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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벌써 10년이나 됐어요?" KIA 서한국 응원단장의 '승리의 함성'“자! 우리의 노래 남행열차가 출발합니다~”서한국 KIA타이거즈 응원단장은 2016시즌부터 올해까지 10년동안 KIA의 모든 응원을 책임지고 있다.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뜨거운 함성부터 전국 원정구장을 누비는 응원까지, 그의 목소리가 닿는 곳마다 KIA 팬들의 열정은 하나로 모인다.팬들이 먼저 즐겨야 선수들도 힘을 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응원석을 지켜온 서한국 단장. 과연 그는 어떤 마음으로 KIA타이거즈의 10년을 함께 달려왔을까.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응원 철학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들어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안녕하세2026.06.11@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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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작은음악회에 빠져들다
11일 광주 북구청 신관 건립 기념해 1층 로비에서 열린 북구합창단, 엘림앙상블과 함께하는 도심속 작은음악회를 찾은 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북구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공연을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1@ 양광삼 -
[광주 라운지] 미래 세대에게 빌려온 오늘의 공약(公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끝났다. 후보들이 외친 수많은 약속과 유권자들이 던진 표 속에서, 우리는 과연 ‘진짜 이 지역의 주인’을 기억하고 있었는가. “지구는 조상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려온 것이다”라는 인디언의 오래된 격언이 있다.독일의 철학자 한스 요나스는 그의 명저 《책임 원칙》을 통해 현대 문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정언명령을 천명했다. “너의 행위의 결과가 미래의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 그는 무분별한 폭주를 막기 위해 독특한 사유 방식인 ‘공포의 발견2026.06.11@ 박찬 -
폭우로 침수 피해 발생 예방, 수해 대비 차수판 설치
폭우로 인해 배수로가 범람하고 건물 내 침수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수해 대비 합동 훈련이 열린 11일 광주북구청 행정지원과와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입구에 차수판 설치를 하며 수해 대비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1@ 양광삼 -
사랑과 고전으로 채우는 특별한 영화 여행
1980년대 한국 퀴어영화부터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걸작까지 시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독립영화×해외예술영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LOVE S.O.S : 한국 퀴어영화 연대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탄생 120주년 특별전’으로 구성되며, 한국 독립영화와 해외 예술영화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먼저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LOVE S.O.S : 한국 퀴어영화 연대기’는 한국 퀴어영화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조망하는 프로그램2026.06.11@ 최소원 -
서영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 ‘쿠키 나눔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광주·전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과 실습실에서 엄선된 재료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수제 쿠키 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나눔은 광주와 전남 지역이 함께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는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2026.06.11@ 한경국 -
말바우 장 ‘국밥에 담긴 그림’전
말바우 시장의 ‘국밥에 담긴 그림’전.말바우 장! 그 가장 특별한 공간에서의 전시.말바우 시장은 인접하여 담양과 곡성 화순 등의 주민들이 가용돈을 마련하기 위한 통로로 쓰인다. 말바우는 시골의 장이 도심의 가정으로 배달되는 정겨운 시장이다.그 시장 가장 중심 공간은 바로 국밥집이다.국밥집은 장에 온 사람들의 카페이자 주점이고 레스토랑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소문의 진원지이기도 하다.오랜만에 만난 사돈의 손을 잡고 친구의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언제나 뜨끈하게 준비된 한국식 인스턴트 국밥에 서로의 사연을 묻는다.그 국밥집에 작2026.06.11@ 최소원 -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전남대 학생들 6·10 시국선언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한다.”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전남대학교 내 5·18광장에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전남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시국선언에는 학생들이 모여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남대 총학생회가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한 공동 시국선언의 일환으로 열렸다.시국선언문 낭독이 시작되자 수업이 끝난 뒤 하교하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으며, 도서2026.06.10@ 김종찬 -
6·3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 관련, 대학생들 시국선언문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선관위 규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6·10항쟁 기념일을 맞아 전남대 윤동규 총학생회장이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5·18 광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0@ 양광삼 -
[사설] 호남 반도체 시대 기대··· 균형발전 대전환 계기로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도가 대전환의 전기를 맞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 해남과 광주 첨단3지구(장성) 일대에 대규모 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생산기지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매몰된 대기업 반도체가 마침내 비수도권에 둥지를 트는 역사적 사건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국토균형발전 철학과,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 오래된 미래 호남의 RE100 등이 빚어낸 위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일등 공신은 단연 대통령의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철학,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다.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2026.06.10@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