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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통산 190승 달성' KIA, LG 4-2 격파···위닝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이번 LG와의 주중 3연전은 위닝시리즈로 마무리됐다.이날 경기는 선발 양현종의 끈질긴 투구와 함께 경기 후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지켜냈다. 양현종은 5이닝 동안 89구를 던져 3피안타 6사사구 1탈삼진 2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타선은 5회 김호령의 동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리드를 잡았고, 8회 박민의2026.06.18@ 차솔빈 -
효령동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발견...행불자 확인까지 '첩첩산중'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들의 암매장 추정지로 지목된 광주 북구 효령동 야산에서 유해 4구가 발견됐다. 유해가 실제 5·18 행방불명자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감식과 기록 검증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북구 효령동 산143 일대에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4구를 발견했다.발굴 대상지는 전체 2천140.8㎡ 가운데 암매장 가능성이 제기된 약 1천㎡ 구간이다. 조사 과2026.06.18@ 박소영 -
민형배 '순천 주청사' 언급 파장···술렁이는 전남광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를 순천에 두는 방안을 언급하자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공식 논의된 사안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정치권 등 각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온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주청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최근 행정안전부가 광주·무안·순천 가운데 한 곳을 통합특별시 주사무소 소재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다. 이에 민 당선인은 전날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 소재지로 등록하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2026.06.18@ 최류빈 -
[사설] 부총리 지역 미래산단 방문, 성공 지원으로 이어져야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시대 미래산업의 메카로 주목받는 광주 첨단 3지구와 해남 솔라시도를 연속 방문했다. 미래산업 단지를 정부 경제 수반이 직접 챙긴 것으로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선다. 특히 현장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천명, 바야흐로 광주·전남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인 ‘5극 3특’ 시대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전국 최초의 광역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주도하며 균형발전의 최전선임을 명백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향후 정부의 행2026.06.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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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재 사유화, 유착 행정 대물림···전국 전수조사해야현직 공무원들이 행정 사각지대를 악용해 ‘7777’ 등 이른바 황금 번호를 특정 외제차와 법인 차량 소유주들에게 부당하게 배정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특히 범죄나 다름없는 이같은 특혜가 실무자 간 인수인계를 통해 하나의 ‘업무’처럼 전수됐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부패가 대물림 된 것으로 전국적 전수조사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무작위로 공평하게 돌아가야 할 공공 자산이 뒷돈과 식사 대접을 매개로 특정인들에게 상납 된 이번 사태는 돈과 권력만 있으면 국가 행정 시스템까지 조작해 특권을 누릴2026.06.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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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직후 대권 행보···조국, 광주서 정치 활로 모색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전남·광주 방문을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불과 보름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한 데다 패배 원인을 ‘연대 실패’로 규정하면서다. 당 쇄신이나 선거 패배 반성과 책임 규명보단, 범민주 진영 연대론을 띄우면서 차기 대권 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전 대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를 찾아 비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6시 동구의 한 식당에서 ‘혁신당 호남권역2026.06.18@ 박찬 -
[2026 북중미 월드컵] 낮에 맥주 180배 판매 상승?···평일 낮 월드컵이 바꾼 풍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대표팀 응원 게시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응원 열기는 음식점과 카페, 학교 등 오프라인으로까지 번지고 있다.18일 지역 유통업계와 SNS 등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32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승부를 앞둔 가운데 SNS에서 시작된 응원 열기는 소비와 지역 단체응원으로 이어지며 이번 월드컵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실제 SNS에는 ‘#대한민국’, ‘#멕시코전’, ‘#32강가2026.06.18@ 김종찬 -
[기자체험] “아이들 웃으며 돌아갈 때 뿌듯해”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관람객들에게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장흥중·장흥향원중·장흥안양중·장흥회덕중 및 용산초·장흥초 학생기자단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에서 만난 강혜미 ACCF 어린이콘텐츠 기획팀 주임은, 여태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자 이렇게 답했다.2024년 ACCF에 입사한 강 주임은 현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고객서비스 업무를 맡고 있다. 입사 전부터 전시와 공연2026.06.18@ 최류빈 -
[기자체험] 놀이 넘어 꿈, 상상력 자라는 '문화발전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이 미래 세대의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어린이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의 프로그램 다변화와 공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 기자단이 지난10일 ACCF를 찾았다.ACCF는 어린이의 문화원을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 발전소로 거듭나겠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22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2026.06.18@ 최류빈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 조직 미래 좌우"
“이제는 기술과 자본만으로 성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즉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신호창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5기 무등 CEO아카데미’ 7강 강연자로 나서 ‘그랜드 전략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국내 전략 커2026.06.18@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