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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시대정신] 보수의 극우화를 경계한다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한국의 보수는 붕괴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남아있다고 해도 인용 여부와는 관계없이 국민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였다.야당의 폭거를 저지하기 위해 결단했다는 비상계엄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정치 문제를 대화와 타협의 민주적 방식으로 풀지 않고 군사적으로 해결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시도는 우리 정치를 암울한 시대로 퇴보시키는 최악의 행위였다.이념에 경도되어 급변하는 현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운동권 기2024.12.24@ 이용규 -
영광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4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1분께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1시간5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부부는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1천1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전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2024.12.24@ 차솔빈 -
광주·전남 오전 영하3도…오후 6도~11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불어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기온이 영하3도로 낮아 춥겠다. 오후 기온은 6도~11도 분포이다.영하의 기온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25일 오후부터 올라 최고기온은 8도~11도가 예상된다.전남서해안지역은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2024.12.24@ 무등일보 -
[무잇슈]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 추천···연말 감성 '광주극장'으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EHdc4G/736380▶ 광주극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리마스터링된 명작과 영화제 수상작들이 상영된다.▶ 25일에는 초현실적 영상미를 자랑하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29일에는 심리 스릴러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가 개봉된다.▶ 31일에는 대만 로맨스 영화 '밀레니엄 맘보'가 리마스2024.12.23@ 박현 -
헌재 인사청문회 시작···후보자 "계엄 사법심사 대상"
야당 단독으로 추진된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12·3 비상계엄 위헌성 논란을 둘러싼 격론 속에 진행됐다. 마은혁·정계선 후보자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놨다.23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민주당이 추천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청문회를 보이콧하며 불참을 선언, 야당 단독 청문회로 진행됐다.청문회 내내 비상계엄의 위헌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마 후보자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2024.12.23@ 강주비 -
[사설]한 대행, 적극 대응으로 국민께 최소한 책무 다하라헌법재판소가 12.3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이 탄핵심판 접수통보서 등 관련 서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오는 27일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을 예정대로 진행키로했다.윤석열의 관련 서류 수령거부로 한 치 앞을 나가지 못하던 탄핵심판 절차가 속도를 더하면서 정국 불안정성에 그나마 안개가 걷힐지 기대가 되고 있다.이에따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책무가 더 막중해졌다.한 대행은 윤석열처럼 선택적 '거부권'만 행사하면서, 내란 특별검사법과 김건희 특검은 뭉개고 있다. 또 결원인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아, 국민2024.12.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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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막말·성희롱 의원들 언제까지, 민주당 책임 통감해야광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이 막말과 성희롱, 내란사태 기간 중 유흥주점 출입 등 심각한 자질논란으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민주당 광주시당이 짧은 입장문으로 사과하고 '재발 대비책'을 약속했지만, 지역 의원들의 자질 논란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광주 시민·사회 단체들은 23일 관련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맞섰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지역 31개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의원들이 유흥주점에 가거나 막말·성희롱2024.12.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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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탄절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한낮 10도까지
성탄절을 맞아 광주·전남은 아침에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나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내외로 낮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성탄절인 25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32024.12.23@ 임창균 -
(약수터) 표현의 자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말은 자주 사용된다. 특히 예술가들에게 더욱 자주 쓰인다. 예술가들은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 때 정치적이거나 성적인 표현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오직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의 몫일 것이다. 예술은 본질적으로 자유로운 표현의 장이며, 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정치적 이유로 이러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이 억제된다면 그 사회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가수2024.12.23@ 이정민 -
광주 총괄건축가 도입 5년만에 폐지···"다양성 확보" vs "일관성 부족"
광주시가 일관된 도시 경관과 건축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던 '총괄건축가' 제도를 폐지하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광주시는 대형 건축 프로젝트마다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두는 방식으로 건축 다양성을 살릴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건축계에서는 도시 건축에 대한 비전 실종과 도시 건축 정체성 약화 등을 지적한다.또 주요 도시가 총괄건축가 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강화하는 추세인 데다 광주 자치구 중에서 동구가 최근 총괄건축가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재차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하다.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함인선 전 총괄건2024.12.23@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