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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4구역 붕괴 참사 5주기 추모식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 추모식이 9일 광주동구청 주차장에서 엄수됐다. 광주학동참사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넋을 위로하며 헌화하고 있다.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 추모식이 9일 광주동구청 주차장에서 엄수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등 광주학동참사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넋을 위로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09@ 양광삼 -
농협중앙회·은행도 광주·전남본부 통합 '박차'···본부 소재지는?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의 광주·전남 지역본부도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양 기관은 각 지역본부장 4명으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꾸려 조직 개편 방안 등을 논의 중인 가운데 별도 규정이 없는 통합본부 소재지에도 관심이 쏠린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은 지난달 4일 양 기관의 광주·전남본부장 4명으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착수했다.TF 단장은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이 맡았다. 이 본부장은 향후 전남광주통합본부장 역할도 수행할 예2026.06.09@ 강승희 -
무안군의회 판도 바꾼 민심··· 무소속 돌풍·정의당 진출
6·3 지방선거 결과 출범하는 제9대 무안군의회가 새로운 정치 지형을 형성하게 됐다. 무소속 돌풍과 정의당 원내 진출로 민주당 일색에서 탈피, 다양성을 확보하며 변화와 균형감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 군의회는 민주당 4석과 비례대표 1석, 무소속 3석, 정의당 1석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끈 곳은 무안읍·일로읍·몽탄면·현경면·해제면으로 구성된 가선거구다. 무소속 김원중·양영복·박창석 후보가 당선되며 4석 가운데 3석을 차지했고, 민주당에서는 이호성 후보만 유일하게 당선2026.06.09@ 박민선 -
묵묵한 리더 나성범, KIA 타선 상승세로 이끈다
“안타든, 홈런이든, 볼넷이든 팀에게 보탬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묵묵히 그라운드 중심을 지키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중인 ‘나스타’ 나성범의 각오다.나성범의 올 시즌 페이스는 그야말로 뜨겁다.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충분히 24개 홈런이 가능한 페이스인데다가 팀 내 홈런 2위, 리그 공동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 5월 9일에는 개인 통산 1천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해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특히 OPS 0.793으로 다소 주춤했던 지난 5월과 달리, 6월 삼성과의 3연2026.06.09@ 차솔빈 -
'광주 생산' EV5, 기아 핵심 전기차로 ‘자리매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EV5’가 올해 기아의 핵심 전기차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유가 속 전기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성비 보급 라인인 ‘EV3’와 함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을 극복하는 쌍끌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9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EV5의 국내 판매량(5월 말 기준)은 1만 2천773대로 1만 200대의 현대차 아이오닉 5에 비해 2천500여 대 이상 더 많이 팔렸다.지난해 보조금이 소진된 상태에서도 800~1천여 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XV5는 올해2026.06.09@ 도철원 -
신인 작가·문학 자산 발굴···'남도 시문학' 지평 넓히다
신인 작가와 지역 문학 자산 발굴을 통해 남도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광주·전남 유일의 시 계간지 ‘시와사람’(발행인 강경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1996년 여름 창간호를 펴낸 이후 결호 없이 통권 120호를 발간하며 지역 문학의 한 축을 지켜온 ‘시와사람’은 최근 발간한 2026년 여름호(통권 120호)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모색했다.‘시와사람’은 한국 문학계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던 1996년 창간했다. 참여문학의 열기가 점차 사그라들고 대중문화와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시의 역2026.06.09@ 최소원 -
(약수터) 지방선거의 부메랑말도 많고 탈도 적지 않았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40년 만에 하나의 지방정부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통합시 초대 수장 등 모두 440명 일꾼을 뽑았다. 통합시장과 통합교육감, 27개 기초단체장, 91명의 광역의원, 320명의 기초의원 등이다.이들은 여론조사와 각 정당의 공천, 선거운동 등 과정과 본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올해에도 광주·전남은 여전히 민주당 텃밭임이 결과로 입증됐다.하지만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중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과2026.06.09@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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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백과] 불만 끄면 나타나는 '모기'···한여름에도 안 물리는 방법은?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불만 끄면 나타나는 한여름 불청객, 모기"모기에 대한 궁금증·간단한 예방법을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찾을까요?▶ 모기는 불만 끄면 나타난다?▶ 왜 잘 때 모기 소리가 유독 더 크게 들릴까?▶ 모기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찾을까요?모기는 ‘빛’보다 이산화탄소(CO₂)를 먼저 따라와요.사람이 숨 쉴 때 나오는 CO₂를 약 10~50m 거리에서도 감지하고이 신호를 따라온2026.06.09@ 강수아 -
500년 전 광주 희경루 풍류, 창무극으로 되살아나
500여 년 전 광주 희경루에서 펼쳐진 선비들의 풍류와 우정이 창무극으로 되살아난다. 한 점의 그림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공연예술로 확장되며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끈다.광주시립창극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국악의 날 기념 특별기획공연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1567년 광주 희경루에서 열린 방회 장면을 담은 보물 ‘희경루방회도’를 모티브로 삼아 창작한 창무극이다. 원작 그림이 과거시험 동기생 다섯 명의 재회를 기록한 계회도(契會圖·문인들의 계회 광경을 그린 그2026.06.09@ 최소원 -
득표수 일치 전남광주서도…선관위 "우연한 결과"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광주와 전남의 서로 다른 지역 관내 사전투표소에서 1, 2위 후보의 표가 동일하게 집계되면서 또다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선거관리위원회가 “우연한 결과”라며 진화에 나섰다.9일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사전 투표에서 고흥군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1천401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20표로 동일했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각각 1천828명, 1천764명으로 달랐지만 결과는 같았다.수치는 다르지만 동일한 득표를 기록한 투표소가 광주·전남에서만 8곳이 더2026.06.09@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