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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덕지하차도서 전동휠체어 타던 80대 오토바이 치여 의식불명
광주의 한 지하차도에서 전동휠체어를 타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58분께 송정동 신덕지하차도에서 1차로를 주행 중이던 80대 남성 B씨의 전동휠체어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머리와 다리 등을 다친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도 사고 현장2025.03.11@ 박승환 -
목포서 홀로 해루질 나간 50대 숨진 채 발견
목포에서 홀로 해루질을 나간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8분께 목포시 대양동 대양일반산업단지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께 해루질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홀로 해루질을 하던 A씨가 물살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목포=박만성기자2025.03.11@ 박승환 -
[날씨] '봄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일교차 주의
광주와 전남은 11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낮 기온인 15도 이상 오르면서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또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며 "강이나 호수2025.03.11@ 무등일보 -
윤석열 석방 두고 검찰·법원 내부 '시끌'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 51일 만에 구속 취소가 결정된 가운데 대검찰청의 즉시 항고 포기를 두고 검찰과 법원 내부에서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1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철완 광주고검 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게시판인 이프로스에 '구속취소 사유 등이 궁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박 검사는 "대검찰청이 즉시항고를 포기하도록 지휘한 이유와 근거를 가진 분은 동료(검사)들과 공유해달라"며 법원이 배포한 구속취소 결정문 전문과 검찰 특별수사본부이 즉시항고를 해야 한2025.03.10@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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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단" 강기정 광주시장, '윤석열 파면' 1인 시위 돌입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강 시장은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 시계탑 앞에서 '국민의 뜻, 윤석열 파면'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들어갔다.강 시장은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부터는 광주시청 앞 518기념공원 교차로에서 같은 내용의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 근무시간 외에 시위를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SNS에 글도 써보고,2025.03.10@ 이삼섭 -
광주 아파트 경리 직원, 7억원 횡령 후 잠적···경찰 수사 착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 직원이 수억원대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광산구 A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6일 40대 후반 경리 직원 B씨를 관리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B씨는 20년 넘게 해당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혼자 맡아왔으며, 최근 10개월 동안 약 7억원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관리사무소 측은 인터넷 뱅킹으로 관리비 처리 업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횡령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5일 B씨는 돌연 출근을 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다.이에 다른2025.03.10@ 강주비 -
[사설] 서울예술단 광주 이전, 지역 균형 발전 전환점 기대문화체육관광부가 산하 국립 서울예술단의 광주 이전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서울이 정치·경제·사회는 물론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전 분야의 블랙홀로 작동하면서 국토 불균형을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문체부의 국립예술단 광주 이전이 혁신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문체부는 '문화 비전 2035'에 따라 서울예술단을 가칭 '국립아시아예술단'으로 변형해 내년부터 광주에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문체부의 이번 결정은 국립예술단이 지역으로 이전하는 첫 사례로, 균형발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활성화, 경쟁력 강화 등에2025.03.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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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훈부는 내란 지원부대인가, 규탄 성명 겁박 유감국가보훈부가 5·18단체의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속 취소 규탄 성명에 대해 '정치적 중립' 운운하며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이 제기된다.보훈부가 오월단체의 의견표명을 터무니없이 '정치활동'으로 규정, 탄합한 것은 윤석열 '입틀막 정권'의 전형으로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이는 나치 등 파시스트나 반사회적인 극우들의 행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극우기독교 등 신종 파시스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공격해도 나몰라라하던 보훈부가, 내란 주범에 대한 의견을 강제하고 나선 행태2025.03.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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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은 사회적 자본의 신뢰·참여가 원동력"
광주 남구 양림동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한 전문가들의 인식 연구 결과 이 일대는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도시재생,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한 지속가능성이 도시재생을 강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조덕진(사진) 무등일보 주필은 최근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논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대한 전문가집단 인식 연구-광주 양림동을 중심으로'에서 이같이 밝혔다.조 주필은 "사회적 자본의 신뢰와 참여는 양림동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확인됐다"며 "문화적 도시재생은 공동체 역량이 사회적 자본의 신뢰와 참여를 강화하고 물리적2025.03.10@ 최민석 -
떠오르는 문화예술 직업, ACC서 만나자
문화예술분야의 새로운 직업과 직군을 소개하는 강좌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광주지역 대학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ACC가 창의적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ACC 직군탐색 과정'이 3월부터 11월까지 ACC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된다.ACC 직군탐색 과정은 문화예술분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과정'과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단·장기 과정'으로 나뉜다.산학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현장 실무를 이해시키기 위해 ACC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개발했다.전남대는 지난 2023년부터 산2025.03.1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