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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찾아가 살해한 50대···피해자 측, "엄벌해달라" 호소
직장 동료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피해자들이 엄벌을 호소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재종결했다.A씨에 대한 변론 절차는 지난달 22일 종결됐으나, '형사 공탁'을 하겠다는 피고인의 변론 재개 신청과 재판부 변경을 이유로 이날 재판이 재개·종결됐다.검찰은 이전 변론과 동일하게 A씨에게 징역 30년과 2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 등을 구형했다.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 피해자들에게 공탁하기 위한 시간을 달라"며 선처를2025.02.26@ 김종찬 -
수사본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방위각 시설 조사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26일 오후 2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으로 무안국제공항 내 로컬라이저에 대한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추후 예정된 로컬라이저에 대한 정밀감식에 앞서 조사범위와 방법에 대한 계획 수립 등을 위한 현장조사로, 국과수와 경찰청 과학수사자문위원, 전남청 과학수사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과학수사자문위원은 과학수사와 관련된 정책·제도, 주요 사건·사고 사실관계 자문을 위해2025.02.26@ 김종찬 -
심야 광주서 주취자 주머니 슬쩍...'부축빼기' 일당 구속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길거리에서 잠들어 있는 주취자의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친 이른바 '부축빼기' 일당이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말 오후 8시께 동명동의 한 길거리에서 잠들어 있던 50대 남성 C씨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 속 현금과 신용카드, C씨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후 A씨와 B씨는 87만여원 상당을 C씨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갈취했다.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았다.휴대전화 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C씨의 진정서를 접2025.02.26@ 박승환 -
전남 모 부대서 50대 부사관 심정지···응급처치 후 회복
전남 모 부대에서 50대 부사관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지만 응급구조사의 빠른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26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순천시 별량면 소재 전남 모 부대에서 50대 부사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영내에 있던 응급구조사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호흡을 회복했고, 119구급대에 의해 순천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체력단련 이후 개인정비를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2025.02.26@ 차솔빈 -
"지역사회 연계한 골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무안군골프협회가 새로운 리더와 함께 힘찬 출발을 알린다.무안군골프협회는 오는 3월8일 오후 4시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 1층 소강당에서 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행사에서는 협회를 위해 헌신한 제3대 고비호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4대 서진철 회장(서진테크 대표)이 새롭게 취임하며 협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서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무안지역 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서 회장은 "무안군골프협회는 지난 수년간 지역 골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동호인들2025.02.26@ 박민선 -
이근배 의과대학 교수, 전남대 제22대 총장에 선임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으로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근배 전남대 신임 총장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날부터 이 신임총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 신임총장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한편 전남대는 지난해 9월 선거를 통해 차기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에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를 선출했지만, 대통령 탄핵 등 변수에 5개월께 부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대학을 운영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2025.02.26@ 한경국 -
새벽 광주 수산물 도매점서 불···320만원 재산피해
26일 오전 1시50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수산물 도매점 1층 수족관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3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1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같은 건물 2·3층 주택 거주민 5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다만 도매점 실내와 집기류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6@ 강주비 -
광양서 가지치기하던 50대 손가락 절단
광양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5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6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광양시 옥곡면 인월면사무소 인근에서 과일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가지치기 기계에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잘렸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후 진주 소재의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전정기로 나뭇가지를 다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2.26@ 차솔빈 -
광주 광천동 게스트하우스서 투숙객 현금 1천만원 훔친 50대 구속
광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투숙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서구 광천동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0대 남성 B씨의 현금 1천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지난 23일 오후 6시께 북구 소재 모텔에서 A씨를2025.02.26@ 박승환 -
[종합] 새벽 광주서 경찰 흉기 피습...50대 습격자 총 맞고 사망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습을 당했다.흉기를 휘두른 50대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3시3분께 동구 금남로 한 도로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50대 A 경감이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당시 A 경감은 모르는 남자가 뒤를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출동해 신고자가 말한 인상착의와 비슷했던 B씨를 검문하려는 중이었다.그러나 B씨가 A 경감 등을 보자마자 들고 있던 쇼핑백에서 흉기를 꺼내 무차별적으로2025.02.2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