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서 산불···27분 만에 진화
함평에서 산불이 발생,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함평군 나산면 덕림리산63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진화차량 11대와 진화인력 28명을 신속 투입, 27분 만인 오후 1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산림당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소2025.03.09@ 김종찬 -
광주·전남지역 대학들, 신입생 적응 위해 총력
새 학기를 맞은 광주·전남지역 캠퍼스가 신입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전남대학교가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동아리를 소개하고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아리 알림 행사를 가졌다.전남대 학생과는 최근 전남대 5·18광장에서 '81층짜리 집: 어느 방으로 드릴까요?'라는 주제로 '2025년 상반기 동아리 알림아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남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81개 중앙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신입생들으 위해 동아리 홍보부스 운영하고 무대 공연, 체험 부스, 학생 푸드트럭2025.03.09@ 한경국 -
두암 2관리소 마을벽화 그리기 업무협약 체결
주택관리공단 두암2관리소,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 두암3동 주민자치회, 제이 사회적 협동조합은 최근 우리마을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두암3동 정경화 동장, 주민자치회 임순환 회장, 제이 사회적 협동조합 조선영 대표, 두암주공2단지 김종기 소장, 북구의회 최기영, 김영순, 정상용 의원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방향 및 벽화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제이 사회적 협동조합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2025.03.09@ 차솔빈 -
서영대 대학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5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입학식을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박정수 서영대 대학원장을 비롯한 전공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 재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대학원장 환영사, 재학생 대표 환영사, 교수진 소개, 학과 및 전공 소개,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서영대는 지난 2023년 호남권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아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개설,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재학생은 총 40명으로, 해당 과정은 메디헬스케어 분야의 고숙련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2025.03.09@ 한경국 -
[기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는?
2008, 2015, 2018, 2025…숫자 패턴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방문의 해!2025년 광주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변에서 '방문의 해'사업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선정되고, 정부지원이 있는지 등을 묻는 분들이 계신다. 과거에 '지역방문의 해'로 선정된 지역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받으면서, 한국관광공사 등과 연계해 대내외 홍보행사를 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필자가 기억하기로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1999년 11월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2025.03.09@ 이관우 -
금남로 차없는 거리 '걷자잉'
8일 광주 동구 금남로 차없는 거리 '걷자잉'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차없는 금남로 거리를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광주 동구 제공2025.03.09@ 양광삼 -
북구, 지산딸기 출하 기원제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8일 용강동 지산딸기 집하장에서 배종환 북구청 경제산업국장과 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 김현관 지산딸기작목회장 등 작목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딸기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광주 북구 제공2025.03.09@ 양광삼 -
"정치적 중립 지켜라"...보훈부, 尹 구속 취소 규탄 성명 낸 5·18 공법단체 압박 논란
국가보훈부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인용한 법원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낸 5·18 공법단체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며 압박해 논란이다.5·18 공법단체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수차례 성명을 발표할 때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가 결정되자 돌연 5·18 공법단체를 압박했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보훈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보훈부가 정권의 눈치를 보는 데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보훈부는 지난 7일 오후 10시께 ‘5·18 민주단체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재2025.03.09@ 박승환 -
영암 대불산단서 일하던 20대 근로자 숨져
영암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9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3.09@ 박승환 -
새벽 광주 상무지구 오피스텔서 불...60대 거주자 화상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9일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6분께 치평동 모 오피스텔 16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자동화재속보설비를 통해 접수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13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이 불로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세대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2025.03.0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