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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9도→낮 24도···일교차 크고 강한 바람
봄비가 그친 광주·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9~13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25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최저기온 5~10도, 낮최고기온 16~21도에 분포해 전날보다 2~4도가량 낮겠다.또 이 기간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2025.04.24@ 강주비 -
AI와 솔라시도···광주·전남 '먹사니즘' 비전 기대한다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 대권주자들에게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내놔야 한다는 지역민의 염원이 모아진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각각 '인공지능 대표도시'과 '에너지 신도시'라는 청사진을 통해 단순히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의 성장판이 되겠다고 제시했다. 대권주자들이 '통 큰' 약속을 해줄 것이란 지역민의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높다. 무엇보다 그간 역대 정부가 광주·전남지역 공약에 대해서는 유독 '선언'에서 끝났다는 점에서 이번 대권주자들은 실질2025.04.23@ 이삼섭 -
[사설] 강제동원 손배소 승소, 파면 정권 짓밟은 정의 회복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이 일본 전범기업의 법적 후계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파면당한 윤석열 정권이 온갖 궤변으로 실익은커녕 최소한의 국민 자존까지 일본에 갖다 바쳐온 굴욕적 현실에서 법원이 최소한의 정의를 회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주지법이 이번 1심에서 미쓰이 광산의 후계 기업인 일본 코크스공업에 대해 "일부 피해자 유족에게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일제 강점기 민간인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툰 사법 투쟁에서 대법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2018년 신일본제철 사건 판결을 통해 전범2025.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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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선공약으로 지방소멸·균형발전 전환점 삼아야대선을 앞두고 비수도권 국민들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가고 있다.수도권 블랙홀로 지방소멸은 상수다.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장애가 될 뿐 아니라 비수도권 국민들의 기본권에 대한 침해가 자명한 만큼, 이를 타개할 대선후보들의 대응이 절실하다.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대선에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이 반드시 제시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회장단이 최근 전남 장흥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줄2025.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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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고 뭉치고···일본군과 대등한 전투력 과시
전남도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미서훈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신청 용역을 실시했다. 불과 16개월의 짧은 용역 기간 모두 2천456명을 발굴해 이 중 1천23명을 서훈신청했다. 이 가운데 의병계열도 835명을 발굴해 152명을 서훈신청했다. 지난해 3월 5일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발굴된 의병들의 명패를 곧 개관할 남도의병박물관에 걸어 길이 기념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남도의 이런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남도 의병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패한2025.04.23@ 임창균 -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 김경수표 호남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호남권, 수도권, 강원·제주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전라선 고속화 철도를 도입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의 2개 행정시를 3개 기초자치단체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김 후보 캠프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지역 공약을 공개했다.호남 대표 공약으로는 5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3개 특별자치도(전북·강원·제주)를 묶는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를 내걸었다.전북 지역에 대해선 특별자2025.04.23@ 이관우 -
[무등칼럼] "어쩌고저쩌고해도 이재명뿐···" 광주·전남 '변수' 될까
"지금처럼 혼란 상황에서는 민생을 살피고 어지러운 정치판을 정리하고 제압할 '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제. 이재명 어쩌고저쩌고해도 대안이 없으니, 이왕이믄 힘 실어줘야제."대통령 탄핵 후 조기대선을 40일 앞둔 더불어민주당 텃밭, 광주·전남 민심은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 기류가 확고하다.그렇다고 꼭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가 좋아서만은 아니다. 이 전 대표를 적극 지지하지 않음에도 이재명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어 '이재명 대세론'이 굳건해지는 모양새다.이렇듯 이 전 대표의 독주 체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2025.04.23@ 류성훈 -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솔라시도 클러스터 조성 '핵심'
조기대선 정국에서 각 후보들이 지역 현안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인공지능)와 에너지 관련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는 'AI 모델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은 '에너지 수도'에 방점을 두고 해상풍력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와 도는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 격차 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이 같은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3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는 최대 2조5천억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하는2025.04.23@ 이정민 -
광주 북구의회, 또 윤리자문위 권고보다 낮은 징계···"자문위 의미 있나"
폭언과 사적 지시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의 권고안보다 낮은 징계가 결정되자 "제 식구 감싸기" 논란으로 의회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23일 광주 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께 열린 301회 윤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김형수 의원에 대한 징계를 '공개회의에서의 경고'로 결정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의장 활동 당시 의회 사무국 직원 A씨에게 폭언과 사적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알려져 징계를 논하는 윤리특위와 자문위가 열렸다.지방의원의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2025.04.23@ 차솔빈 -
반복되는 층간소음 참극···특별법 제정해 국가가 관리해야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원인이 '층간소음'으로 지목되며 전국적으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끊이지 않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22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7천80건에 달했다.광주에서는 2020년 879건, 2021년 915건, 2022년 917건, 2023년 871건, 22025.04.23@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