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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주 찾겠다"던 스타벅스···한 달째 연락도 없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당시 약속했던 광주 재방문 사과는 물론 5·18 단체와의 추가 소통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역사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를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있다.19일 5·18기념재단과 스타벅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라아 측은 지난달 19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려 했으나 5·18 단체의 반발로 면담이 무산됐다. 당시 김수완 이마트그룹 총괄부사장은 “다시 광주를2026.06.18@ 강주비 -
[기후환경 칼럼] 광주전남, 2045 탄소중립의 길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기상당국에 의하면, 금년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폭염이나 열대야도 길며, 강수량도 많고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높다.세계적으로도 ‘슈퍼 엘리뇨’가 발생, 세계 곳곳이 폭염, 산불, 홍수, 태풍이 자주 발생하고, ‘금년이 인류 역사상 무더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세계적인 기상기관들은 예측한다. 기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한다. 분리된 지 40년 만의 일이다. 지선도 끝났다. 단체장과 의원 당선자들은 출범을 고대하며, 통합 특별시와 시군의 희2026.06.18@ 이용규 -
[2026 북중미 월드컵] 스리백 약점 파고들어라··· 홍명보호, 멕시코 공략의 열쇠는 '손흥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와 운명의 승부를 펼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킬러’ 손흥민을 적극 활용해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를 깨고 조기 32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한국은 역대 멕시코전 전적에서 4승 3무 8패로 열세다. 특히 월드컵 무대에서는 1998년 프랑스 대회와 2018년 러시아 대회 모두 패하며 뼈아픈 기억을 안고 있다. 이번 대회 A조 최강자인 멕시코는 고지대 적응력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홍명보호 승리의 핵심은 단연2026.06.18@ 차솔빈 -
선명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소중한 시간들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하다. 행복한 장면들이, 미소 짓는 시간들이 점점이 이어지는 동화다. 따스하고 밝은 색채로 가득하고, 각자의 시간에 몰두하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웃고 있다. 달콤한 과일을 먹으면서, 무거운 수박을 옮기면서, 보리수 나무 위를 오르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와 놀아주면서….이 동화는 예술공간 집에서 열리고 있는 정승원 작가 기획초대전 ‘우리가 사랑한 날들(The Days We loved)’이다.그동안 일상 속에서 만나는 행복한 순간들을 화면에 담아오는 작업을 해온 정 작가는 실크스크2026.06.18@ 김혜진 -
‘꽃청춘’ 타고 문전성시···광주 1913송정역시장 북적이게 한 ‘이곳’
“지난 주말에 왔다가 못사서 평일 첫 빵나오는 시간에 맞춰 다시 왔어요.”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 소개된 광주 1913송정역시장의 ‘또아식빵’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첫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인근 점포까지 찾으면서 전통시장 상권 전반에 낙수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18일 오전 10시께 광주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내 또아식빵 매장 앞. 첫 빵이 나오기까지는 30분 남았지만, 매장 앞에는 이미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지나가던 행인들은 발검음을2026.06.18@ 강승희 -
[무잇슈] 통합특별시, 채무만 약 4조원···재정 곳간에 '빨간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644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연말까지 4천억원 규모의 재정 부족이 예상되며 재정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통합 과정에서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재정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 유지가 통합특별시 성공의 중요한2026.06.18@ 박현 -
“미래 100년 위한 기반 닦아 전남을 미래 성장 핵심축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 크다”
민선 7기와 8기 전남도를 이끌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4일 퇴임식을 갖고 8년 간의 도백의 자리에서 내려온다.김 지사는 지난 8년 동안 ‘블루이코노미’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이 더이상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국가 미래 성장의 핵심축을 담당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김 지사는 지난 10일 본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돌이켜보니 지난 8년은 참으로 가슴 벅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많은 고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희망의 길을 만들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지사는2026.06.18@ 선정태 -
무안경찰·지역사회, 학생안전지킴이 맞손
무안경찰과 지역사회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와 학원을 오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18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역예방순찰대와 삼향읍 자율방범대, SK쉴더스 목포지사 등과 함께 학교 및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권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지난달 협력단체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공동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와 학원가,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순찰과 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특히 경찰과2026.06.18@ 이윤주 -
[광주 라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대 담론과 정치적 셈법 넘어 '시민의 일상'을 짓다
“통합되면 광주로 모든 게 빨려 들어가는 건 아닐까요? 매일 타는 출퇴근 버스비는 하나로 묶이는지, 당장 시청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대체 어떻게 좋아진다는 거죠?”지방선거를 치르던 어느 시민의 인터뷰였다. 어쩌면 투표장에 들어서면서, 마치고 나오면서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이 여과 없이 고스란히 느끼던 이 지역 모든 주민의 공통된 목소리였는지 모른다. 선거가 마무리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본격화하는 시점, 현장에서 마주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벅찬 기대보다 짙은 우려가 배어 있다.40년 만의 재결합이라는 거창한 비전과 42026.06.18@ 박찬 -
[무식백과] 6월 명절 '단오', K-조상님들의 행운 치트키는 ‘이거’?!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6월의 명절, 단오"알고 나면 더 흥미로운 단오 이야기단오의 유래부터 풍습까지,무식백과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단오날에 딴 약초는 더 특별했다?▶ 왜 하필 단오였을까?▶ 단오는 ‘나쁜 기운을 쫓는 날’이었다?▶ 단오는 왜 하필 음력 5월 5일일까?▶ 단오날에 딴 약초는 더 특별했다?, 왜 하필 단오였을까?옛사람들은 단오 무렵에 채취한 약초가 특히 효험이 좋다고 믿었어요.그래서 단오가 되면 산에 올라 쑥, 익모초, 창포2026.06.18@ 강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