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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덕수·국힘, 윤 내란 시즌Ⅱ 행태···특단 대책 절실점입가경이다. '12·3 내란'수괴 윤석열은 버티고 잡아떼고, 한덕수와 국민의힘은 아스팔트 부대 수준의 내란 옹호 행태다.한국 신인도가 곤두박질을 치면서 환율이 IMF 지경으로 몰락하고 서민경제가 경각에 내몰리는데도, 한 나라의 지도층이라는 자들은 자신들 잇속 챙기는 데만 혈안이다.더이상의 국민 고통을 덜고, 국가 신인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과 똑같은 행태를 벌이며 다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한 대행은 지난 19일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2024.12.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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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이스피싱 '꼬리'나 잡는 광주경찰···총력 의지 있나광주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표방하고 있지만 인출책 등 '꼬리'만 잡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특히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하는데도 경찰은 기존 수사방법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어 총력대응이라는 말이 무색한 지경이다.무등일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6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검거 인원은 총 '1천46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총책은 1년에 겨우 1명꼴이고 주 검거 대상은 인출·수거책, 계좌 명의인 등 하부조직원들이다. 그나마도 2022년2024.12.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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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최고' 환율 급등에 여수·광양산단 '비상'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올해 평균 공장가동률이 80%를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까지 치솟으면서 지역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으로 인한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내년 1분기 국내 수출 경기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긴장감은 배가 되고 있다. 이에 석유화학산단의 '산업위기 대응지역' 선포, 세금 감면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원달러환율은 1천450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2024.12.22@ 이정민 -
붕어빵 1개에 천원···"간식 먹기 무섭네"
"미니 붕어빵은 3개에 천원이고 기본 붕어빵은 한 개에 천원이라니…길거리 간식값 보고 물가가 올랐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추운 날씨에 따뜻한 붕어빵을 사먹으려던 정지원(28)씨는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1천원에 3개를 주던 붕어빵이 이제는 개당 1천원으로, 미니 붕어빵 3개로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정씨는 "붕어빵 속 재료가 과거와 달리 팥, 완두, 슈크림, 피자맛 등으로 다양해졌다지만, 천원 한 장으로 붕어빵을 나눠먹던 건 정말 옛날이 된거 같다"며 "호떡도 개당 2천원씩은 하는데 갈수록 길거리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2024.12.22@ 강승희 -
[기고] 의대정원 마지막 결정 사법부에 촉구한다
지난 12월14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세번째로 대통령의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기습적 이고 무책임한 반민주적 계엄령은, 선진 민주국가의 국민들과 전세계가 놀란 가운데 국회의 빠른 결단력으로 6시간만에 해제되었다. 성숙한 국민들의 민주주의 외침속에 대한민국은 소중한 가치를 지켰지만 포고문 내용 중 '48시간안에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포함 의료인은 미복귀시 처단한다'는 문구는 전체군국주의, 군부정권에서나 볼 수 있는 경악스런 어휘로 의료계의 분노를 들끓게 하였다. 이는 10개월 이상 지속된 윤석열 정권의 의료농단사태에 대한 감정적2024.12.22@ 이용규 -
[발언대] 화목보일러 사용, 경제성보다 안전 수칙이 먼저수능 한파도 잊게 만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면서 추위를 이기고자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이 시기가 되면 비교적 땔나무를 구하기 쉬운 농촌 지역에서는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는데, 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커 그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원인은 과열이 대부분을 차지한다.통상 화목보일러의 내부는 최대 600℃까지 오르고 연통의 온도도 40~50℃에 이르러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면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2024.12.22@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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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와 광주미협의 아름다운 '동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미술협회의 아름다운 동행이 펼쳐진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사)광주미술협회(회장 박광구)와 공동으로 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동행展 - 화폭與동락' 협력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회화 60여 점과 조각(조형) 10여 점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2024.12.22@ 김종찬 -
광주시청 역도팀, "전국체전 역도 금맥 잇는다"
광주시청 역도팀이 2025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겨울에 흘린 땀의 양이 내년 각종 대회에서 순위를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지난 2018년 창단한 광주시청 역도팀은 그동안 전국체전과 국내외 대회를 가리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광주의 힘'을 자랑해왔다.특히 지난 10월 열렸던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소속 선수 손현호는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2024.12.22@ 이재혁 -
트럼프 2기 출범···광주경제 '타격' 전망
내년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편 관세 부과 등으로 광주지역 경제가 대미 수출 감소 등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 산업 고도화 및 스마트화 등 단기 및 중·장기적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광주연구원은 '제9호 광주정책포커스'를 통해 '트럼프 2기 출범, 광주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보편적 관세 10%p를 부과할 경우 국내 대미수출액은 152억달러 줄어들고 캐나나, 멕시코 등 제3국은 582024.12.22@ 박석호 -
광주출신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사장 CIB 총괄
1966년생인 정 부사장은 광주 동신고를 거쳐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1999년 특수 영업조직인 종합금융실로 발령받아 본격적으로 IB 길로 들어섰다. 종합금융실은 부동산 PF나 기업 인수 합병, 벤처 투자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었다.정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IB 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신한금융지주 GIB 부문장으로 발탁,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동시에 GIB 부문장으로 정식 부임하면서 신한금융 IB를 총괄하는 수장으로 올라섰다. 정 부행장은 당시 신한지주 부사장과 신한은행 부2024.12.22@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