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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핵 정국' 광주·전남 대선 공약 차질 없어야사설(상)...'탄핵 정국' 광주·전남 대선 공약 차질 없어야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전남지역 공약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0대 대통령 선거 때 광주시와 전남도에는 각각 7개씩 모두 14개의 공약이 발표됐다. 우선 광주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와 광주~영암 초고속도로(광주·전남 공동 공약), 달빛고속철도 건설, 서남권 원자력의료원 건립,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인프라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전남에는 고흥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포함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탄소중립 클러스터)와 광양항 글로2024.12.11@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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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핵 블랙홀'에 휘청이는 민생 살펴야'탄핵 블랙홀'에 온 일상이 빨려들어가고 있다.오랜 경기침체에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지면서 지역의 연말 분위기가 무겁다. 모두가 올 한해 묵은 일들을 마무리하며 새해를 앞두고 많은 일을 처리하는 이때, 난데없는 비상계엄으로 마비 상태에 빠져버렸다.당장 직장이나 동창회, 가족모임 등 송년회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크게 치솟은 외식 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데다, 나라가 휘청거리는 시국에 흥청망청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질까하는 우려에서다.특수를 기대했던 식당가는 울상이다. 연말이면 줄을 잇2024.12.1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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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후에도 뭉쳐서 지역경제 리더 역할 잘 해주길"
제13기 무등CEO아카데미 수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무등일보는 11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 1홀에서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과 장인균 SRB미디어그룹 부회장·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이용범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장·한남진 11기 원우회장·구제길 13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원우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무등 CEO 아카데미' 수료식 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제13기 무등일보 CEO아카데미의 발전과 원우들의 단합을 위해 헌신한 원우들에 대한 시상식이 펼쳐졌2024.12.11@ 한경국 -
[기고] 탄핵이 경제고 일자리다
교과서에서만 있던 '비상계엄'이 45년만에 2024년 12월3일 밤 10시28분에 튀어나왔다. 12월7일 밤 9시 26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집단 불참으로 불성립됐다. 여당은 내란수괴의 공범이 됐다. 12월8일 오전 11시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질서 있게 조기 퇴진시킬 것이고, 퇴진 시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사실상 직무배제할 것이며, 그 기간 국정은 국무총리가 여당과 협의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과 여당의 헌법파괴가 선을 넘고 가관이 아니다. 내란수괴와 공범 여당이 내놓는 그 어떤2024.12.11@ 류성훈 -
[발언대] '정신질환 응급입원' 병상확보 시급해일선 지구대·파출소에 근무 시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관련 신고가 종종 접수되고 있으나, 병원 및 병상 부족 등에 따라 신속한 환자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법상 정신질환자는 자기 자신과 타인 등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면 의사와 경찰의 동의 하에 응급입원 조치가 가능하다. 이에 그간 정신질환과 결합한 묻지마 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범죄 위험성 등에 따른 경찰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의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병원 및 병상이 모자라거나 야간 시간대와 주말·공휴일엔 입원 절차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전반적인 체계 개선도2024.12.1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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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윤 대통령의 광주·전남 '대선공약'···최악의 경우 폐기까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5762▶ 탄핵 정국의 혼란 속에서 광주·전남의 주요 대선 공약 사업들이 정쟁에 휘말리거나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 도시철도 상무광천선과 전남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숙원사업은 대통령 공약과 맞물려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다.▶ 이에 광주시와 전2024.12.11@ 박현 -
광주 보수 청년도 등 돌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광주·전남 내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보수 청년'들조차도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국민의힘이 다시 호남에서 지지율을 확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0일 보수 성향의 광주 청년 박근우(23)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제 호남에서 우파의 희망은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박씨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에 입당해 광주시당 대학생위원장을 맡고 약 1년 반 동안 지역 정치권에서 '보수 청년'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왔다.박씨는 게시글을 통해 "헌정사에2024.12.11@ 강주비 -
[날씨] 광주·전남 영하 5도···강풍에 체감온도 '뚝'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출근길 강추위가 예상된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광주와 전남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내려가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며 "특히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조업 선박은 기상정보를 확인바란다2024.12.11@ 임창균 -
"尹, 하루빨리 직무정지하고 일상 회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적 사고와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에 규정된 대로 정치 과정이 다시 작동하면, 일상은 빠르게 회복될 것입니다.”공진성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1일 탄핵정국 극복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소식을 접하고 이 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미 다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공동 국정운영 방침은 권력 찬탈 행위이다. 약점 잡힌 대통령을 협박해서 임의로 권력을 박탈하고 자신들이2024.12.11@ 이정민 -
AI 홀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난 오월열사, 광주를 기억하다
11일 오전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던 시간, 광주시청 광장은 특별한 감동으로 물들었다.한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속 주인공 동호가 인공지능(AI)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시민들 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는 1980년 5월 27일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최후의 저항을 하다 17세의 나이로 사망한 문재학 열사가 동호의 모습으로 온 것이다.동호는 편지를 통해 한 작가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한편 시민들과 교감하며 1980년 5월 광주의 기억을 되살렸다. 자신을 문재학이라고 소개한 동호는 "오늘은 한강 작가가2024.12.11@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