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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06.16) 기록
15일 광주 남구 송암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권섭)가 직접 정성으로 가꾼 감자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봄부터 직접 땅을 일구고 씨앗을 심어 수확한 결실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했다.전권섭 송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씨앗을 심을 때부터 나눔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에 문지원 송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2026.06.16@ 양광삼 -
"더워요" "추워요" 광주 지하철 여름 냉방 딜레마
“에어컨 좀 더 틀어주세요.” “너무 추워요.”여름철이면 광주도시철도 객실 안에서는 ‘온도 전쟁’이 벌어진다. 승객마다 체감온도가 다른 데다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까지 적용되면서, 광주교통공사는 적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15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모두 1천559건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21년 전체 민원 2천352건 가운데 냉난방 민원이 186건으로 7.9%를 차지했다. 2022년에는 전체 민원 2천382건 중 266건(11.2%), 2023년에는 전체 민원 2천976건 중2026.06.16@ 강주비 -
"쌍방 학교폭력" 불복한 초등생···집행정지 인용
광주 한 초등학교에서 같은 반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여학생 측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쌍방 학교폭력’ 결정(무등일보 2026년 5월26일자 6면)에 불복해 광주시교육청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최근 징계 조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까지 인용되면서 학폭위 판단이 다시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남구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A양 측은 최근 광주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에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이는 지난 3월 교실에서 발생2026.06.16@ 강주비 -
강기정 시장 “글로벌 기업 추가 투자 확정···AI·반도체 품은 광주로”
강기정 광주시장이 AI(인공지능)과 모빌리티에 이은 지역 미래 산업 성장축으로 반도체 산업을 주목했다.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의 투자가 이미 확정된 데다 추가 투자까지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는 등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강조하면서다.강 시장은 15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민선 8기 지난 광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고 광주의 저력을 유감없이 시민께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그간의 여정과 구체적인 성과들을 거론했다. 그가 꼽은 민선 8기 최대 성과는 AI와 미래차 중심의 미래산업기반 구축이다.2026.06.16@ 이삼섭 -
고심해서 뽑은 인수위···의원·공직자 위주 구성 우려도
전남에서 새롭게 기초단체장이 된 당선인들이 전·현직 지방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인수위원으로 영입하고 있으나, 지역 정가에서는 이해충돌 가능성과 기존의 정책을 답습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 22개 시·군에서 기초단체장이 교체되는 곳은 12곳이며 이 중 9곳이 인수위원회를 꾸렸다. 구례와 함평은 인수위를 구성 중이며, 신안은 별도의 인수위 없이 공무원 위주의 TF를 운영하고 있다.인수위원장에는 대학교수나 학자 출신이 5명이나 있으나, 각 인수위의 구성을 살펴보면 전·현직 지방의원과 공직자들이2026.06.16@ 임창균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33도···무더위 성큼
광주·전남은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16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17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18일은 맑다가 낮부터 차차2026.06.16@ 강주비 -
“정청래 당대표 연임 막아라”···‘反청 연대’ 구축 가시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이른바 ‘반청(反정청래) 연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정 대표 책임론을 교집합 삼아 비슷한 메시지와 행보를 이어가면서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세부 일정과 규칙을 확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 안팎에서는 7월 중순 후보 등록이 이뤄지고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2026.06.15@ 최류빈 -
<속보>민형배 인수위 ‘농업’·‘교육’ 특위 보완해 통합특별시 청사진 더 크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농업, 교육 분야를 전담할 조직 등이 빠져있다는 의견이 제기(본보 6월 11일자 1면)됨에 따라, 인수위가 즉각 보완에 나섰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더 크게 그리려는 의도에서다.민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는 15일 통합특별시 핵심 과제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개 태스크포스(TF)와 6개 특별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했다고 밝혔다.2개 TF는 기업유치와 재정기획 분야에서 활동한다. 각각 정은승 기획위 위원2026.06.15@ 최류빈 -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에 송형곤 의원 무게추, 民 워크숍이 분수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시의회 의장단 인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절차는 남아 있지만 전남도의회 4선 출신 송형곤(더불어민주당·고흥1) 의원을 중심으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다.광주 측 당선인들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송 의원은 “발표와 후속 논의가 남았으나 추대 방식에 가깝고 내부 공감을 이룬 상황”이라는 입장이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83명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성군 회천면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2026.06.15@ 최류빈 -
전남광주 통합 전 일부 민원 서비스 중단···지역민 불편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정당국은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급박하게 추진되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시민들이 떠안게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출범 직전 휴일과 야간 시간대 각종 민원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15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광주시 등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와 광주시,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06.15@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