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Young King'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는 호랑이군단에 날개가 달린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돌아오기 때문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김도영이 21일 구단지정병원에서 초음파 검진을 한 결과 정상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도영은 22일 기술훈련, 23일 퓨처스 경기 출장에 이어 24일 라이브 배팅을 소화한 후 1군 콜업을 대기한다"고 덧붙였다.KIA의 발표대로라면 김도영은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25일 LG트윈스와 홈경기에 맞춰 1군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KIA는 시즌 전부터 막2025.04.21@ 이재혁 -
지스트·한일 공동연구진, 수소음이온 전도 세계 최초 구현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을 중심으로 한 한·일 국제 공동연구진이 고체 내에서 수소를 마치 액체처럼 빠르게 이동시키는 새로운 이온 전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이는 향후 친환경 수소 이차전지와 연료전지, 수전해 기술의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지스트는 화학과 김상륜 교수 연구팀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일본 도쿄과학대학과 협력해, 분자성 착이온(BH4-)을 이용해 수소를 음이온 형태로 안정화시키고 고체 내 전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의 리튬이온 전지나 전고체 전지와는 전혀 다른2025.04.21@ 한경국 -
순천시, 전남체전 2연패 달성
180만 전남도민을 하나로 이끈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1일 폐막했다.지난 18일부터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성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날 까지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내년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는 구례군에서 개최된다.장성군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된 이번 도체전에는 22개 시·군에서 총 6천950명(선수 4천605명·임원 2천345명)이 참가해 축구, 육상 등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2025.04.21@ 한경국 -
대책 세우는 사이 또 사고···'투신다리'된 제석산 구름다리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2개월여 만에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수년째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지자체의 대응이 늦어지면서 '투신다리'라는 오명만 짙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2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4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아래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구름다리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구름다리에서는 지난 2월에도 40대 남성 B씨가2025.04.21@ 강주비 -
11년째 이어진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의 연대 목소리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1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충격과 아픔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모임)에서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기열(58)씨도 그중 한 명이다. 정씨는 지난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결성된 모임의 일원으로서 매년 4·16 주간에 다양한 추모와 기억 행사를 기획해 왔다.모임은 올해도 어김없이 4월16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추모 행사2025.04.21@ 강주비 -
[KIA 주간전망] '완연한 상승세' 호랑이군단, 시험대 오른다
조금씩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이번 주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상대는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최근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거둬 조금씩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그 사이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어느새 6위까지 올라왔다. 아직 1위 LG와는 7경기 차로 차이가 있지만 2위 한화이글스에게는 2경기 차로 언제라도 뒤집기가 가능하다.지난 주, KIA는 kt위즈와 두산베어스를 차례로 만나 4승 2패. 승패마진 +2를 기록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김도2025.04.21@ 이재혁 -
"일관성 높이자"···광주고법, 양형실무위 개최
최근 피해자 의사와 무관한 기습공탁이나 진정성 없는 대필 반성문 등이 제대로 걸러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고등법원이 양형실무위원회를 열고 양형 요소의 공정한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 추후 법정에서의 양형 기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21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고법은 이날 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관내 양형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고법 본원 및 관할 지법, 지원 등의 형사재판부 판사들이 모여 '최근 양형 이슈에 대한 양형위원회의 대응과 양형기준의 변화(피해 회복과 진지한2025.04.21@ 김종찬 -
동강대, 유소년 야구팀 전국대회 3위···스포츠 꿈나무 양성 앞장
동강대학교가 운영하는 유소년 야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동강대는 (사)동강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이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결초보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볼야구협회 주최로 열린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동강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은 올해 팀 창단 승인을 받은 후 불과 3개월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연계를2025.04.21@ 한경국 -
[무슐랭] '함평나비축제' 즐기고 근처 맛집 가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함평 나비 축제 다가온다!4월 25일부터 시작하는 함평나비축제!근처 맛집 미리 알아야겠지?▶함평 애돌판전남 함평군 함평읍 외대화길 26 1층▶키친205 함평 본점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우길 52 키친205▶함평 애돌판_돌판 음식 전문점!함평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 생기기 전에 빨리 가야한다! 돌판 음식 전문점이다.메뉴는 4개로 한정되어있고, 오삼볶음,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이 돌판 음식이다!닭도리탕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메뉴2025.04.21@ 박준서 -
(약수터) 진달래꽃 필 무렵진달래꽃 필 무렵김소월 시인의 고향인 평안북도 곽산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영변은 약산의 진달래꽃으로 유명하다, 불후의 명시 '진달래꽃' 구절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봄은 매화와 벚꽃으로 시작해 온갖 꽃들이 피어나지만 끝을 장식하는 것은 진달래와 철쭉이다.진달래는 봄의 절정인 3월과 4월 그 숨죽였던 자태를 드러낸다..소월의 시 '진달래꽃'은 그의 대표작이지만 유난히 슬프고 처연하다.그는 18세 때 문단에 나와 20세 약관에 배재고보(현 배재고) 재학 시절 이 시를 1922년 7월 '개벽' 25호에 실었다.100년을 넘은 이 시는 한2025.04.21@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