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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산타들, 라면으로 트리 만들었어요
광주 북구 양산동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으로 기부한 라면으로 사랑의 라면트리를 완성했다. 17일 산타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양산동행정복지센터 라면 트리에 걸린 자기 사진을 찾고 있다. 이 라면은 연말 취약계층 세대에게 전달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7@ 양광삼 -
[무슐랭] 광주·전남 어디가지? 담양 맛집 알아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전남 담양엔 무엇이?이번엔 광주가 아닌 전남 지역의 맛집.담양에는 어떤 맛집들이 있는지 무슐랭에서 소개합니다!▶남도예담 담양본점전남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고서회관 담양본점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등1길 16-7 고서회관▶미각&담양양갱전남 담양군 담양읍 완동길 9-9 미각&담양양갱▶남도예담_대한민국 3대 떡갈비한국의 3대 떡갈비집으로 소문난 이 곳!진짜 음식 맛 하나는 끝내주게 맛있을 정도로 칭찬이 자자한담양 떡갈비 대표 맛집 남도예담!2024.12.17@ 박준서 -
돌봄 이웃에 전달할 희망풍차 백미 상차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17일 돌봄이웃을 위한 2024년 12월 희망풍차 물품을 광주 북구청에 기탁, 구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광장에서 돌봄 이웃에 전달할 백미 후원 물품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7@ 양광삼 -
광주 북구 대양단열, 이달의 기업에 선정
광주 북구는 최근 '제56호 이달의 기업'으로 대양단열(주)(대표 정종용)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달의 기업과 모범근로자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양단열은 용전동에 위치한 건축용 단열 자재 제조업체다. 지난 2016년 창립해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용아파트 부문과 오피스텔 주거공간에서의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 연구로 단열재를 특허 출원했다. 최근에는 세2024.12.17@ 강승희 -
여수 해상서 9t 선박 전복···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9t 선박이 전복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7.4km 해상에서 9t 어선 A호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호는 선수가 가라앉은 채로 전복된 상태로, 해경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리프팅 백(침몰 방지용 부력재)와 오일펜스 등을 설치했다.당시 A호에 탑승해 있던 선원 등 5명은 곧바로 인근 어선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A호는 조업 도중 기관실에 바닷물이 차오르고 전기가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선체가2024.12.17@ 차솔빈 -
장흥·목포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장흥과 목포의 밭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랐다.17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1분께 장흥군 안양면의 한 대밭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16명을 동원해 진압 4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밭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밭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12시12분께 목포시 상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긴2024.12.17@ 박승환 -
나주 7m 높이 축사 지붕서 70대 추락해 숨져
나주의 한 축사에서 70대가 추락해 숨졌다.17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1분께 나주시 동강면 대전리의 한 축사 7m 높이 지붕에서 7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급히 현장에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경찰은 A씨가 축사 지붕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2.17@ 차솔빈 -
[민병욱의 민초통신]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어느 한 사람의 정신 상태를 파악하는데 그가 쓰는 말과 글만큼 유효한 것도 없다. 2024년 12월 초의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 세계 10위권 선진국에 들었다고 자부하던 대한민국 국민은 나라의 대표, 대통령이란 사람이 난데없이 쏟아부은 5개의 오물 같은 담화를, 황당해하며 보고 듣고 몸을 떨어야 했다. 12월 3일 밤 그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내세웠던 표현들은 '척결' '패악질' '소굴' '파렴치' '원흉' '괴물' 등 한 나라의 국가원수가 국민을 상대로 말하기엔 매우 거칠고 섬찟한 단어로 가득했다.국회와 야당이 소굴이고 괴물이며2024.12.17@ 이용규 -
[날씨] 광주·전남 밤부터 비 또는 눈…기온 영하권 '매우 추워'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부터 5㎜ 비 또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흑산도·홍도지역에는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먼바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4도~1도, 오후 7도~10도 분포이다.18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오전 기온이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오후 기온도 5도 이하에 머물 것2024.12.17@ 무등일보 -
[사설]5·18민주광장과 금남로, 한국 민주주의 상징으로'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과 금남로. 1980년 광주시민들이 전두환 계엄군의 반헌법적인 폭력에 맞섰던 이곳이 역사의 고비를 함께하며 광주를 넘어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고있다.윤석열의 4·13 내란 사태로 1980년 광주가, 1980년 광주시민들의 참혹한 희생이 소환되면서 국민들이 온몸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아내면서다.1980년 광주 안팎의 수많은 세계 시민사회의 희생, 피 값이 2024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구함으로써 광주시민들이 공포를 견뎌냈던 연대의 공간이 한국 민주주의 공간으로 거듭나고2024.12.16@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