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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소음 피해학교 13곳···실질적 지원책 필요
광주 군공항 인근 학교들이 전투기 소음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학교에 대한 명확한 지원 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인 보호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산구의회는 23일 오후 군공항 인근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광산구의회 군공항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마련 특별위원회(군공항특위)가 주관했으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산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광주지역에서 군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학교는 광산구에 6개교(2025.04.23@ 강주비 -
[기고] 청년이 온다, '젊은 도시 광주'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광주다. 광주의 평균연령은 43.7세, 전국 평균인 45.3세에 비하면 2살가량 어리다. 청년인구 비율도 꽤 높은 편이다. 이처럼 도시가 젊다는 것은 역동적이면서 지속성,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지자체가 몸살을 앓듯이 광주의 청년인구는 수도권 집중화와 저출생·고령화로 감소 추세이다. 청년인구가 늘어나야 지역 발전도 도시 활력도 기대할 수 있는데 말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따라 기업들은 신입보다 경력직을,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을 선호2025.04.23@ 이삼섭 -
(약수터) 일림산 철쭉다양한 봄꽃 중에 유독 진달래와 영산홍(왜철쭉), 철쭉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달래·영산홍·철쭉의 모양새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진달래와 영산홍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고, 영산홍과 철쭉을 같은 꽃으로 착각한다.진달래와 철쭉의 구분법은 간단하다. 진달래는 꽃이 피었을 때 잎이 없는 반면, 철쭉은 꽃을 피웠을 때 잎이 달려 있다. 개화 시기로도 진달래와 철쭉을 구별할 수 있다. 진달래는 4월 초에 피는 데 비해 철쭉은 4월 말 께 피어난다.진달래의 색깔이 연분홍인 데 반해 영산홍은 색깔이 더 짙고 다양하다. 철쭉은 영산홍2025.04.23@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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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일빌딩 간담회에 비상계엄 시민영웅들 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이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인 전일빌딩에서 주최하는 간담회에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영웅들이 찾는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24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이 후보는 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을 사흘 앞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텃밭 표심' 공략에 나선다.이 후보가 광주 일정으로 찾는 전일빌딩은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남아 있는 5·18 사적지다.이2025.04.23@ 이관우 -
[무잇슈] 광주 버스기사들 '불만' 터졌다···"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1757▶ 광주 시내버스 차고지 휴게실이 낡고 악취 심한 화장실 탓에 기사들의 고통이 극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휴게실은 재래식 화장실과 고장난 설비, 불완전한 배수로 인해 악취가 심각하며 기사들은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할 정도다.▶ 버스조합과 광주시는 적자 운영과 예산2025.04.23@ 박현 -
[기고] 스마트팩토리, 미래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진화가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팩토리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자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스마트팩토리는 단순히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체계로 진화하고 있다.스마트팩토리는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통합된 미래형 공장이다.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설비를 최적화하며,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2025.04.23@ 조덕진 -
광주경찰, 조선대 MT 성희롱·성추행 의혹 사실관계 파악 착수
조선대학교 MT(단합대회)에서 학생들 사이 성희롱과 성추행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3일 조선대 MT에서 벌어진 성희롱·성추행 의혹을 파악해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범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MT는 지난달 31일부터 2박3일간 나주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됐는데, 최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이른바 러브샷이라고 불리는 술을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는 행위를 신입생에게 강요했다",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일삼았다" 등의 폭로 게시글이 올라왔다.다만2025.04.23@ 박승환 -
승차감은 기본···오프로드서 매력 터진다
기아가 최초로 만든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지난 2월 13일부터 계약에 들어갔지만 실물을 볼 수 없었던 타스만의 첫인상은 '강인하다'였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22일 기아 오토랜트 광주에서 만난 타스만은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박력 있는 외양인 데다 차량도 기존 픽업 차량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높고 넓었다.타스만은 비교차종이나 다름없는 렉스턴 칸(전장 5천410㎜, 전폭 1천950㎜, 전고 1천800㎜)에 비해 길이는 300mm가 더 길었고 높이도 120㎜가량 높았다. 폭은 20㎜가량 렉스턴 칸이 더 넓2025.04.23@ 도철원 -
'실전 점검 끝' KIA 김도영, 복귀 카운트다운 돌입
2타수 1안타에 수비까지 소화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날개가 달린다. '슈퍼스타'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KIA김도영은 23일 함평-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더블헤더 2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김도영은 공격은 2타석, 수비도 3이닝만을 소화하며 복귀점검에 초점을 맞췄다.타석에서는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도 실수 없이 3루를 잘 지켰다. 타구가 3루로 향하지 않았지만 타구 처리 이외에 백업, 송구 등을 해내며 몸상태를 점검했다.김도영은 1회2025.04.23@ 이재혁 -
가정의 달 카네이션 꽃바구니
광주 북구 자생단체 회원들이 23일 중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