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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열풍 속 수익률 '급증'···호실적 '기대'
KX하이텍(052900)은 1997년 범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부품 소재와 NAND 플래시가 탑재되는 SSD의 외장 부품을 전문 생산해온 기업으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그중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소재와 SSD 외관 케이스를 공급하며, 최근 글로벌 낸드 시장의 가파른 반등에 따른 수혜를 온전히 흡수하고 있다.KX하이텍의 주요 수익 모델은 ‘IC트레이(TRAY)’와 ‘SSD CASE’이다.먼저 반도체 칩을 보호하는 특수 포장재인 IC트레이는 지속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자재다.따라서 주요 고객2026.06.21@ 도철원 -
무등의 포토(2026.06.21) 기록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하지인 21일 광주 남구 화장동 샤인머스캣 재배 하우스에서 주민들이 피부미용에 좋고 비타민이 많아 면역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샤인머스캣 출하를 위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21@ 양광삼 -
[문화칼럼] 타인이 만든 제2의 이름은 찬사인가 감옥인가
■김용근의 잡학카페이름은 씨족 사회의 부산물로 지어진다. 씨족의 고향인 본관과 직업, 서구의 성씨, 그리고 서열인 항렬로 고정되고, 여기에 고유한 이름이 붙는다. 이름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지어지고, 성장하면서 성격과 재능에 따라 또 다른 수식어, 곧 제2의 이름인 별명이나 ‘호(號)’가 붙는다. 별명은 극단적인 비유가 대부분이지만, 호는 자기 긍정의 수용이다.제2의 이름은 한 존재를 해석하는 방식의 언어이다. 인간은 자신이 불리는 이름 속에서 타인의 시선을 만나고, 그 시선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구성한다. 반복되는 호명은 단순2026.06.21@ 김혜진 -
(약수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본질은 '참정권'
6·3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선거 당일 투표소를 찾고도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분노는 너무나 당연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참정권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국가와 선거관리 당국은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이번 사태의 본질 역시 분명하다. 투표를 하겠다는 국민에게 투표용지를 제때 제공하지 못했고, 그 결과 일부 유권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백한 관리 부실이며, 책임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 규명, 재발2026.06.21@ 이정민 -
‘마지막 기회’ 나눠먹기 차단···미래 먹거리에 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확보하게 될 20조원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로 상징되는 대전환의 시기,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수 핵심 ‘시드 머니(종잣돈)’로 꼽힌다. 이 막대한 재정이 지역별 나눠먹기식 예산이나 단기 성과를 위한 선심성 사업으로 흘러들어가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지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 산업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대가로2026.06.19@ 이정민 -
‘수비 실책’에 발목 잡힌 홍명보호, 멕시코에 0-1 석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19일 오전(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도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수비 실수로 무릎을 꿇었다.지난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홍명보호는 이로써 1승 1패를 기록, 조 2위로 밀려났다. 개최국 멕시코는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32강행을 조기 확정했다.이날 한국은 김민재-이한범-이기혁으로2026.06.19@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6.19) 기록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승리 기원 응원을 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김승규 골기퍼의 실수로 한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문화예술과 전통시장의 만남 2026 대인예술야시장이 19일 개장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문화예술 창작·향유 활동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대인예술야시장에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2026.06.19@ 양광삼 -
통합특별시 앞둔 광주 자치구···CI·슬로건 교체 '신중'
광주 5개 자치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 교체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기존 체계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광역시’ 명칭 정비가 불가피한데, 향후 자치구 명칭 변경까지 현실화될 경우 슬로건과 상징물을 다시 손봐야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복 지출을 줄이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동·서·남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기존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동구는 현재 사용 중인 ‘이2026.06.19@ 강주비 -
[뉴스 분석] 민형배의 '순천 주청사' 승부수, 취임 후 '주도권 선점' 포석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쏘아 올린 ‘순천(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의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민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출범 전에 주청사 확정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민 당선인은 광주·무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동부청사에 균형추를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단순한 청사 균형을 넘어 통합특별시 초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적 포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1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순천 동부청사를 특별시 주사무소 주소지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통합특별시 사무2026.06.19@ 이삼섭 -
[날씨] 주말까지 최대 100㎜···광주·전남 강한 비 주의
주말동안 광주·전남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의 경계에서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19일 늦은 오후부터 20일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다. 특히 하층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전남남부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는 20일 새2026.06.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