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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캠페인
광주 남구보건소 감염병리과 직원들이 17일 주월동 푸른길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유행 김염병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17@ 양광삼 -
상품권 거래로 250억 세탁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유령 법인을 설립한 뒤 상품권 거래로 가장,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조직 일당이 검거됐다.1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조직 총괄 수거책 A(56)씨를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구속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총 20명을 검거,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이들은 하부조직원들의 계좌를 이용해 수표발행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여 세탁하고, 유령 법인을 통해 상품권 거래를 가장해 250역 상당을 은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현장에서 현금 1억 3천만원 상당과 체크카드·통장 45매도 압수했다.경찰 관계2025.04.17@ 김종찬 -
세월호 11년, 다시 꺼낸 안전···참사 없는 세상을
16일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식이 진도와 목포, 광주 등 전국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민들은 매년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원하고 있지만 안전을 등한시하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한 인재가 반복되고 있다.특히 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지난달 실화로 인한 대형 산불과 최근 지하철 공사로 인한 땅꺼짐 사고 등 '사회적 죽음'이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으로 1명이 숨지는 등 싱크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의 경우 50년 넘은 하수관이 주요2025.04.17@ 김종찬 -
[무등일보 사내교육] AI시대, 언론의 위기와 기회
16일 오전 무등일보는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무등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초청강사인 영남일보 손선우 기자는 'AI시대, 언론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손 기자는 인류의 발전사와 AI의 대중화를 바탕으로 언론의 AI 활용 방안과 대체 가능한 직무 등을 소개했다.AI의 학습을 통한 보도자료 정리, 풍부한 영상과 이미지 자료 생성, 자신만의 콘텐츠를 위한 프롬프트 만들기 등 단순한 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해 기자들의 호응을 끌었2025.04.17@ 차솔빈 -
챔필서 여성 몰카 찍은 70대 체포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앞좌석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70대가 체포됐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앞좌석 40대 여성 B씨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는다.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다른 관람객이 현장 안전요원에게 신고했고, 이후 휴대폰에서 불법촬영 사진이 발견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2025.04.17@ 차솔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기억의 움직임들 분주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분향소와 함께 예술인행동장, 광주기억문화제 등 행사가 열려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16일 오후 방문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은 수많은 행사 부스와 현수막, 분향소를 찾아볼 수 있었다.지난 12일부터 광장 한편에 마련돼 있던 '기억하고 행동하는 광주시민분향소'는 헌화와 분향을 하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304명의 희생자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단상에 헌화와 분향 후 고개숙인 시민들은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듯 희생자들의 사진2025.04.17@ 차솔빈 -
'착한 서구' 김이강, 탄핵 정국서도 '선한 영향력'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장도 빛을 발휘했다. 도시브랜드를 '착한도시 서구'로 정하고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쓰는 중인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대표적이다.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122일간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내내 서구 주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움직였다.김 구청장은 지난해 12월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시청에서 열린 긴급 연석회의에 참석해 반헌법적 계엄령 선포는 무효임을 확인했다. 이후 구청으로 복귀해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소집, 간부 공무2025.04.17@ 박승환 -
[날씨] '갑자기 초여름' 변덕스런 봄 날씨···낮 최고 26도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껑충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당분간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17일 아침최저기온은 10~15도, 낮최고기온은 18~26도까지 올라 다소 더운 곳도 있겠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11~15도, 낮최고기온은 18~26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큰 일교차와 함께 강풍과 황사·미세먼지에도 유의해야겠다.전남 서해안 도서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2025.04.17@ 강주비 -
'물먹은 방망이' 호랑이군단, 1안타에 그쳤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9이닝 동안 때려낸 안타는 단 1개에 그쳤다.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다.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kt위즈와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시즌 11패(8승)째를 당한 KIA는 0.421로 승률이 하락했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오선우(좌익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위즈덤(1루수)-변우혁(3루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김도현이 올라 올 시즌 개인 첫 승리투수에2025.04.16@ 이재혁 -
(약수터) 지하안전 경고등반복되는 땅꺼짐(싱크홀) 사고로 지하 안전의 경고등이 켜졌다.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땅꺼짐 사고가 시민들의 일상에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도로가 갑자기 꺼지며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사상구에서는 도로 한가운데 생긴 8m 깊이의 구멍에 트럭 2대가 빠지는 사고가 있었고, 강원 양양에서는 편의점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려앉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12건의 지반침하 사고 가운데 5건이 서울시에서 일2025.04.16@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