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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11호 홈런 빛 바랬다' KIA, 두산에 2-4 패배···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이날 경기는 KIA 타선이 상대 선발 최민석의 호투에 막혀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어렵게 흘러갔다.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으나, 팀 타선의 빈약한 득점 지원 속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나성범이 9회말 솔로포를 터뜨리며 뒤늦게 추격에2026.06.12@ 차솔빈 -
아데를린, KIA 떠난다···카스트로는 복귀 준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계약이 연장 없이 종료되면서, 기존 외인 용병이었던 카스트로가 복귀할 전망이다.KIA는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과의 6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당초 6주 계약 마감 기한은 이날이었지만, 계약 연장 등을 위한 협의에서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연장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아데를린은 지난 11일 한화전까지 31경기에 출전해 117타수 32안타 10홈런 31타점 타율 0.274를 기록했다.특히 카스트로의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아데를린의 6주 재계약 혹은2026.06.12@ 차솔빈 -
아파트 인근 휴게소 설치 논란...도로공사 "계획 미확정"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 인근 폐도부지 활용 방안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가 12일 문흥지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에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구의원 등 관계자와 문흥지구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와 폐도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동광주IC 인근 폐도부지 휴게소, LPG 충전소 등2026.06.12@ 박소영 -
[기자의 눈] 그 벽 너머에 들불같은 ‘호남 민심’이 있다는 걸, 아는가?
경호원 네 명으로 ‘벽’이 쳐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문제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묻자, 말 대신 몸으로 화답한 거다. 뒤로 밀쳐지자 등허리가 아팠다. 그보다는 민주당 지도부가 호남 민심을 대하는 태도가 실체화된 듯해, 착잡함이 더 컸다.12일 정 대표가 5·18 민주묘역에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을 극도로 회피하는 행보를 보인 이유는 분명하다. 현 상황에서 삼십육계(三十六計)가 그나마 비책이라 생각해서일 거다. 5·18 민주묘역 참배 이후나 최고위 회의 이후, 모두 기자 질의응답 시간을2026.06.12@ 최류빈 -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공무원에 '선거실무 떠넘기기' 논란 재점화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운영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투표 현장 실무 상당 부분을 지방공무원이 맡는 구조에 대한 개선 요구도 다시 커지고 있다.12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5개 자치구 93개 행정동에서 동원된 국가지방공무원은 사전투표 이틀간 각각 1천200여명, 본투표 당일에는 2천852명이 선거사무에 투입됐다.이는 사전·본투표 당일 동원된 인원으로 공보물 발송과 투표안내문 작업, 투표소 설치·철거 등 선거 전후 업무에 참2026.06.12@ 박소영 -
"뻔뻔한 지도부"···정청래 책임론 광주서 분출, 民 최고위 내홍 격화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광주에서 최고위원 간 공개 충돌로 번졌다. 친명계 위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압박하자, 친청계 위원들은 “분열의 언어”라며 반발한 거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두달 여 앞두고 당내 주도권 경쟁 역시 격화하는 모양새다.12일 민주당 지도부는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2026.06.12@ 최류빈 -
“이겼다!” 환호성으로 캠퍼스 가득 메운 광주대 학생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12일 오전 광주대학교 호심관 1층 대강당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시작 1시간 전부터 붉은 국가대표 유니폼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EPL팀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광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날 경기를 위해 준비한 음료와 태극기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분주했고, 대강당에서는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영상이 흘러나왔다.600석 규모의 대강당은 경기 시작 10분 전이 되자 어느새 학생들로 발디딜 곳 없이 북적였다. 친구들과 삼삼2026.06.12@ 김종찬 -
[2026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체코전서 2-1 짜릿한 역전승...귀한 승점 따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대표팀은 최전방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과 이재성을 윙포워드로 배치하며 공격진영을 꾸렸다. 중원에는 이태석-백승호-황인범-설영우가 나란히 섰고, 대표팀의 후방은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맡았다. 골대는 김승규가 지켰다.전반전은 양 팀 모두 견고한 수비벽을 자랑하며 득점 없이 탐색전을 이어2026.06.12@ 차솔빈 -
[2026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체코 0-0으로 전반 마무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와의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대표팀은 최전방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과 이재성을 윙포워드로 배치하며 공격진영을 꾸렸다. 중원에는 이태석-백승호-황인범-설영우가 나란히 섰고, 대표팀의 후방은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맡았다. 골대는 김승규가 지켰다.전반전은 양 팀 모두 견고한 수비벽을 자랑하며 득점 없이 탐색전을 이어갔다.대2026.06.12@ 차솔빈 -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붉은악마 학생 응원단 응원 열기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2일 광주 남구 진월동 광주대 호심관 대강당에서 학생응원단이 승리 기원 응원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1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