랑 끝에 서 있다. 청년과 학령인구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이 위기 속에서 ‘교육이 지역을 지탱하고 살려내는 최후의 보루’가 돼야 한다는 절박한 시대적 요구가 이번 통합의 진짜 배경이다.시대적 소명은 전남이 뚝심2026.05.25@ 한경국 -
함평축협, 메탄 저감사료 최초 개발···“탄소중립 한우산업 선도”
“우리 함평 천지우의 독보적인 고기 맛을 차별화하기 위해 시작했던 사료 연구가, 이제는 지구를 살리는 ‘메탄저감 사료’라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지난 22일 만난 김영주 함평축산농협(이하 함평축협) 조합장의 눈빛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탄소중립이 정부 차원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와 진행한 ‘한우 거세우 실증 실험’을 통해 메탄가스 저감 효과와 압도적인 증체 성과를 증명한 ‘함평축협 MRF배합사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이다.이번 함평축협의 성과는 친환경·지속가능한 축산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 전국 축산2026.05.25@ 강승희 -
국힘, 광주·전남 전역서 집중유세···당 이미지 회복 총력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국민의힘 후보들이 광주·전남 전역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국민의힘 후보들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집중유세를 통한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지난 24일 순천 송광사를 찾아 불자와 등산객들을 만났다. 이어 광주로 이동해 말바우시장, 기아챔피언스필드, 첨단 시리단길, LC타워 사거리등에서 시민들과 접촉했다. 이날2026.05.25@ 박찬 -
"후련하다" 악몽 잊고 마운드 오른 정해영, KBO 새 역사 써냈다
“속이 후련합니다.”정해영이 마침내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24세 9개월 1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150세이브 고지를 밟은 것이다. 이는 오승환이 보유했던 기존 최연소 기록(26세 9개월 20일)을 2년 가까이 앞당긴 대기록이다. 지난 4월 5일 NC전에서 149세이브를 달성한 이후 49일 만에 써 내려간 위업이다.정해영의 복귀는 극적이었다. 2군에서 심기일전하며 재정비를 마친 그는 돌아오자마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군 복귀 후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포함해 중간 계투로 11경기 1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2026.05.2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