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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5만원권 위조지폐 사용하던 40대 구속
광주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하던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위조통화취득과 위조통화행사, 사기, 절도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까지 서구 풍암동 소재 마트와 편의점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또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마트 물품 창고에서 생수 등 생필품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위조지폐를 받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A씨를 현행범으로 체2025.03.10@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봄 날씨 성큼...11일 비
광주·전남지역에 한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봄 날씨를 보이겠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예보됐다.11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다.또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강진·장흥·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남부지역은 늦은 새벽(오전 3~6시)부터2025.03.10@ 강주비 -
강기정 시장, 尹 석방·보훈부 행보 연일 비판 메시지
강기정 광주시장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이후 연일 메시지를 쏟아내며 우려를 나타냈다. 보훈부가 5·18 관련 단체를 압박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강 시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저녁,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석방되는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분노하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검찰이 의도된 무능으로 국민을 여지없이 배신했다"며 "헌재의 신속한 파면만을 국민은 요구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강 시장은 심우정 검찰총장의 '석방 지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검찰이 상급법원의 판2025.03.09@ 이삼섭 -
"의대 정원 동결"···전남의대 좌초되나?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3천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전남도는 '전남국립의대는 별개'라며 정부에 의대정원 최우선 배정을 촉구하며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의대 신설을 위해 통합에 나선 목포대와 순천대로서는 4월 이전에 정원 배정이 이뤄질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점에서 내년 개교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따르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3월 말까지 학생들의2025.03.09@ 이정민 -
[알림] 아침시평 필진, 새로워집니다
무등일보의 명사 칼럼인 '아침시평' 필진이 오늘부터 새롭게 바뀝니다.각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쌓아온 10명의 전문가들이 매주 월요일 한차례 깊이있는 전문 지식과 통찰로 각종 현안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아침시평 필진으로는 지난 1년 동안 지역과 국내외 여러 현안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해준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대표, 김기태 전 호남대 교수를 비롯해 김병인 전남대 사학과 교수, 김항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이광이 작가, 이욱연 서강대 인문대학장, 임혜지 재독 건축사학자, 조경완 역사와 언론연구소장, 하상복 목2025.03.09@ 도철원 -
광주 국회의원 "윤 석방, 법원·검찰 야합···조속 파면 요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은 9일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대해 "법원과 검찰의 야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수괴의 석방은 형사소송법에서 구속기간을 '날'을 기준으로 정한 법률 자체를 무시하고, 심지어 '체포적부심의 기간은 구속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는 조문조차 무시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과, 구속 취소에 대해 즉시항고를 할 수 있는 조문 자체를 무시하고 윤석열 석방을 지휘한 검찰의 야합으로 이뤄진 위법하고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광주지역 의원들은 "대한민국이2025.03.09@ 강병운 -
[사설] 내란 수괴 석방한 검찰, 민주적 통제 필요성 증거검찰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해 즉시항고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석방하고 나서 국민적 비판이 거세다.헌정 유린의 친위쿠데타를 시도한 내란 수괴를 석방한 사건은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중대한 오류로, 더 이상 이 나라 법과 정의를 검찰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을 명명백백히 증명한다. 검찰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내란 수괴를 석방한 것은 내란 공범임을 스스로 자백한 것이나 다름없다.윤석열은 국민 주권을 부정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내란 혐의로 구속됐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국가 체2025.03.0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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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의사집단에 무릎, 국민고통 기만한 최악 선례의사증원을 둘러싼 의사집단과 정부의 1년여에 걸친 갈등이 결국 정부가 이들에게 무릎을 꿇는 최악의 선례로 귀결돼 향후 의료 개혁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돈이 되는 특정과나 대도시에나 의사가 몰리고, 필수 의료과목이나 비수도권, 소규모 지방도시는 의사 난에 시달리는 후진적 의료 난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거세다.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뚜렷한 원칙도 없이 철회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타협일 뿐이라는 지적이다.정부가 지난 1년여간 국민생명에 심각한 위해를 받으2025.03.0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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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민주당 후보 이재종 확정···조국혁신당과 맞대결
담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재종(49)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돼 조국혁신당 정철원 예비후보(담양군의회 의장)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0·16 영광·곡선군수 재선거에서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에서도 혈투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9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4·2 재보궐 선거 담양군수 후보로 이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이 후보는 7~8일 안심번호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로 진행된 ARS 결선투표에서 2전3기를 노린 최화삼(71) 예비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2025.03.09@ 이정민 -
[아침시평] 사회대개혁의 길 위에서, 평등의 공화국을 향해
1919년 봄, 전국에서 3·1 만세혁명이 일어났다. 그에 대한 반성으로 그로부터 한 달 여 뒤인 4월 11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임시정부는 같은 날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했다. 총10개조로 이루어진 임시헌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임'(제1조)을, 그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인민은 남녀귀천과 빈부 계급이 없이 모두 평등한 존재임'(제3조)을 명문화하고 있다. 그 국가 이념은 지금까지 면면히 내려와 6공화국 헌법 제1조로 이어지고 있다.국가권력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 그들의 생각에 맞2025.03.09@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