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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 투자···일자리 창출 등 기대감
수도권에 집중됐던 반도체 산업의 투자가 전남·광주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반도체 기업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산업 지형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후공정을 중심으로 한 신규 투자 부지2026.06.11@ 이정민 -
호남 반도체공장 추진 소식에 첨단3지구 관심 ‘집중’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공장 설립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후보지로는 군 공항 이전이 추진중인 광주시와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장성 등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업 플랙트그룹 생산시설과 SK그룹·오픈AI가 추진중인 서남권 데이터센터 후보지로도 첨단3지구 일대가 거론되는 등 첨단3지구의 반도체 공장 신설 가능성이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첨단3지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2026.06.11@ 도철원 -
[날씨] 광주·전남 주말까지 구름 많은 날씨···14일 소나기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됐다.주말인 13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를 오르내리겠다.14일 전남 동부내륙에서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기류가 수렴하면서 오후 12시~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2026.06.11@ 강주비 -
이해관계 따른 갈등은 '상수'···‘범시민 합의체’가 먼저다
“출범과 동시에 큰 혼란이 시작될 것이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학계와 연구기관, 관가 등에서 나오는 냉철한 경고다. 전문가들은 행정통합이 몰고 올 지역·단체·조직 간의 분열과 갈등이 4년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통합특별시장이 수면 아래 잠재돼 있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임기 초부터 레임덕을 피할 수 없을 거란 취지에서다. 예견된 지역 분열과 도·농 갈등, 광주·전남 조직·단체를 아우르는 ‘범시민 협의체’(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10일 무등2026.06.11@ 이삼섭 -
광주아파트 가격 하락세 계속···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
6주 연속 전국 최대 낙폭을 보여온 광주 아파트 매매 시장의 하락폭이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세 역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국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두 번째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11%) 대비 하락폭이 축소된 -0.09% 를 기록했다.세종이 같은 기간 -0.02%에서 -0.21%로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전국 최대 낙폭’에선 벗어나게 됐지만 여전히 ‘전국 최대 낙폭’ 수준인 셈이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이 0.2026.06.11@ 도철원 -
무안 남악중앙공원서 5·18 추모음악회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46주년 전남 5·18민중항쟁 추모음악회’가 12일 오후 6시 전남도청 인근 남악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전남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전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The Flowers of May, The Light of Today)’을 주제로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학생,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2026.06.11@ 박민선 -
안태욱 "광산구 보궐선거 개표기 오작동" 주장···선관위 개혁 촉구
6·3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11일 “지난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오작동 문제가 발생했다”며 “선관리위원회는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안 전 위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 광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 표로 다른 후보의 투표용지가 잘못 분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민의힘 개표참관인이 이2026.06.11@ 박찬 -
김산 무안군수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 시대 열겠다"
무안군 역사상 두 번째 3선 군수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무안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는 신뢰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실제로 무안은 최근 몇 년 사이 전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남악·오룡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남도청 소재지로서 행정 중심도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오룡지구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지며 미래형 교육·주거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2026.06.11@ 박민선 -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군민이 주인인 신안 만들겠다”
민선 9기 신안군정을 이끌게 된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나섰다.당선 직후 가장 눈길을 끈 행보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 중심의 군정인수인계지원 TF를 가동한 점이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관행적으로 운영해 온 인수위원회 대신 실무형 체계를 선택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김 당선인은 “군정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2026.06.11@ 박민선 -
[무등테이블] "물냉 vs 비냉"…요즘 MZ세대는 '이 방법'으로 먹는다고?
여름 음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냉면.냉면은 메밀이나 전분으로 만든 면을 차갑게 즐기는 음식으로,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한 그릇은 무더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음식으로 꼽힌다.원래 냉면은 여름이 아닌 겨울철 별미로 즐겨졌다고 전해진다.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던 음식이 냉장 기술의 발달과 함께 여름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냉면의 종류는 담백한 육수와 메밀 향을 즐기는 평양식 냉면부터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함흥식 냉면까지2026.06.11@ 박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