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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8명 선원 구조' 황동연 선장, 표창장 수여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 떨어진 해상에서 전복돼 구조를 기다리던 선원들을 전원 구조한 85수복호 황동연(63) 선장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2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24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 떨어진 해상에서 신안선적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 경비 세력을 출동시키는 한편 사고지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도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해경의 요청을 접한 황 선장은 즉시 자신의 조업을 중단한 채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2025.10.27@ 김종찬 -
적십자 광주전남지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성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은 지난 25일~26일 양일간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와 순천 청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 초·중·고교생·대학생·일반인 및 적십자 봉사원 등 총 3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27일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 90팀 360명이 참여했으며, 적십자사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4인1조로 팀을 구성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종합응급처치(삼각건 및 골절처치) 종목으로 경연을 펼쳤다.경연에 참가한 팀들은2025.10.27@ 김현주 -
경찰서에 119 구급대가 두 번이나 출동한 사연은?
광주의 한 경찰서에서 체포된 피의자들이 잇따라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란이 벌어졌다.27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광주 서부경찰서 형사과 통합당직실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20대 남성 A씨가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119구급대 출동을 요청했다.119구급대는 곧장 경찰서에 출동해 A씨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수갑 때문에 손목이 아프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수갑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 통증을 완화했다.뒤이어 같은날 오전 10시23분께에도 광주2025.10.27@ 박승환 -
전남서 3년간 국민연금 상담센터 4곳 폐쇄···지역민 불편 '가중'
지난 3년간 전남에서만 국민연금 상담센터 4곳이 잇따라 폐쇄한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상담센터 폐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39곳에서 운영 중이던 상담센터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이달까지 총 16곳이 폐쇄됐다.이 중 전남지역에서만 4곳의 상담센터가 연달아 폐쇄되며 지역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폐쇄된 센터는 2022년 7월1일 무안상담센터(목포지사)를 시작으로, 2023년1월1일 고흥상담센터(순천지사), 2023년7월1일 영광상담센터(나주지사), 2024년 7월1일 완도상담센터(해남지사) 등이다.남2025.10.27@ 김종찬 -
서영대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 동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5 동림동 주민총회 & 마을축제'에 참여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동림동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익힌 조리·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에그타르트와 시원한 음료로 구성된 다과 세트를 준비해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학생들은 전공 실습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2025.10.27@ 한경국 -
광주동신고 총동창회, 장학금 2천600만원 쾌척
광주동신고등학교 총동창회가 후배들에게 장학금 2천600만원을 지원했다.광주동신고는 지난 24일 본교 장원관에서 한래진 교장, 동신장학문화재단 정창권 이사장, 교직원, 학생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창회 주관으로 '동신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선후배 간 유대감을 강화해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총동창회는 학업 성취 및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재학생 24명과 학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학생회 임원 2명 등 26명에게 100만원씩을2025.10.27@ 한경국 -
광주 쌍촌동서 접촉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20대 지명수배범 검거
광주 도심에서 교통사고를 낸 20대 지명수배범이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가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37분께 서구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세 차례 모두 거부했다.또 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내지 않아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2025.10.27@ 박승환 -
광주·전남서 반다비체육관 가려면?···장애인 '그림의 떡'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반다비체육관을 이용하려면 최소 30분 이상의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반다비체육관 대중교통 및 도보 도착 소요시간(시·군·구 인구수 많은 지역 동 주민센터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35개소의 반다비체육관 중 광주는 2개소가, 전남은 3개소가 위치하고 있다.우선 광주 북구 반다비체육관(운암1동)과 남구 반다비체육관(진월동)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 각각 51분과 31분이 소요된다. 자가용으로 이동 시에는 15분과 10분이 각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이동시간이 상당히 긴 셈2025.10.27@ 김종찬 -
전남서 음식물 섭취 중 기도폐쇄 잇따라..."주의해야"
전남지역에서 음식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4분께 화순군 이양면 모 요양원에서 50대 남성 A씨가 고구마를 먹다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같은날 오후 3시7분께 보성군 조성면의 한 주택에서도 70대 남성 B씨가 떡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2025.10.27@ 박승환 -
신안서 벼 수확 중 농기계 불···인명피해 없어
신안의 한 논에서 작업 중이던 농기계에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7일 신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7분께 신안군 압해읍 대천리의 한 논에서 수확 작업 중이던 콤바인에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7대와 대원 17명을 투입해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콤바인과 수확 중이던 벼 150㎏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48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콤바인 엔진의 발전기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2025.10.2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