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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주4일제부터 노동평등 특별시까지···‘노동 10대 공약’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노동 분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1일 7시간·주4일제 도입부터 노동평등 특별시 출범까지 노동자 권리 확대와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30년 동안 공무원이자 노동운동가로 살아왔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좋은 도시의 모습에 대해서는 ‘노동하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그는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경제적 활력이 도2026.05.26@ 최류빈 -
AI로 위험 징후 조기 감지···“24시간 안전도시 광주 만들겠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통합안전관제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AI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가 AI를 기반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로 전환돼야 한다”며 “AI 기반 통합안전 관제체계와 CCTV, 기상정보 등을 연계해 응급상황과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술을 우선 적용할 지역으로는 노인 안심귀가길이나 산책로,2026.05.26@ 최류빈 -
[날씨] 광주·전남 27일까지 최대 150㎜ ‘폭우’
오는 27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광주·전남에 본격적인 비가 시작돼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예상 강수량은 50~100㎜이며,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특히 26일 오전부터 밤 사이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 안팎,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2026.05.26@ 강주비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탱크데이’ 이벤트, 머리 숙여 사죄.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신세계그룹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대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광주송정역 로비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정 회장의 사과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6@ 양광삼 -
법원·인권위 잇단 제동에도···반복되는 '맞폭' 논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되레 ‘가해자’로 함께 처분받는 이른바 ‘쌍방 학폭’ 논란이 반복되면서 정당방위와 보복성 맞신고를 구분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가해 학생 측이 피해 학생을 상대로 되레 맞신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의 ‘2024 전국 학교·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자의 40.6%는 “가해 측으로부터 쌍방 신고를 당했다”고 응답했다. 피해 학생의 52.2%는 “학교폭력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답했고,2026.05.26@ 강주비 -
머리 때리고 발로 차서 대응했는데 ‘쌍방 폭력’···“방어 행위였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내 폭행 사건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여학생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에서 ‘쌍방 폭행’ 판단을 받았다. 여학생 측은 폭행에 대응하는 과정까지 학교폭력으로 판단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27일 광주 남구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A양과 같은 반 남학생 B군 사이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오전 쉬는 시간 A양이 B군의 의자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하던 중 B군이 “왜 내 자리에 앉느냐”며 태블릿PC로 A양의 머리를 내리쳤고, 이후 말아 쥔 A4용지로2026.05.26@ 강주비 -
초대 통합특별시 미래 좌우할 공약, 방점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AI(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특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과 맞물려 산업 대전환 필요성과 함께 데이터센터 유치 등 통합특별시에서 신산업 육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과 후보별 선거공보물 분석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이정현·이종욱·강은미·김광만(기호순) 후보는 미래산업과 균형발전과 관련한 공약에 방점을 뒀다2026.05.25@ 최류빈 -
600만 호남특별시부터 노동 기금까지···통합특별시장 후보들 '차별화 전략'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각자의 정치 경험과 강점을 앞세워 서로 다른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경험, 중앙정치 경력, 생활밀착형 지역 활동 등 각 후보의 이력이 공약에도 그대로 반영되면서 통합특별시의 미래상 역시 갈리는 모습이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과 후보별 선거공보물을 분석한 결과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은 미래먹거리 산업과 교통망 확충, 지역 발전 공약 등을 공통적으로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과 세부 공약에서 차이를 보였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시민주권정부’를 핵심 축으2026.05.25@ 최류빈 -
광주연구원 “UN AI 허브 유치해 광주 AI, 국내 넘어 전세계로”
광주가 전 세계 AI(인공지능) 규범과 협력을 주도하는 ‘글로벌 AI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UN(유엔) AI 허브’를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가 UN 산하 기관의 AI 인프라와 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 집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공공 인공지능 생태계를 갖춘 광주가 그 중심지가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다.25일 광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보고서 ‘UN AI 허브, 광주 유치로 글로벌 AI 수도 도약’(황성웅 책임연구위원)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UN AI 허브의 광주 유치 당위성과 구체적인2026.05.25@ 이삼섭 -
전남광주특별시 첫 1금고에 '농협'···본 선정선 ‘조례 개정’ 관건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의 첫 1금고 운영사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연말까지 적용되는 한시 운영이지만, 농협이 통합시의 첫 금고를 선점하며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하반기에 예정된 차기 금고 선정에는 시중은행 참여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금고 지정 조례’에 담길 평가 기준을 둘러싼 은행권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도는 지난 22일 광주시청에서 금고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일반회계)에 NH농협은행, 제2금고(특별회계)에 광주2026.05.25@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