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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오순도순 신나게 놀면서 추억 쌓아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의 장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날 축제, 해외 초청 서커스, 세대 공감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어린이문화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11'이다.특히 올해는 ACC개관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달콤 축하 상상 대적전!'으로 주제를 정하고 아시아의 축하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2025.04.22@ 임창균 -
'타이거즈 돌격대장' 박찬호가 살아나자 KIA도 웃는다
1할5푼8리에서 2할6푼8리까지 단 5일이 걸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박찬호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 부상과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타구가 향하는 불운을 씻었다. 돌격대장의 방망이가 살아나자 팀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박찬호는 22일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8리 3타점 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성적. 그러나 17일 kt위즈전 이후로 표본을 줄이면 4경기에서 18타수 9안타로 타율이 무려 5할이다. KIA 역시 8승 11패로 고전했으나 '리드오프' 박찬호의 선전이 이2025.04.22@ 이재혁 -
아시아·유럽 휩쓴 화제작 광주극장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일본, 스페인 출신 신예 감독들의 신작이 잇따라 개봉해 시네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광주극장의 이달 개봉작은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해피엔드', '달팽이의 회고록' 등이다.23일 개봉하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인도 출신의 파얄 카파디아 감독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다. 제7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며, 이 작품으로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인도 여성 감독이 됐다.인도 뭄바이의 한 병원에서 일하2025.04.22@ 최소원 -
[영상뉴스] 형형색색 봄꽃 방긋··· 광주호 호수생태원 상춘객 북적
광주시 1호 지방 정원, 시민들 발길 이어져400년 왕버들 군락부터 양서류·수생 동식물정자·쉼터·데크 산책로 등 편의시설도 가득“도심서 아이들 자연교육 현장으로 안성맞춤”광주시 북구와 전남 담양군에 걸쳐져 있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지방정원에 봄꽃들로 가득하다. 지난 13일 봄꽃이 활짝 핀 생태원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나들이객들이 찾고 있다. 광주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생태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지방정원 1호로 지정된2025.04.22@ 무등일보 -
숫자로 보는 생태교육···"전남은 지금 '공생'을 배운다"
전남도교육청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 중인 '전남형 생태교육'의 주요 실천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전남형 생태전환교육은 교실을 넘어 자연과 마을로 확장되며, 학생 주도의 실천 중심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전남 지역에서는 4천여명의 학생들이 생태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총 5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지9하는 학교' 캠페인은 2024년부터 전면 의무화돼 도내 모든 학교에서 일상적인 생태 실천이 이뤄지고 있다.2021년 시범 도입된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2025년 현재 누적 113개교까지 확2025.04.22@ 한경국 -
'문화기획자부터 종교인까지'···광주고법, 청년조정위원 위촉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청년조정위원 7명이 신규 위촉됐다.22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이날 청년조정위원으로 위촉된 7명은 문화기획자와 종교인을 비롯해 화가와 건축가, 군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평균연령도 46.4세로, 전체 조정위원 평균연령(60.6세)도 58.1세로 낮아졌다.'청년조정위원'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젊은층에게도 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아 광주고법에서 자체적으로 붙인 '별칭'같은 개념으로 , 임기는 2년이 보장되며 재위촉 주기(2년)에 따라 심2025.04.22@ 김종찬 -
[무빙] 광주맘들 주목! 어린이날 아이랑 어디 갈지.. ‘고민 끝’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어린이날 행사, 여기가 찐이다!연휴도 긴 이번 어린이날.아이도 신나고, 부모도 덜 힘든 곳이 있다고요?어린이날, 광주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이제 고민 끝-▶빛고을안전체험관▶국립광주과학관▶하우펀11▶빛고을안전체험관# 2025년 5월 5일(월) 11시~15시# 광주 북구 능안로30번길 3# 참가비 : 무료뮤지컬, 공연, 마술쇼,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 요령까지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어린이날을 맞아, 당일2025.04.22@ 손민아 -
신호 어기고 좌회전하다 보행자 충격···60대 택시기사 입건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2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60대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쓰러진 B씨는 맞은편 도로에서 달려오는 다른 승용차에 다리를 치이는 2차 사고가 났다.다리와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2025.04.22@ 차솔빈 -
서영대, 항공호텔관광과 '제6회 윙 수여식 및 선서식' 개최
서영대학교가 미래 항공·호텔·관광 전문가를 꿈꾸는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서영대는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항공호텔관광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윙 수여식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전문 서비스인의 상징인 '윙 배지'를 수여하고, 항공·호텔·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다짐과 선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과 교수진과 선배들도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수린 항공호텔관광과 1학년 대표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수업을2025.04.22@ 한경국 -
보건의료 취약지역 제로
광주 북구 건국동 생용, 용전마을 주민들이 22일 용전동 카라반과 함께하는 건강다복마을 체험 부스에 참가해 본촌특화건강관리팀, 호남대 간호학생들에게 건강측정을 받고 있다.이번 건강측정 및 건강 체험은 본촌권역 보건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증진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