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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철거 마무리···"신뢰할 아파트 공급"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6119▶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진행된 철거 작업이 17개월 만에 완료됐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12월 중 재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철거 과정에서 지하층과 상가층의 구조 안정성도 확인됐으며, 재시공 시 콘크리트 품질 강화와 철저한 관리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2024.12.17@ 박현 -
3개월이 개헌 골든타임···"광주가 이끌어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사태를 계기로 개헌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단순히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 대통령 한 사람에 대한 탄핵 내지는 대통령 교체에 끝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본질적으로 윤 대통령 임기 내내 정국 마비를 불러일으킨 제왕적 대통령제와 극단화된 양당 체제의 폐단을 극복할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에 더해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서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함께 추진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낡은 '이념 투쟁'을 끝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치2024.12.17@ 이삼섭 -
[교단칼럼] 2024년 유아학교를 돌아보며
지난해 12월, 현장 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조직법이 졸속으로 통과되며,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공청회, 토론회, 포럼 등이 열렸지만 보육계와 유아교육계의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교육부조차 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모델, 교사자격체제 개편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12월에 유보통합 모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12월은 유아학교도 참 바쁜 달입니다. 내년 유아 모집을 마무리하면서 신입 유아 만남의2024.12.17@ 이용규 -
광주 지방의원들 손편지 '거부'한 국민의힘
광주 지역 지방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보낸 손편지가 반송됐다.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지역 광역·기초의원 79명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105명에게 탄핵 표결 참여를 요청하는 손편지를 발송했다.지역 의원들은 지난 1차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해 정족수 미달로 탄핵안이 폐기된 데 항의하고, 2차 표결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편지를 작성했다. 당초 편지는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었으나2024.12.17@ 강주비 -
지역 작가들 "예술기관 기관장 투명한 임명" 촉구 서명
광주 작가들이 지역 내 예술기관 기관장 임명과 관련해 전문성을 담보한 투명한 선임 절차를 요구하고 나섰다.17일 지역 작가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유지원·이세현·이인성·임용현·정승원·하루.K 작가가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광주시립미술관장 투명한 선임을 위한 서명'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다.이들은 서명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시립미술관 관장 자리에 ▲투명한 인사 과정과 철저한 검증 통한 전문성 가진 인물 ▲지역미술계 발전 도모와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할 국제적 안목 가진 인물 ▲민주적으로 조직 투명하게 개선하고 시스템 만들 인2024.12.17@ 김혜진 -
尹 탄핵 가결 결정적 요인은···전면 나선 10·20대 청년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될 수 있었던 것은 10·20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선 게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집회에 참석한 젊은 세대들이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대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17일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가결된 지난 14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매일 오후 열린 '광주시민 총궐기대회2024.12.17@ 박승환 -
[사설] 국민의힘 겨우 이권카르텔인가, '광란의 칼춤' 멈춰야'12.3' 내란 수괴 윤석열과 엄호 세력 국민의힘의 '광란의 칼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거짓과 기만, 억지, 궤변의 막춤이 난무하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책략이 노골적이다. 국민 눈에 번히 보이는 수 낮은 셈법으로 '법꾸라지' 기교를 발광한다.극단의 공포와 분노속에 계엄을 물리친 국민을 얕잡아보는 행태다.'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다던 윤석열은 간데 없고,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출석요구서도 요리조리 피한다.국민의힘 행태는 차마 눈 뜨고 보기 수치스럽다. 저 무도한 전두환도 국회는2024.12.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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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호시설 퇴소 홀로서기 청소년 지원 제도 개선 절실보호자의 위해 등으로 가정에서 내몰린 청소년들을 위한 정부정책이 부처에 따라 차등이 심각해 보다 정밀한 대책이 요구된다.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의 경우 '자립 정착금'으로 1천만 원 정도가 지원되고 있으나 여성가족부 위탁시설인 청소년보호시설(쉼터)의 경우 월 40만 원의 '자립 수당'이 전부다.자립 정착금도 우리 사회 현실에 비해 턱없이 적은데, 어린 청소년들에게 월 40만 원으로 생존하라니 가당키나 한 노릇인가.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위기 청소년들은 보호자의 방임 여부, 시설의 수용 여건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과 쉼터로2024.12.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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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출마 50대, 온갖 행패에도 '심신미약' 집유
4·10총선에 무소속 출마한 직후 행패를 부린 50대가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 기간 중 정신질환 치료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11~30일 병원 응급실·의류 아웃렛 매장·식당·법원 민원실·지구대 등지에서 여러 차례 소란을 피우며 기물을 부수거나 폭력을 휘둘러 영업을 방해하거나 공무원을 폭언·폭행한2024.12.17@ 이관우 -
신속한 판결 vs 신속한 탄핵···與·野 '시간 싸움'
12·3 계엄령 사태 후폭풍으로 '탄핵 정국'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과 야당이 각각 다른 '신속성'을 두고 시간 싸움에 돌입했다.탄핵 정국으로 인해 정권 싸움의 주도권을 뺏긴 국민의힘은 강력한 대권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신속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다. 유력한 대권 후보인 이 대표를 유죄 확정 판결로 밀어낸다면 조기 대선을 치르더라도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반면 민주당은 이 대표의 판결은 지연시키고 하루라도 빠른 대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결을 요구하고 있다.17일 정치권에2024.12.17@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