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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끝내자!" 탄핵 위해 모인 국민들, 2016년과 달라
지난 7일 전국 각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부르짖는 집회가 열렸으나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은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시민들은 허탈해하는 것도 잠시, 윤 대통령과 여당을 향한 분노를 더욱 키우며 곳곳에서 집회를 이어 나가고 있다.광주에서도 지난 10일부터 5·18민주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2차 탄핵 표결이 있는 오는 14일에는 최소 1만명이 참여하는 총궐기대회가 예정돼 있다.14일 탄핵 가결 여부를 두고 일각에서는 7차 집회 끝에 가결이 선포된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과의 비교도 이뤄지고 있다.22024.12.12@ 임창균 -
[도시칼럼] 도시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1960년대부터 시작한 40여년의 압축성장을 통해 이룩한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선진국에 진입한 이후, 최근에는 국가의 미래 비전와 목표 그리고 전략이 무엇인지가 안개 속에 있는 느낌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국민 구성원들 모두 장기적인 노력과 인내보다는 단기적인 성과와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는 이벤트성 사업에 집중하여, 사회문제의 근본적 해결이나 도시구조 개편 그리고 경쟁력 강화는 등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러 도시들이 발전전략도 마찬가지이다.이런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치·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인공지능(2024.12.12@ 정부선 -
[무잇슈] 최루탄 가스가 '노래·공연'으로···젠지세대의 '탄핵캐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WYXZ2h/735832▶ 1980~90년대 시위는 최루탄과 치약으로 상징되며, 최루탄 가스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치약을 던져주던 에피소드가 있다.▶ 2000년대 이후 온라인과 촛불문화가 등장하며 노래, 공연, 토론 등 평화적이고 이벤트성 시위로 변화했다.▶ 최근 젊은 세대 주도의 재치 있는 시위 문2024.12.12@ 박현 -
(약수터) 민주주의 꽃의 오염45년 전 12월12일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가 크게 요동쳤다. 이후 상당한 시간 동안 앞으로 나가지 못한 채 후퇴를 거듭했고, 국민이 겪은 질곡의 긴 세월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그렇게 힘든 현대사를 버틴 우리나라는 찬란한 민주주의를 꽃피웠지만, 지난 3일 한밤중의 뜬금없는 비상계엄으로 세계의 천덕꾸러기가 됐다.비상계엄 아래에서는 사생활 위협 등 국민의 기본권이 거의 사라지고 표현의 자유마저 제한돼 출판도 검열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집회나 시위도 하지 못한다. 그래서 후진국으로 분류된 나라에서 자주 일어난다.우리 역시 과거 42024.12.12@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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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1조 2항)1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투표를 앞두고 변명으로 일관된 대통령의 담화가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르고 있다.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리려고 했다''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토록 지시 한것'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인가' 등 국민들에게 사과가 아닌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일관했다.'자유민주주 수호'라는 명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아 계엄2024.12.12@ 도철원 -
윤석열 탄핵 촉구하는 김영록 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오전 전남도청 앞 '윤석열 탄핵 및 국민의 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전남도의회 단식농성장을 방문,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전남도 제공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2@ 임정옥 -
전남대 구성원들, 윤석열 탄핵 촉구
전남대 교수회와 총학생회 등 7개 단체가 12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궐기대회를 갖고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2@ 임정옥 -
광주시의회 내년 광주시 예산 7조6천억원 의결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광주시 2025년도 예산안 7조6천43억원을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했던 5·18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과 광주FC 대회 지원 예산은 복원됐다.1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광주시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 7조6천69억원에서 26억 준 7조6천43억원을 의결했다. 올해 본예산 6조9천42억원보다 7천1억원(10.1%) 규모다.상임위에서 전액 삭감해 논란이 됐던 5·18 대중교통 무료이용 사업 예산 시내버스 3억2천만원과 광주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 비용 10억6천만원은2024.12.12@ 강주비 -
광주 학운동 자연마을 동지죽 나눔
12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성촌마을회관에서 열린 자연마을 동지죽 나눔 행사에서 봉사원들이 주민들에게 동지죽을 나눠주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2@ 임정옥 -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尹, 당장 탄핵" 촉구
12·3 계엄령 사태가 내란이 아니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나란히 당장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윤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촉구하며 집무실에 걸린 '국정지표' 액자를 철거했다.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정지표 액자 철거영상을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2차 담화문을 들으면서 저는 귀를 의심해야 했다. 이 상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어떤 점이 잘못했는지를 전혀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페이스북에도 글2024.12.12@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