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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원터널 입구 덤프트럭 화재··· 차량 일시 통제
21일 오전 10시께 광주 동구 지원터널 화순 방향 입구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터널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1@ 강주비 -
나주서 밭 잡목 태우려다 불길 확산···70대 여성 화상
21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께 나주시 금천면 한 들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잡풀 등 약 0.4㏊가 소실됐다.소방 당국은 A씨가 밭 인근 잡목 등을 소각하던 중 불길이 들판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1@ 강주비 -
검찰, '감사관 채용 비위' 광주교육청 사무관 구속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던 전 인사팀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조정호 부장)는 전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시교육청 전 인사팀장(5급)인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았다.A씨는 지난 2022년 8월 시교육청 감사관 선발 면접 과정에서 "감사관은 연령대가 높은 사람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선발위원들이 점수를 조정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로 인해 당시 면접 평가에서 2순위 안에 들지 못했던 유병길2025.02.21@ 김종찬 -
무등산 사찰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 광주 무등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5분께 광주 동구 소태동 보성사의 한 사찰 건물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4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타 4백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2.21@ 차솔빈 -
해남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해남군 황산면 남리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3시간5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과 집기류 등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1억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의 화목보일러 옆 잡목더미에 불씨가 튀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2025.02.21@ 차솔빈 -
[날씨] 주말까지 '꽁꽁'···최대 5㎝ 눈 예보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영하권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1~23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내외로 낮겠다.낮 기온은 1~6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관측된다.21일 오전 전남서해안에는 0.1㎝ 미만의 약한 눈이 산발적으로 흩날리다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겠다.눈은 22일 늦은 새벽 다시 시작돼 23일까지 최대 5㎝가량 쌓일 것으로 보인다.26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2025.02.21@ 강주비 -
"포용도시 광주, 이제 베풀어야 할 때··· 시민 관심 절실"
30여년 가까이 광주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지원하며 광주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전 전남대 영문과 교수)의 포부는 소박하고 크다.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역민과 이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국제교류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광주의 국제화를 도모한다.광주국제교류센터는 1999년 세워진 국내 최초의 민간 국제교류센터로 신 소장은 시작부터 이끌고 있어 광주 이주민 지원의 산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광주를 포용도시로 발전시켰고, '임을 위한2025.02.20@ 한경국 -
"모두가 피해자"...광주 대학병원 '위태위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위태위태합니다. 의료 붕괴는 시간문제입니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광주 상급종합병원이 한계에 봉착했다.환자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현장에 남은 의료진들은 의료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20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이른 아침부터 외래진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료 접수가 시작된 지 한 시간 만에 대2025.02.20@ 박승환 -
광주·전남서 난로 화재 잇따라..."사용 주의해야"
날씨가 추운 겨울철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불을 사용하는 난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사용 중 자리를 비우는 등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화재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광주시·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나무·목탄난로, 연탄·석탄난로, 아궁이 등 화재 건수는 광주 41건(사망 0명·부상 2명), 전남 708건(5명·23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광주의 경우 2020년 7건(0명·0명), 2021년 8건(0명·1명), 2022년 14건(0명·0명)2025.02.20@ 박승환 -
보성 축사서 어미 소 공격받은 50대 농장 주인 사망
20일 전남소방본부,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보성군 노동면 한 축사에서 50대 여성 A씨가 어미 소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가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경찰은 우사주인 A씨가 송아지에게 다가가던 중 어미 소의 뿔에 들이받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