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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 영향 응모작 늘었다
[2025 무등일보 신춘문예 분석]지역 문학 작가 발굴의 산실인 무등일보 신춘문예가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응모자와 응모작이 증가해 예비 작가들의 창작열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올해로 37회를 맞는 2025 무등일보 신춘문예의 심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무등일보 본사에서 열린 심사에는 전성태 순천대학교 교수, 임동확 시인과 배다인 동화작가가 참여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했다.올해 무등일보 신춘문예에는 단편소설과 시, 동화 등 3개 부문에 총 586명의 예비 작가가 1천505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부문별로는 단편소2024.12.18@ 최소원 -
"탄핵 호외 구합니다" 종이신문 소장 열풍
#사례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두 차례 참여한 광주시민 박시연(26) 씨는 집회 후 5·18민주광장 주변을 돌며 호외 신문을 찾아다녔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발견한 호외를 들고 응원봉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그는 이를 '탄핵 굿즈'로 표현했다. 박 씨는 "호외라는 단어를 영화나 책에서만 접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역사적 순간에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며 "집회에 함께한 친구들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렸고, 호외를 못 구한 친구들은 대신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탄핵 굿즈'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2024.12.18@ 강주비 -
[무잇슈] '절반 뚝'···尹 탄핵정국에 얼어붙은 매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36210▶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며 광주의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과 시장 등은 단체 예약 취소와 방문객 감소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아르바이트생들도 일자리 불안을 느끼고 있다.▶ 경제지표 또한 비관적 상황을 반영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대한 희망이2024.12.18@ 박현 -
비상계엄 소비심리 직격··· 속타는 골목상권
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으로 계획했던 송년회와 모임·회식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식당가의 추운 겨울이 더 얼어붙었다.자영업자들은 영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한숨이 깊어지는 한편, 당장 생계가 달린 아르바이트생들도 '잘릴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18일 방문한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정육식당. 점심시간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빈 자리가 더 많은 모습을 보였다.이 식당 인근에 남구청과 보건소, 부속 센터 등 공공기관이 많아 회식과 식사 등이 잦은 장소였지만, 이번 연말은 텅 비어 썰렁한 모습이다.주인 강모(59)씨는 "2024.12.18@ 차솔빈 -
[기고] 옛 전남도청 내부 전시콘텐츠, 이대로는 안 된다
불행했던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으면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불행했던 역사를 기억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우리 사회는 이 교훈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준비했던 것처럼 비상계엄을 선포할 우려가 있다는 의혹이 지난 8월 국회에서 제기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설마'라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그 설마가, 44년전 전두환 신군부가 국가권력을 찬탈할 목적으로 자행했던 그 비극이 지난 12월3일 대한민국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에서 되풀이될 뻔했다.2024.12.18@ 박승환 -
(약수터) '크리스마스인데···' 텅빈 금남로"국민 여러분이 조금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송년회를 재개해주십시요. 자영업, 소상공인, 골목 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국민들에게 당부하며 한 말이다.지난 3일 윤석열의 갑작스런 비상계엄령 선포부터 단 11일의 짧은 시간이 흘렀지만 국민 모두가 합심해 거리로 나섰다. 영하의 날씨와 칼바람이 부는 늦은 시각이었지만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고 나왔고, 결국 뜻을 이뤘다.하지만 그 열흘 간의 추위에 치가 떨려버린 탓일2024.12.18@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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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 7도 강추위···"동파 대비하세요"
19일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출근길 강추위가 예상된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9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으며 전남 내륙은 영하 5도 내외로 매우 춥겠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다.전남 해안 9개 시군(여수·해남·완도·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2024.12.18@ 임창균 -
연말연시 분주한 송년의 발걸음
연말연시 송년 행사를 앞둔18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 일대 먹자골목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8@ 양광삼 -
5·18 상징 '옛 전남도청' 전시콘텐츠 기본설계 20일 완료···우려 여전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 구상이 마무리 됐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전시콘텐츠 대부분이 여전히 옛 전남도청이라는 공간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은 1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시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일 전시콘텐츠 기본설계를 끝낸다고 밝혔다.6개 공간별로 각각 설계된 전시콘텐츠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옛 전남도청을 5·18 정신을 계승·확산하고, 5·18 정신이 대한2024.12.18@ 박승환 -
광주북구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는 1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203명에게 장학금 3억 8백 9만 1천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광주 북구 제공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1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