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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자초 친환경 골든벨
광주시교육청 주관으로 광주 북구 운암1동 대자초등학교 강당에서 슬기로운 지구 생활이란 주제로 '친환경 골든벨이 떴다'가 열린 14일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OX문제를 풀고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12.15@ 양광삼 -
무등일보 호외발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무등일보 호외가 배포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5@ 임정옥 -
"두려움 속에서도 기자 정신 발휘한 무등일보, 존경스럽다"
미디어오늘과 한국기자협회보, 주간지 시사인 등 중앙 언론을 비롯해 영국BBC 라디오와 일본 일간지가 비상계엄 선포 당시 무등일보의 호외 발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일본 일간지 취재진은 본사를 직접 방문해 12·3비상계엄 사태를 다각도로 살핀 당시 본보 편집국 안팍 상황을 집중적으로 취재했다.우에노 미키히코 도쿄신문 서울지국장과 히라야마 나루미 서일본신문 부산 파견 기자, 이진우 니시닛폰신문자 서울지국 기자는 지난 12일 오전 무등일보 편집국을 찾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이어진 무효 등 당시 급박했던2024.12.15@ 선정태 -
무등일보 윤석열 탄핵 발빠른 호외 발행···시민들 반응 폭발적
무등일보가 14일 발행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관련 호외를 두고 지역 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무등일보 호외는 단순한 대통령 탄핵 소식만 전하지 않고 탄핵의 역사, 윤 대통령 취임에서 탄핵까지 과정, 앞으로 남은 과제들, 5·18민주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생생한 반응 등을 전해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시민 A씨는 본보 호외 지면을 SNS에 게시하고 "집회 후 처음 받아보는 호외. 잘 간직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본보는 4개면으로 호외 1만부를 제작, 탄핵이 가결된 14일 오후에 발행·배포했다. 무등일보 호외 제작은 대통령 '2024.12.15@ 한경국 -
빨라진 '대선시계'···내년 봄 조기대선 열리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조기 대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대선을 치러 정국 안정과 여론 결집을 꾀하려 하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설 전망이다.여당이 지난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 등으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이 대표가 차기 대선의 가장 유력한 축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비명계'를 비롯한 잠룡들도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르면 '벚꽃2024.12.14@ 강주비 -
한 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1순위···직무정지시 기재부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추후 일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윤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탄핵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찬성표 204표를 얻으며 통과시켰다.재적의원의 3분의 2(200명)가 탄핵안 가결에 표결하면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나올 때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헌법재판소는 탄핵안 접수 이후 180일 이내에 결정을 해야하며, 헌재는 재판관 합의로 탄핵안의 인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또 이진숙 방송2024.12.14@ 이정민 -
노무현·박근혜 이어 세번째···헌재 인용 '반반'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은 재임 중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세 번째 대통령이 됐다.역대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임시정부까지 포함하면 1925년 이승만 대통령까지 4번째 기도 하다.헌정 사상 첫 번째 탄핵 사례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 당선 이후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이 열린 우리당 창당으로 분당 사태를 겪으면서 빚어졌다.민주당을 탈당한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 창당된 열린 우리당에 대해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 우리2024.12.14@ 도철원 -
윤대통령 탄핵 가결 금남로 환호
윤석열 대통령 탄액안 표결이 가결된 14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14@ 임정옥 -
금남로 메운 광주시민들 "尹 탄핵안 가결은 국민의 승리"
"탄핵은 시작일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당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금남로 일대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거리 곳곳을 메운 시민들은 이제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며 다시는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했다.14일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앞 금남로 일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자 시민들은 일2024.12.14@ 박승환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걸음···금남로 일대 행진 이어져
윤석열 탄핵과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대학생들과 노동계의 발길도 금남로에 합세해 그 열기를 더했다.1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가역 일대는 전남대에서부터 5·18 재현 가두행진을 이어 온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행렬을 찾아볼 수 있었다.대학기와 각 단과대별 학생회 깃발, 학생 개개인이 챙겨온 여러 재미난 깃발들이 행렬 중간중간 솟아 있었다.'불법계엄 규탄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통해 그 뜻을 전하며 발걸음을 이어갔다.대학생 최여림(가명·23·여)씨는 "부모님, 조부모님과 함께 동명동에서 살아 와 5·2024.12.1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