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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제 마스크 쓰세요"···추위 물러가니 황사 다가온다
26일 광주·전남은 추위가 다소 풀리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황사가 나타나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최고기온은 7~13도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른 새벽에는 전남동부내륙에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주와 전남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도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겠다.광주2025.02.26@ 강주비 -
[속보] 새벽 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50대 추정 용의자 숨져
2025.02.26@ 박승환 -
새벽 광주서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20대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20대의 차량이 압수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20대 남성 A씨의 수입차를 압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40분께 서구 치평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2025.02.25@ 박승환 -
풍랑특보 속 조업 강행한 양식장관리선 3척 적발
진도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무리하게 조업을 이어간 양식장관리선이 해경에 적발됐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3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관리선은 전날 오전 9시53분께 서해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임에도 김 채취를 위해 진도군 고군면 회동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강행한 혐의를 받는다.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르면 매년 11월1일부터 다음해 3월31일까지 기간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경우 30톤 미만의 어선은 출항과 조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는다.목포해경 관계자는 "기2025.02.25@ 차솔빈 -
광주대-호남대, 글로컬대학30 위해 뭉친다
광주·전남대학들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새로운 연합 구축에 한창이다.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함께 글로컬대학30에 도전했던 조선대는 조선이공대, 조선간호대와 통합을 골자로 연합을 구축하기로 했고, 광주대는 호남대와 새로운 연합전선을 꾸리기로 했다. 동신대는 올해도 초당대, 목포과학대와 연합을 꾸린다.지난해 조선대와 광주대는 광주여대, 남부대, 송원대 등과 연합을 구상했다가 아쉬움을 삼켰다.지역 유수대학간 연합인 만큼 높은 기대감을 샀으나, 예상과 달리 심사평가에서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실망스러운 결과에 5개 대학 연합은2025.02.25@ 한경국 -
광주 시민사회단체 "尹 파면해 정의·평화 실현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 정의와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 등 윤석열 파면과 역사정의·자주평화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광주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5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이 역사정의와 자주평화 실현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취지를 무시한 '제3자 변제안'으로 일본 전범기업에 면죄부를 주거나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으로 목숨 바쳐 일제와 싸운 독립운동가를 모독한 윤석열의 친일 역사2025.02.25@ 박승환 -
광양시,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검토
정인화 광양시장이 24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정 시장은 이날 광영동 대회의실 3층에서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시민과의 대화에는 정 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강정일 도의원, 조현옥·서영배·박철수 시의원, 광영동 주민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도촌마을 도로확장 ▲소방도로 브라운스톤 가야도로 등산객 안전 인도확장 ▲학교 휴무기간 차량 속도제한(30㎞)규제 완화 ▲3자녀 부모 '대학생 전액장학금 정책' 등을 건의했다.박철수 시의원은 "형평2025.02.25@ 이승찬 -
광주 지산사거리 주택 철거 공사장서 가림막 쓰러져...60대 근로자 부상
광주의 한 주택 철거 공사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 비계 가림막이 쓰러져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근로자가 다쳤다.특히 사상자 17명(사망 9명·부상 8명)이 발생한 학동 붕괴 참사와 비슷해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2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후3시께 동구 구동지산사거리 인근 주택 철거 공사현장에 세워진 3층 높이 비계 가림막이 보도 쪽으로 쓰러지며 신호수 업무를 보던 근로자 60대 남성 A씨를 덮쳤다.사고 충격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2025.02.25@ 박승환 -
"고생하는 소방관 대신 현관문 수리 비용 내겠다"···소방서에 기부 문의 잇따라
불이 난 빌라 내부를 수색하면서 소방관이 강제 개방해 파손된 현관문의 배상 문제와 관련해 소방서로 따뜻한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25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현관문 배상과 관련된 기부금 문의가 총 14건 접수됐다.50대 남성 2명을 현금을 들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관들이 돈을 부담할까 걱정돼 친구들과 돈을 모았다"고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지에서도 기부와 지원 문의가 이어졌다.경상도의 한 남성은 "총 보상금을 내가 다 지불하겠다. 계좌번호를 달라"고 전화문의를 했다.자신을 서울 소재 기업 대표로 소개한2025.02.25@ 차솔빈 -
신안 송도항서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신안 송도항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신안군 송도항 인근 해상에 정박중인 어선 A호(9.77t·연안개량안강망·신안 선적)에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받은 목포해경 지도파출소는 해상 순찰 중 육지로부터 100m 떨어져 정박중인 화재선박을 자체 발견,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급파, 오전 10시 26분께 소방과 함께 화재를 진압했다.화재로 인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으나 선박 1척이 전소했다.사고 당시 A호는 지난 1월 31일부2025.02.25@ 박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