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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어구 사용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
우리나라 수산업은 환경오염, 기후 변화, 남획 문제로 인해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양수산부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어업인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친환경 어구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은 이미 국제적으로도 주요한 이슈다. 특히 어업 활동 중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ghost gear)는 해양 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연안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폐어구는 바닷속에 방치될 경우 수십 년간 분해되지 않으며, 해양 생물을2025.04.20@ 이정민 -
안산, 광주세계양궁선수권 출전 확정
'양궁 스타' 안산(광주은행 텐텐양궁단)이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안산은 지난 18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종합 13점(1차 7점·2차 6점)을 기록, 최종 3위에 올라 대표팀에 합류했다.1위는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14.6점), 2위는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현대모비스·14점)이 차지했다. 세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금메달을 합작해온 전력이 있어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도 강력한 활약이 기대된다.특히 안산은 20252025.04.20@ 한경국 -
제22서경호 조타실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침몰 71일만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로 수습됐다.20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여수시 거문도 동쪽 20해리(약 37km) 해상에서 침몰해 수심 83m 해저에 침몰한 서경호 선내 조타실에서 실종자 1명을 추가로 수습했다.해경은 현장의 경비함정을 이용해 인양한 실종자를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했으며,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번에 수습된 실종자는 지난 16일 발견된 인원에 이어 조타실 내부에서 확인된 2번째 실종자다.이날 오전 전남도에서 계약한 민간 잠수부들의 선체 내부 수색이 진행됐고,2025.04.20@ 차솔빈 -
[아침시평]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갈등 관리를 위한 사회적 논의"
온통 갈등으로 가득찬 대한민국이다. 이념, 지역, 세대, 성별, 연령 간 갈등이 증폭하면서 한국 사회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깊어지는 갈등의 골은 점차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고 급기야는 다양한 폭력 사태로 번지고 있다.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대통령이 파면당하고 폭도로 돌변한 극우지지자들에 의해 법원이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갈등은 기본적으로 갈등에 참여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다양한 주장이나 의견이 충돌하기 마련인데 이른바 진영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극단적 집단의식이 모든 갈등 의제를 압도2025.04.20@ 이관우 -
꽃이 피는 강 길, 꽃강길 유채꽃 속으로
수많은 상춘객들이 20일 화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화순 남산공원 및 꽃강길 일대 영산강 지류인 화순천 길가에 활짝 핀 유채꽃 구경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0@ 양광삼 -
여수 섬마을서 복어 먹은 주민 3명 중독···1명 위독
여수의 한 섬마을에서 복어를 먹은 주민 3명이 독에 중독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전남소방본부와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42분께 여수 남면 연도리에서 복어를 먹은 60대 남성 A씨 등 3명이 의식을 잃거나 마비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돌산파출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요청을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7시40분께 월전항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당국에 환자들을 인계했다.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전신마비 증상을 보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함께 이송된 60대 여성 B씨와 남성 C씨는 얼굴 마2025.04.19@ 강주비 -
채워지지 않는 공보의···전남 의료 공백 '심각'
전남 농어촌 지역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급감하면서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일선 시·군들이 늘어나며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전남도는 비대면 진료와 순회 진료 등으로 부족한 공보의를 대체한다는 방침이지만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 특성상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1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전남 지역에 배치된 공보의는 총 477명으로, 전년 대비 57명(10.7%) 감소했다. 의과 공보의는 229명에서 179명으로 50명 줄었고, 한의과는 199명에서 190명으로 9명 감소했다. 치과 공보의만 106명에서 12025.04.19@ 김종찬 -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문위 연찬모임 개최
법무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등록법인인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박인문 vip장례타운 회장)는 지난 17일 js웨딩홀 블레스롤에서 2025년 제1차 자문위원회 연찬 모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임일수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와 장병인 사무국장, 신금재 형사 3부장 검사와 범죄피해자 지원 전담검사가 참석했으며, 센터에서는 조덕선 이사장과 심재훈 법률지원위원장, 김대철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조두현 자문위원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전임2025.04.19@ 김종찬 -
적벽의 비경에 '탄성', 방랑시인의 매력에 '풍덩'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르고 선호하는 여행지도 다르다.필자의 경우 그때그때 끌리는 여행지를 고르는데, 새로운 음식이나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음식이 후각과 미각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풍경은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한다. 이색적인 도심의 골목길이나, 찬란한 대도시의 야경, 인간이 빚어낼 수 없는 불가사의한 지형지물 등이 여기 해당한다.광주 가까운 곳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절경이 있다. 다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을 뿐이다.댐 건설로 고향을 잃어버린 이들의 안타까움이 담긴, 그래서 더 귀하고 아름다운 화순적벽을 들어가2025.04.19@ 임창균 -
강기정 시장 "광주 온 팹리스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의 AI(인공지능) 생태계가 실제로 만들어지고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18일 광주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광주에 사무소를 여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의 행보를 소개하며 이같이 당부했다.강 시장은 "지난해 9월 광주와 협약을 맺은 팹리스 기업 에이직랜드가 최근 송암공단 GCC 내 광주사무소 개소식을 가졌고 또 다른 협약 기업인 에임퓨처도 오는 5월 인근에 사무공간을 열 예정이다"며 "이들 기업은 하나같이 광주의 인재를 보고 왔다고 말했고, 근무할 인력들은 실제2025.04.18@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