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 광주 북구 이동진료 봉사활동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이 최근 광주 북구 석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진료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물리치료과와 치위생과 교수진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살핀 후, ▲낙상예방 운동법 ▲관절 및 자세 관리 요령 ▲구강위생 관리와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익히도록 했다.특히 치위생과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구강체조를 진행하고 올바른 칫솔질2025.10.28@ 한경국 -
광주 공공앱, 수억 투입 불구 '실패작'···'세금 먹는 하마' 전락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공공 모바일 앱들이 수 년간 이용객이 한자릿수에 불과한 경우가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특히 개발에 수억원이 들어가는 만큼, 공공 모바일 앱을 만드는데 있어 유행에 따라 무분별하게 개발하기 보다는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24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모바일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한 공공 앱(산하기관 포함)은 총 21개(광주시 3개, 북구 3개, 서구 3개, 남구 6개, 동구4개, 광산구 2개)다.광주시 개발 어플 중 스2025.10.28@ 차솔빈 -
전남서 화물차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에서 화물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8분께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4.5t 화물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운전석 하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1명을 동원해 진압 2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한 뒤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다치지 않았으나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4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2025.10.28@ 박승환 -
"보이스피싱도 금으로"...'금값' 폭등에 범죄 잇따라
금값이 해마다 폭등, 올해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은방 털이를 비롯한 금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범죄도 현금 대신 금을 요구하는 등 수법이 한층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8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금 한돈(3.75g) 살 때 가격은 84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2만1천원)보다 62.4%, 2년 전(36만8천원)보다 무려 129.9% 오른 수치다.이처럼 금값이 가파르게 치솟자 광주지역 곳곳에서 금을 노린 각종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 지난 14일 오후 광주2025.10.28@ 박승환 -
광주서 손가락 끼임·절단 잇따라
광주의 학교와 정육점에서 손가락 끼임과 절단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28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께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학교에서 A(9)양이 철 빗자루에 손가락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양은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끼인 상태로, 현장 응급처치 후 상황을 종료했다.소방당국은 A양이 빗자루를 사용하다 구멍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후 1시2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축산업체에서 육절기를 사용하던 B(22025.10.28@ 차솔빈 -
여수 아파트서 60대 관리사무소 직원 숨진 채 발견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관리사무소 직원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6분께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계단에서 60대 시설관리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당시 A씨의 몸에서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2025.10.28@ 차솔빈 -
'강압 수사 vs 딸 자백' 순천 청산가리 재심 항소심 28일 선고
지난 2009년 전남 한 마을에서 발생한 부녀(父女)의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이 막바지에 다달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8일 살인, 존속살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4)씨와 딸 B(40)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은 지난 2009년 7월6일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독극물인 청산가리가 섞인 줄 모르고 막걸리를 나눠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이다.범인으로 지목된 A씨 부녀는 숨진 피해자 중 1명의 남편이자 친딸이다.이들 부녀2025.10.27@ 김종찬 -
"라오스·미안마도 취업사기 조심하세요" 법무부, 출국 국민 대상 안내 확대 시행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들도 취업사기 안내를 받게 된다.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행 중인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 대상으로 출국단계 취업사기 예방 안내 조치를 이날부터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들까지 확대·시행하기로 했다.이번 확대 시행 조치는 라오스·미얀마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취업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등 각종 피해를 국민이 출국단계부터 위험성을 인지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먼저 라오스·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이 법무부 자동출국심사대를 통과할 경우 모니터 화면에 안내2025.10.27@ 김종찬 -
'동남아 출국 후 실종' 광주·전남 3명 추가···총 12명 '연락 두절'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뒤 연락 두절된 광주·전남 지역이 3명 더 늘었다.27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부경찰서에는 올해 5월25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40대 남성이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지난달 26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20대 남성 B씨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B씨는 외교부에 의해 미귀국자 신변확인 요청이 들어왔다.전남에서도 관련 실종 신고가 추가 접수됐다.목포경찰서는 지난 25일 C(30대)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캄보디아 출국 이력이 있는 C씨는 지난달 20일쯤 베트남으로 출국한2025.10.27@ 김종찬 -
가을밤, 청춘의 낭만이 피어난다···광주·전남 대학가, 대동제로 '들썩'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광주·전남 지역 대학 캠퍼스가 들썩이고 있다. 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학업의 스트레스를 털고, 지역민과 함께 어울리는 '대동제(大同祭)'가 잇따라 열리면서 단순한 청춘의 잔치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소통형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호남대, 낭만과 불꽃이 피어오르는 '어등제 : 낭만연화'호남대학교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교내 천연잔디 대운동장에서 '2025 호남대학교 어등제 : 낭만연화(浪漫煙花)'를 연다.'낭만'과 '불꽃'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학생·교직원은 물론 인근 선운지구 주민까지2025.10.2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