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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기온 '뚝'···"오늘 광주·전남 초겨울 같아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아침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초겨울 날씨로 접어들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많고 흐리겠다.27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7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6~12도·낮 최고기온 19~21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특히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또 자정부터 오후 12시 사이2025.10.27@ 박승환 -
"미서훈 독립운동가에게 서훈을"...'광주학생독립운동유공자 서훈추진위' 출범
"서훈 추진 운동은 독립운동이자 민주화운동입니다. 광주의 묵은 숙제를 하루빨리 해결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했음에도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유공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추진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 아트스페이스 흥학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식전 예술한마당에서는 노래와 춤, 시 낭송,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졌으며, 2부 본식에서는 서훈추진위원회 대표 인사, 독립운동유공자 유가족 소2025.10.26@ 박승환 -
해수부, '땅끝~산양·여수~둔병' 적자항로 추가 지원
해양수산부가 '2025년도 하반기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땅끝-산양 항로와 여수-둔병 항로를 추가로 선정했다.26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2018년부터 운항결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적자항로 8곳과 1일 생활권 구축 항로 4곳을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는 학계·연구기관·현장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항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땅끝~산양 항로와 여수~둔병 항로 등 2개 지원항로를 추가로 선정했다.땅끝~산양 항로는 해당 항로를 운항하던 일부 선박의 선령 만2025.10.26@ 김종찬 -
광주, 지난해 빈집 고작 38호 정비···전체 2천7여호 중 '1% 불과'
지난해 광주가 정비한 빈집이 고작 38호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2024년 기준 광역시도별 빈집 현황 대비 정비 및 정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전체 빈집 2천272호 중 38호만 정비, 정비율이 고작 1.65%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농어촌 지역이 많은 전남은 그나마 상황은 나았지만 10%대를 넘지 못했다. 전남은 전체 2만6호의 빈집 중 1천430호를 정비해 6.67%의 정비율을 기록했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해 방치된 빈집은 13만 4천호로, 충남이 13.6%의 빈집 정비율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7.82025.10.26@ 김종찬 -
국민연금,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에 100억대 투자?
국민연금공단이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에 100억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2011년 이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관련 구상결정 136건, 금액은 21억 원에 달했지만 실제 징수는 16건(2억7천만 원)에 불과했다. 징수율은 13%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옥시레킷벤키저는 구상금 18억 원 중 1억1천만 원(6.2%)만 납부했고, 애경산업, 롯데쇼핑, GS리테일, SK케미칼 등 8개 기업은 한푼도 내지 않았다. 반면 홈플러스만 2억2천만 원 중 1억6천만 원(72%)을 납부했다2025.10.26@ 김종찬 -
신안서 선박 전복···선원 8명 구조
신안서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5시24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km 떨어진 해상에서 신안선적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헬기를 비롯한 가용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하는 한편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박에 구조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요청을 받은 인근 어선은 침수 후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8명(내국인2명·외국인6명)이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이들은 일부 타박상과 저체온증 외에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호는 지2025.10.25@ 김종찬 -
광주권 대학, 잇따른 '잡페스타' 개최··· 청년 취·창업 열기 '후끈'
광주지역 대학들이 청년층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잇따라 대규모 잡페스타(JOB FESTA)를 연다.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전남대 5·18광장 일대에서 '2025 전남대 잡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KIA, 삼성, SK, KT, OCI 등 대기업을 비롯해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 한국알프스, 앰코테크놀로지2025.10.25@ 한경국 -
광주경찰, 치안성과 우수 시도청 첫 선정
광주경찰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치안성과 우수 시도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4일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에서 실시한 '2025년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찰청은 매년 전국 시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 대내외 협업, 적극 행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상위 3개 시도청을 선정해 경찰의 날에 포상하고 있다.광주경찰청은 그동안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광주경찰'을 목표로, 민생침해범죄와 관계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2025.10.24@ 김종찬 -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다리 다친 60대 이송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지지대에 다리를 다친 6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2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서방사거리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60대 A씨가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왼쪽 허벅지를 다친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작업 보조를 하던 중 지지대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10.24@ 차솔빈 -
야시장으로 골목상권은 살렸지만 주민 악취·소음 피해는 어떡해
지난 달부터 전남대 상대 골목식당가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야시장이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상권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쓰레기는 주말 내내 방치되고, 인근에 대형 아파트 입주민과 고시원 학생들의 소음 피해에 대한 예방·해결책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24일 광주 북구와 전남대 상대 골목식당가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곳 '쌈으로 잇다, 맛으로 만나다!' 야시장은 전통시장 특화사업의 일환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1억원(시비 100%)의 사업비와2025.10.2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