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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도지사 '민생경제 활력 총력', 체감으로 이어지길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서 가결되자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을 다짐하고 나섰다. 이들 시·도지사는 최우선 과제로 민생안정을 주문하고 나서 위태위태한 지역경제,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변화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안긴다.광주시는 12월 송년 특수가 사라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연말 특별할인, 소비진작 이벤트, 내년도 예산 조기집행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추경 예산 확보 전략, 중앙부처 추경 선제적 대응, 시민안전을2024.12.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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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주먹밥과 선결제44년 전 5월 광주의 어머니들은 밥을 지었다. 죄 없는 시민들이 계엄군 총칼에 쓰러지고 군홧발에 짓밟혀 피 흘리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도 오월의 어머니들은 솥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갓 지은 쌀밥에 소금으로 간을 한 주먹밥은 볼품없을지언정 목숨을 걸고 불의에 맞선 시민군에겐 생명 그 자체였다. 외부로부터 단절된 광주에서 시민들을 지켜낼 수 있는 건 오로지 광주 시민뿐이었다. 그 마음이 한 덩이, 한 덩이 주먹밥에 고스란히 담겼고 10일간 이어진 광주 항쟁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됐다.연대와 나눔의 상징인 광주의 주먹밥은 그렇게 탄생했다2024.12.16@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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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주는 정치 얼마만인가···" 우원식 의장 미담 '눈길'
우원식 국회의장의 미담 사례가 연이어 나오면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정치 불신이 극심한 상황 속에서도 선명한 메시지와 결단력 있는 행보로 여야를 떠나 주목받고 있어 '우원식 리더십'이 잃어버린 정치의 품격을 되살리는 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우 의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내 커피숍(카페) 다섯 곳에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선결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현재까지 국회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계엄군의 국회 장악을 저2024.12.16@ 이삼섭 -
'그림자 가족'에 안녕 못한 위기 청소년
가정폭력 등의 위기로 인해 사회에 홀로 나서야 하는 청소년들이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보호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담당 부처에 따라 지원받는 금액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복지부와 여가부 등에 따르면 위기청소년들은 경찰이나 청소년 상담기관을 통하거나 직접 문의를 통해 보호시설에 입소한다. 이들은 보호자의 방임 여부, 시설의 수용 여건 등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아동복지시설과 여성가족부가 위탁한 청소년보호시설(쉼터)로 나뉘어 입소하게 되는데, 문제는 시설 종류에 따라 향후 자립 시 지원금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현재2024.12.16@ 임창균 -
'탄핵 넘어 파면까지'···광주는 멈추지 않겠다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이 모인 집회 끝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광주는 즉각적인 파면 촉구와 사회대개혁을 위한 집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이하 광주비상행동)은 16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5·18민주광장에서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서는 "국민이 이겼지만 아직 불완전한 승리"라며 '완전한 승리'를 위해 '내란 관련자 처벌'과 '국민의힘 해체' 등 두가지 조건을2024.12.16@ 임창균 -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국민' 위한 국정 운영해야"
"권한대행 체제는 정파적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에 힘써야 합니다."'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정 공백과 행정력 마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전국 지자체들의 혼란도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19대 국회의원과 광주시장을 지낸 이용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제시했다.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령으로 한국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하루아침에 추락했지만 탄핵안 가결을 통해 국민과 민주2024.12.16@ 강주비 -
후보지는 없지만···북구, 자원회수시설 견학 추진
광주 북구가 자원회수시설 선진지로 꼽히는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을 추진한다. 이미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모집이 마감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견학에 대해 뒤늦은 행정이라는 지적도 잇따르나, 북구는 자원회수시설 인식 제고를 위해 늦게라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1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주민 30여명이 오는 18일 경기도 하남시의 자원회수시설인 '유니온파크'를 방문하는 '자원회수시설 선진지 견학'을 진행한다.지난 10월 광주시는 자원회수시설 건립 후보지를 접수했지만 광산구는 4곳, 서구와 남구는 각 1곳을 신청했고 북구와 동구는 신청하지 않았다.2024.12.16@ 임창균 -
탄핵 정국 토론의 장 열린다
KBS광주방송총국이 탄핵 이후 정국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누는 시사토론 '생방송 토론 740'을 진행한다.17일 오후 7시40분부터 1시간여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탄핵 여부에 따른 향후 정국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진행은 KBS광주 류성호 기자가 맡았다. 토론은 이금규 변호사, 최용선 민주연구원 부위원장과 김윤 국민의힘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이날 패널로 참석하는 이금규 변호사는 법무법인 도시 대표변호사로, 전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로 있었으며 지난 2023년부터 한국IT산업뉴스 법률자문 전문고문위원으2024.12.16@ 최소원 -
탄핵 가결된지 얼마나 됐다고···국힘 정권 유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령 사태로부터 11일 만에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계엄령 선포 당시 곧바로 국회를 지키기 위해 집 밖으로 뛰쳐나온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윤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은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인 것이다. 그러나 현 정치권은 하루빨리 민생을 돌보기는커녕 서로 권력을 다시 움켜쥐기 위해 또다시 정쟁을 하는 모양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급하다"면서 국회·정부가 함께하는 '국정 안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이 같은 제안에 국민의힘은 "민2024.12.16@ 이정민 -
[무잇슈] 제주 감귤은 옛말, 이젠 전남 감귤···'과일이 온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36070▶ 이상기후로 인해 감귤, 사과 등 일부 과일·채소의 재배지가 북상하고 있으며, 고온에서 잘 자라는 품목은 재배지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신품종 개발과 특화작물 육성이 중요해지고, 고흥군은 키위 품질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기2024.12.16@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