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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국가폭력 다룬 콘텐츠 '역주행'···오월 광주 작품 많네
12·3 비상계엄 이후 계엄과 국가폭력을 다룬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 다시금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문화 전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품들 중 다수는 계엄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무자비하게 희생된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작품이라 눈길을 모은다.10일 문화계에 따르면 계엄을 다룬 문화 작품들이 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OTT을 중심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대표 OTT인 넷플릭스에서는 '서울의 봄'이 며칠째 대한민국 TOP10 영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1월2024.12.10@ 김혜진 -
광주지역 자원회수시설 설치 환영
광주지역생활쓰레기해결 및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설치 찬성을위한 광산구민 기자회견이 10일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열렸다. 광산구 원로 및 지역활동가들이 광주지역 생활쓰레기 해결을 위한 쓰레기소각장 설치를 환영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0@ 임정옥 -
광주광역시 기독교 시국기도회
광주광역시 기독교 시국기도회가 10일 광주YMCA무진관에서 광주기독교단협의회와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광주YMCA, 광주YWCA 주최로 열렸다. 이날 장관철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0@ 임정옥 -
포고령이 불 지펴…전공의 모집 ‘빈손’ 수련병원들 의료공백 불가피
광주·전남 수련병원들의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이 '빈손'으로 끝나면서 내년에도 의료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이 전날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단 2명에 그쳤다.당초 105명(별도 정원 10명 포함)이 목표 인원이었으나 실제 지원자는 턱 없이 부족했다.같은 날 레지던트 1년 차 47명 모집을 마감한 조선대학교병원은 지원자가 없었다.광주기독병원도 지원자가 충분하지 않아 목표치(13명)를 미달한 채로 채용을 마무리했다.수련병원들이 전공의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2024.12.10@ 이관우 -
"정치권, 尹 퇴진 방식 등 빠른 합의로 혼란 최소화해야"
12·3계엄사태로 사상 첫 대통령 구속까지 거론되는 등 초유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퍼지는 와중에도 여권의 반대로 탄핵안이 부결된 데 이어 위법·위헌 논란이 일고 있는 정국 수습 방안까지 나오면서 혼란은 가중되는 모양새다. 이에 무등일보는 광주·전남 원로 정치평론가들에게 현 시국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 전망을 듣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편집자주"정치권은 빠른 시일 내에 윤석열 퇴진 방식 및 향후 정치 일정에 합의해 혼란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개 정국으로 인한 정치, 경제, 사회의2024.12.10@ 이정민 -
"계엄 겪어보니 민주주의 소중함 깨달아"...5·18민주묘지 발길 이어져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 다시 지켜내겠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5·18 민주묘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방문한 시민들은 전두환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다가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5·18 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1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손과 귀가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시민들의 발걸음이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앳된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5·18민주화운동을2024.12.10@ 박승환 -
전국 법관 대표들 "비상계엄 사태 엄중히 보고 있어"
전국 법관들이 모인 회의체 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모든 법관들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사태를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김예영 의장은 "비상계엄 사태에 관련해 사법부의 법관으로서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것은 당연히 수행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고 밝혔다.김 의장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나 경찰, 검찰,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해당 사건들이 헌법재판소의 심판사항 또는 법원의 재판사항이 될 것이므로, 재판2024.12.10@ 이관우 -
"영화에서 보던 일이 실제로. 민주주의 소중함 다시 깨달아"···MZ들이 바라본 비상계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MZ 세대들은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운 삶과 당연히 여겼던 일상이 순식간에 위협받았다"며 입을 모았다.이들은 "대학생활, 취업준비, 전시회 준비 등 지금까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살아 왔던 일상이 단 하루만에 무너질 뻔했다"고 지적했다.◆직장인 김유나 "내일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올해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유나(23)씨는 퇴근 후 휴식 중 지인으로부터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너무 급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김씨는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내가 알고 있는 그 '비2024.12.10@ 차솔빈 -
시국은 '혼돈' 마음도 '꽁꽁' 연말이 '썰렁'
"경기 침체는 언제 풀릴지 모르는데다 나라도 뒤숭숭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어수선한데 연말이라고 술마시고 즐기기 눈치 보여 조용히 보내려고 합니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지면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연말 분위기는 무겁기만 하다.이때문에 직장이나 동창회, 동아리, 가족 등 상당수 단체들이 송년회 저녁 약속을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고 있다.크게 치솟은 외식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데다 , 나라가 휘청거리는 시국에 흥청망청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까봐 줄이고 있는 것.실제 한2024.12.10@ 한경국 -
尹 상대 손배소 추진···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국민들이 릴레이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윤석열 내란행위에 대한 위자료청구소송 준비모임'은 윤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위자료 1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심판 당시 국회 측 대리인이었던 이금규 변호사와 '전두환 회고록 민·형사 소송' 피해자 측 대리인 김정호 변호사가 공동 제안했다.이들은 윤 대통령이 위헌적인 비상 계엄을 선포해 내란까지 시도, 국민들이 느낀 공포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2024.12.10@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