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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은 음악계 꿈나무들의 찬란한 선율초가을 선선함을 뜨거운 열정으로 따뜻하게 덥혀주는 음악계 차세대 주역들의 무대가 펼쳐졌다.제26회 무등음악회가 지난 29일 오후 7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올해로 26회를 맞은 무등음악회는 무등예술제의 음악부문 최고상 수상자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무대다. 앞서 지난 8월 성료된 무등예술제는 21세기 문화·예술의 창의적 영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청소년 문화·예술축제의 좋은 본보기로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무등예술제에서 빛나는 성적을 기록한 12명의 음악계 새싹들은 이날 무등음악회에서도 나이2025.03.11@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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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낮엔 경제, 밤엔 정치···시장·지사 분주한 움직임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과 윤석열 탄핵 정국이라는 대내외적 악재에 적극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끈다.강 시장은 광주지역 산업 현장 점검을 통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에 힘을 기울이고, 김 지사 또한 미국 순방을 통해 15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회복에 분주하다. 그러면서도 두 단체장 모두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정치적 행보 또한 고삐를 놓지 않는 모습이다.◆강 시장 "주경야정의 시간"강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에서 진행2025.03.11@ 이삼섭 -
"도대체 무슨 맛일까?"···고흥군 '유자라면' 개발
고흥의 상징 유자가 다시 한번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한다.고흥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유자라면은 당시 시식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호응을 얻으며,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서울 행사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유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라면은 제품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2025.03.11@ 이윤주 -
김재광 전 신안 부군수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으로 취임
김재광 전 신안 부군수가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장으로 취임, 대한민국 최고 산림 기술 전문기관의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김재광 엔지니어링 사업본부장이 지난 1월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자체 출신 공무원이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재광 본부장은 전남도 산림자원과장과 산림휴양과장, 전남도산림연구원장, 신안부군수를 역임했다. 특히 산림기술사인 김 본부장은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숲속의전남'을 기획,실행하는2025.03.11@ 이용규 -
송암동 주민자치회 기부금 전달, 고향사랑기부 실천
광주 남구 송암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승남)가 11일 남구청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부에는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뜻깊은 나눔과 활용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하여 실천했다.양승남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송암동 주민자치회 제공2025.03.11@ 양광삼 -
광주 진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가림막 쓰러져...2명 부상
광주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전도돼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광주 남구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진월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 방향으로 쓰러졌다.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7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 1명이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언덕 포클레인 버켓 체결 과정에서 떨어진 버켓에 부딪혀 가림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11@ 강주비 -
무안군, 2천200억 신속집행··· 민생경제 회복 총력
무안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산 군수는 민생현장을 찾아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연말, 예비비를 투입해 무안사랑상품권 100억원을 긴급 발행했지만, 유례없는 여객기 참사가 덮치며 무안군의 경제는 더욱 극심한 위기에 처하게 했다.올해 무안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2025.03.11@ 박민선 -
뼈에 좋은 나무 골리수, 고로쇠 채취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고로쇠(가인영농조합 법인) 회원들이 11일 백암산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뼈를 건강하게 만들고, 노폐물 제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로쇠 채취는 3월말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1@ 양광삼 -
봄맞이 버스 정류장 물 청소
광주 북구 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봄을 맞아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버스 승강장 물 청소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1@ 양광삼 -
"봄과 가을 상승속도 빨라···여름 더 길어지는 느낌 받을 것"
"온도 변화를 계산해 보면, 4계절 가운데 봄과 가을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여름이 더 길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유죠."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부 윤진호 교수의 이상기후 위험성에 대한 경고다. 그는 겨울철 북반구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대규모 흐름이 미래 온난기후에서 점증적으로 증폭되는 현상과 핵심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최근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서다. 미래 기후변화가 겨울철 대기 대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다.뚜렷했던 4계절에 대한 변화가 대표적이다. 윤진호 교수 연구2025.03.1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