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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 주장?" 尹 담화에 쏟아진 비판 어록들
사과 대신 합리화로 채워진 윤석열 대통령의 네 번째 대국민 담화에 강도 높은 비판과 풍자가 이어지고 있다.김원장 전 KBS 기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가정 폭력으로 비유하며 비판했다. 그는 "칼을 들고 엄마를 폭행하려 했던 아빠를 겨우 말리고 칼을 뺏었는데, 다음 날 술이 깬 아빠가 그동안 엄마가 했던 (잘못 등을) 것을 거론하며 가정을 붕괴시키려 했던 엄마를 막으려는 충정이었다며 아들딸에게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조귀동 작가(정치컨설팅 민 전략실장)는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기 위한 대국민2024.12.12@ 이삼섭 -
"법치 없는 정치의 대가···빠른 탄핵만이 답"
"대한민국 정치는 원칙과 법치로 돌아가야 합니다."지병문 전 전남대학교 총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탄핵 정국에 대해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한 대통령의 몰락으로 봐선 안 된다. 대한민국 정치가 다시금 '원칙과 법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경고"라고 진단했다.지 전 총장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청산되지 않은 역사적 과오'에 있다고 지적하며 윤 대통령 탄핵을 통해 흐트러진 국가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한국 사회는 원칙과 법치를 지키지 못했다.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독재2024.12.12@ 강주비 -
조대여고 '다시 책으로', 학생 호응 속 대내외 호평
독서문화를 특화하고 있는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교장 김연희)가 광주시교육청의 제1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데 이어 '한강 문학기생' 대상학교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또 제15회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 대회에서 1학년 윤승희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서학교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조대여고는 '서(書)로 생각을 켜고 열고 더하다'라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학교, 학년, 학급 특색활동으로 전개된다.학교 특색활동 '사이버독후감발표회'에 18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하고, 학기별 운영프로그램인 '저자와의 만남(박준2024.12.12@ 한경국 -
"남북분단부터 최근 계엄령까지 떠올라"
"동서로 갈라져 전쟁을 벌이는 작품 속 내용이 비상한 현 시국과 비슷한 듯 보여서 예매했어요."지난 11일 '박조열과 오장군의 발톱' 전시와 연계한 '오장군의 발톱' 낭독회를 보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를 찾은 한 30대 직장인은 이번 공연 관람의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이날 ACC에는 남·북한으로 갈라져 반목을 거듭해 온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는 듯한 희곡 '오장군의 발톱'을 짧고 간결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낭독 공연을 보기 위해 200여명의 관객들이 모여 들었다.이번 낭독 공연은 ACC에서 열리고 있는2024.12.12@ 김종찬 -
"광주미술상 30년, 선후배 작가 열정 덕"
"어려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상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선배들의 후배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이 상을 제정한 선배들에게 존경을, 계속해서 멋진 작업을 펼쳐온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11일 만난 오건탁 사단법인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이사장은 광주미술상의 30주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광주미술상은 지난 1995년 2월 제정됐다. 23명의 발기인을 포함한 28명의 창립 위원이 참여해 시작된 이 상은 광주에서 미술 작업을 펼치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나 상황이 어려운 젊은2024.12.12@ 김혜진 -
광주 시민사회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라는 尹, 당장 탄핵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담화를 두고 광주 시민사회가 일제히 규탄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12일 긴급 성명을 내고 "마지막까지 무너져 내리는 권력을 지키려고 발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도 느껴지지 않았다"며 "경찰을 비롯한 수사당국은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있는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구속하고, 국회의원들은 탄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광주 진보연대도 "이날 담화는 왜 하루빨리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줬다"며 "탄핵은 물론 긴2024.12.12@ 박승환 -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 성과공유회 성료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기)이 지난 7일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1부'우리들의 이야기'▲청소년 댄스동아리 'JMT프로젝트''베아트리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1년 동안 활동한 청소년 ▲사업성과발표,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과 함께 ▲표창장 및 홍보 숏폼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이날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은 한자리에 어울려 사업성과도 공유하고 부스도 참여하는 등 활2024.12.12@ 임정옥 -
'우승팀의 자존심' KIA, 황금장갑 몇명 배출할까
2024년 프로야구 최강팀 KIA타이거즈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LG트윈스와 함께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한 KIA가 몇 명의 수상자를 배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골든글러브는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10명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올해 우승팀이었던 KIA는 투수 제임스네일, 양현종, 전상현, 정해영과 2루수 김선빈, 유격수 박찬호, 3루수 김도영, 지명타자 최형우, 외야수 소크라테스, 최원준이 그 후보다.이2024.12.12@ 이재혁 -
윤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야당 탄핵남발 국정마비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7일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이후 5일 만이다.윤 대통령은 "지2024.12.12@ 강병운 -
지주택 자금으로 개인 빛 탕감한 조합장 벌금형
지역주택조합 자금을 빼돌려 개인 빚을 탕감하는데 사용한 조합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최유신 부장판사는 지역주택조합 자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기소된 A(50)씨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광주 광산구 모 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이었던 A씨는 지난해 조합으로부터 토지 매매 대금을 지급받은 매수인이 감사 표시로 조합 측에 준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조합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된 돈을 무단으로 인출해 개인 채무 변제와 조합 분담금 지급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2024.12.12@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