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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슐랭] 광주·전남 어디가지? 나주 맛집 알아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전남 나주엔 무엇이?이번엔 광주가 아닌 전남 지역의 맛집!나주에 어떤 맛집들이 있는지 무슐랭에서 소개합니다.▶나주곰탕하얀집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6-1▶오유미당 나주혁신점전남 나주시 우정로 56 A동 112호▶태광갈비 본점전남 나주시 북망문길 36-15▶나주곰탕하얀집_나주의 상징.나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바로 곰탕!그 곰탕으로 가장 유명한 맛집 나주곰탕하얀집!곰탕도 맛있지만 반찬인 김치도 맛있어서 또 먹게 되는 그 맛..▶오유미2024.12.16@ 박준서 -
윤석열 탄핵안 가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감사의 인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의원들이 16일 윤석열 탄핵안이 가결되자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6@ 양광삼 -
"모든 이들에게 치유를 건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이 모든 고통이 아마도 자기 자신을 통해서 달래진다는 것을 희미하게 깨달아 가고 있다."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이들 중 특히 자식을 먼저 잃은 여자들 모두가 멀쩡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다.이들은 일평생 가슴에 자식을 묻고 상처를 감춘 채로 순간순간을 버텨낸다.그레서 이들에게 삶은 생존이라기보다 버팀의 연속이다. 최근 출간된 경번 작가의 첫 소설집 '화담'(다시문학刊)은 죄책감과 슬픔으로 얼룩진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작품이다.'치유'는 그의 이번 소설집을 관통하는 단어다.각각의 작품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번 소설2024.12.16@ 최민석 -
광주시렌터카사업조합,렌터카 불법 영업행위 합동 점검
광주광역시 렌터카사업조합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과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렌터카 및 공유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를 예방하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대여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렌터카사업조합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불법 영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렌터카 업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앞장섰다.광주광역시렌터카사업조합 허욱 이사장은 "광주시와 5개 구청이 협업을 통해 우2024.12.16@ 임정옥 -
주말 전남서 상가·주택 화재 잇따라···6명 병원이송
주말사이 전남 상가와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6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께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23명을 투입해 3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A(59)씨가 등에 2도화상을 입고 광주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이 완전히 불타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8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1시22분께 목포시 석현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2024.12.16@ 차솔빈 -
[통사설]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다'···'2024 헌나 8''12·3 내란' 수괴 대통령 윤석열의 직무가 정지됐다.평일 한밤중에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충격과 공포, 혼란, 분노에 빠트리고, 국가경제와 신인도에 심각한 위해를 가한 윤석열의 셀프쿠데타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현직 대통령의 반헌법적인, 실패한 계엄 천하의 참담하고도 찬란한 결말이다.2024년 12월1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시켰다. 직무 정지된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으로 넘겨졌다.국민은 122024.12.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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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촛불과 응원봉
또다시 촛불을 들지 몰랐다. 이미 탄핵으로 대통령을 파면한 역사가 있기에 그 많은 비리와 국정의 난맥에도 촛불을 들지 않았다. 참고 참았다. 그러나 계임이 포고되고 국회에 군인이 난입하자 국민이 직접 나섰다. 탱크를 몸으로 막고, 군인들을 껴안았다. 그리고 다시 촛불을 들고자 거리로 나섰다.그런데 거리에서 만난 건 '낯선 것'이었다. 익숙한 '촛불'이 아닌 '응원봉'이었다. 각 아이돌을 상징하는 응원봉이 탄핵을 상징하는 여러 형태로 장식되어 빛나고 있었고, '다만세'(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아파트'(로제)와 같은 K-P2024.12.15@ 이용규 -
[기고] I ♡ 광주비엔날레
나는 살아오면서 5.18 민주 정신의 도시 광주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 크기와 무게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광주가 '광주비엔날레'의 도시인 것도 뿌듯했다. 지난 11월 베니스비엔날레의 현장 베네치아에 다녀온 후,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나의 애정은 깊어졌다.베네치아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이 열리는 일 지아르디노 비앙코 아트 스페이스였다. 전시명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30년 시각예술을 통해 세계 공동체가 당면한 문제를 다루는 '마당'의 역할을 해왔다는 자기2024.12.15@ 이용규 -
오월의 도시 '광주', 민주주의 위기서 진가 드러냈다
"80년 5월의 죽은 자가 24년 12월의 산자를 살렸습니다. 우리 국민을 살렸고, 민주주의를 살렸습니다. 한강 작가의 말 그대로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국민의 승리였고, 그래서 광주의 승리이기도 했습니다."15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 긴급간부회의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감격에 젖었다. 1980년 5월 피를 흘려가며 외롭게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게 했던 광주이기에 '역사적 승리'는 더 남달랐다.강 시장의 말처럼 12·3 내란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광주의 진가는 드러났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2024.12.15@ 이삼섭 -
尹 탄핵안 가결···헌재 탄핵심판 시작
12·3 내란 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로 권한이 정지되면서 이제 온 국민의 관심은 헌법재판소를 향하고 있다.15일 정치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해 '윤석열 탄핵 심판' 사건 처리 일정 등을 논의하는 등 탄핵 심판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헌재는 재판관 회의에서 전자 배당 방식으로 주심재판관을 결정하고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한 뒤, 증거 조사를 맡을 수명재판관 2명을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헌법연구관들로 구성된2024.12.1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