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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촉구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광주시민들이 2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 7차 광주시민총궐기대회에 참여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대형 현수막을 찢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21@ 양광삼 -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는 어린이집 세족식
20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원생들이 부모님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수 부모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을 해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20@ 양광삼 -
비공식 제주4·3 희생자 재심서 74년 만에 무죄
제주 4·3사건 공식 희생자로 인정되지 않은 수형인이 74년만에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고(故) 한상용씨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한씨는 1949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좌익 세력인 남로당을 도왔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이듬해 2월 광주지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만기 출소한 고 한씨는 고문 후유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했으며, '빨갱이'라는 낙인 속에 연좌제와 사찰에 시달리는 등 고통을 겪다 2017년2024.12.20@ 이관우 -
'총책은 1년에 1명'...보이스피싱 '심부름꾼'만 잡는 광주경찰 어떡해
광주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일 무등일보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6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검거 인원은 총 '1천468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742명, 2023년 492명, 2024년 6월까지 234명으로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역할별 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조직 총책은 2022년 1명, 2023년 1명, 2022024.12.20@ 박승환 -
기아 대표 스테디셀러···더 웅장해지고 멋져졌다
기아의 대표스테디셀러이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효자상품인 '스포티지'가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왔다.기존 모델보다 더 커진 데다 최신 패밀리룩을 도입해 기아만의 독특한 전면부가 완성된 '더 뉴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를 넘어선 웅장해진 모습이다.특히 더 뉴 스포티지는 1.6 가솔린 터보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 특화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등 주행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지난 18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만난 더 뉴 스포티지의 첫 느낌은 '더 웅장해졌다'였다.기존 모델보다 전장 25㎜ 늘어난 이2024.12.20@ 도철원 -
선거구민에게 명절선물 돌린 장성군의원 벌금 90만원 선고
선거구민에게 명절선물을 돌린 장성군의원이 당선 유지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군의회 A 의원에 대해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A 의원은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월 사이 선거구민 5명에게 명절선물로 생활용품을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A 의원은 당비 대납으로 이미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 경고를 받기도 했다.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다만 선거가 상당히 지난 후 경미한 수준으로 금품 전2024.12.20@ 이관우 -
'치료 불만' 광주 치과병원서 사제폭발물 폭발 시킨 70대 징역형
치료에 불만을 품고 치과병원에 사제 폭발물을 폭발 시킨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20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모(79)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김씨는 지난 8월2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서 부탄가스와 인화물질로 직접 제작한 사제 폭발물에 불을 붙여 터뜨린 혐의로 기소됐다.조사결과 해당 치과에서 손상된 치아 전체를 보철물로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받은 김씨는 통증이 심하다고 항의해도 병원에서 제대로 조치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2024.12.20@ 이관우 -
선거비용 초과 지출 박균택 국회의원 회계책임자 벌금 400만원 구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 비용을 과다 지출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광주 광산갑) 의원의 회계책임자에게 당선 무효형이 구형됐다.검찰은 20일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 의원의 회계책임자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을 법정 제한액보다 2천800만여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공식선거법상 회계책임자에게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선고되면 선출직도 당선이 무효2024.12.20@ 이관우 -
제45주년 5·18 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에 오병윤 전 국회의원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행사위원장에 오병윤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20일 제44주년 5·18행사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제45주년 5·18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으로 오 전 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앞서 제44주년 5·18행사위 지난 9월 제45주년 상임행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 전 국회의원을 추대했다.당시 추천서에는 오 전 국회의원이 1980년대 학생운동부터 19대 국회의원까지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역량을 갖추고 있고, 조직 운영 경험이 풍부해 자격이 충분하다2024.12.20@ 박승환 -
광주서 옛 직장동료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 구형
광주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 직장동료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다.검찰은 20일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5)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김씨는 지난 9월20일 광주 광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 직장동료 40대 남성 A씨를 넘어트리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 결과 김씨는 과거 직장에서 A씨와 함께 근무하던 시절 감정이 좋지 않았던 A씨를 우연히 만나자 화를 참지 못 하고2024.12.20@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