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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찾은 원앙
찬바람 불며 기온이 떨어진 23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전남대 캠퍼스 용지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찾아와 먹이 사냥을 하고 있다. 거문고와 비파처럼 함께 움직인다는 뜻을 담은 금슬의 상징인 원앙은 캠퍼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23@ 임정옥 -
환율상승에 광주지역 유가도 계속 오름세
12·3 내란사태 이후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지역 유가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유류세 인하율 조정 이후 환율마저 오르면서 휘발유와 경유 등도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시름을 더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69원 오른 1천643.77원이며 경유 가격은 0.77원 오른 1486.77원이다.전국적으로도 휘발유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천660.68원, 경유는 1.46원2024.12.23@ 도철원 -
광주 광역자원회수시설 최적지는 '광산구 삼거동'
광주시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의 최적 입지가 '광산구 삼거동' 내 부지로 결정됐다. 빛그린산단과 가까워 소각열 재활용이 쉽고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 협의를 거쳐 내년 중순께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3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원회수시설 타당성 조사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평가 결과 최적 후보지는 광산 삼거동 일원(88.6점)이다. 삼거동이 선택된 데는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주효했다. 삼거동은2024.12.23@ 이삼섭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함평 겨울밤 빛축제' 추억 쌓아
서영대학교는 최근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함평 겨울밤 빛축제'를 찾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영대 국제교육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꾸며진 대형 조형물과 연출·전시물, 버스킹공연, 야광 페이스페인팅 체험, 다양한 먹거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 사진 찍기 등을 통해 한국 유학생활의 추억을 쌓았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인에게 크리스마스 시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의미일 수 있다"2024.12.23@ 한경국 -
순천 도로서 연석·전봇대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숨져
순천의 한 도로에서 20대 운전자가 도로 연석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숨졌다.23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10분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로변 연석과 부딪혔다.이후 충격을 받고 방향이 바뀐 채 계속 미끄러지던 A씨의 차량은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췄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급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다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2024.12.23@ 차솔빈 -
아파트 선관위원 되려면 '오픈런'해라?
무안군의 새 아파트가 아파트 선거관리위원을 모집하면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 특정 주민들을 선정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특히 이 아파트가 지금까지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선착순 마감'을 강행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제한해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논란을 피할수 없게 됐다. 선관위원 선정에 무리수를 둔 배경에는 입주민들의 여론 형성 차질은 물론 여러 이해관계를 독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6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최근 입주한 오룡지구 A아파트는 지난달 24일 이 아파트 관리소장 명의로 선거관리위원장 1명을 포함2024.12.23@ 박민선 -
크리스마스 광주극장에서 이 영화 어때요
크리스마스와 올해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광주극장을 찾는다.광주극장은 연말을 화려하게 수놓을 상영작을 공개했다.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더욱 생생한 스크린으로 관객을 맞이하는 작품들과 세계 영화제에서 입상한 영화들로 시네필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성탄절인 25일 '더 폴:디렉터스 컷'이 개봉한다. 2006년 개봉한 타셈 싱 감독의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새로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욱 화려한 색감과 생생한 화질로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첫 개봉 당시 삭2024.12.23@ 최소원 -
노벨상 수상 '한강 신드롬'···광주전남 '문학의 해'
올해 문학계의 화두는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문단에 활기가 돌고 예비 작가들의 창작열을 자극하는 등 '한강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또 민족시인 김남주(1946~1994)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광주 문학인들의 바람을 담은 광주문학관은 지난 9월 개관 1주년을 맞았다.지난 10월10일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가 선정됐다. 메츠 말름 종신 위원장은 노벨상 기자회견에서 한 작가의 작품에 대해 "2024.12.23@ 최소원 -
가로수도 월동 대비
이른 아침 대부분 지역이 낮은 기온으로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지산동 인도변에 월동자재로 한파 대비 월동준비를 한 가로수를 바라보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23@ 양광삼 -
"능동적 재해 대처에 감사"···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 농업인단체서 감사패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이 한국후계자연합회 전남연합회 등 11개 농업인단체 회장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전남도는 올해 평년의 4배 가까운 14차례의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김 과장은 올 14차례 발생한 재해에 1천178억원을 지원해 농업인 안정화에 힘썼다.특히 벼멸구 피해와 일조량 감소, 마늘 2차 생장 등 6차례의 대형 재해는 전국 최초로 정부에 건의, 재해로 인정받아 농가 지원을 이끌어 내는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이에 농업단체들은 김 과장에게 농업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적극 대처해 준데 대한2024.12.23@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