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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 한국 미술 명작 광주에
최근 3년 동안 수많은 명작이 포함된 '이건희 컬렉션'이 국공립미술관에서 선보여지며 한국 근현대기 명작들이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미술 애호가부터 미술에 관심을 두지 않던 이들까지 주목하는 등 우리나라 화단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이 가운데 이건희 컬렉션을 능가하는 수준의 한국 미술 명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광주에 마련됐다. 시립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 뿐만 아니라 전국의 국공립 미술관과 한국 화단 명작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가나아트, 개인소장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5일부터 선보이는 '한국미술명작'전2024.06.04@ 김혜진 -
벽진서원, 제346주년 춘계향사 봉행
광주 서구 풍암동에 자리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이 지난달 31일 음성박씨 종친회와 서원, 유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6주년 춘계향사를 열었다.'춘계향사'는 공자와 4성, 송4현, 동국 18현 등 총 27위의 인물을 배향, 이들의 가르침을 추모하고 이를 후학들에게 전수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행사로 전통문화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 계승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은 1678년(조선 숙종 4년)에 '의열사'라는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됐고, 3년 후인 1681년 음력 4월 24일(5월31일) 숙종이 예2024.06.04@ 최민석 -
모차르트 걸작 레퀴엠으로 위로받는 시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자들의 안녕을 빌고 위로하는 무대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142회 정기공연으로 모차르트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레퀴엠 D단조 K.626을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라틴어로 '안식'을 뜻하는 레퀴엠은 죽은 자들을 달래고 위로하는 곡으로, 모차르트 레퀴엠은 그가 병상에 누워 마지막까지 작곡하다 세상을 떠나 그의 제자 쥐스마이어에 의해 완성됐다. 완벽에 가까우면서 찬란한 선율을 온전히 담아내 모차르트 최대 걸작으로 꼽힌다.광주시2024.06.04@ 최소원 -
극단 토박이, '삐딱이들의 생기 발랄 연극놀이터' 수강생 모집
극단 토박이가 청소년을 위한 '삐딱이들의 생기 발랄 연극놀이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극단 토박이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해 문학이나 음악, 웹툰, 영상,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체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진로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토박이는 올해 '삐딱이들의 생기발랄 연극놀이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직접 연극을 경험하면서 타인과의 관계 형성과 자신감,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수강료는 무료로, 민들레소극장에서 6월 26일부터 매주2024.06.04@ 김종찬 -
싱그러운 6월, 힐링을 찾아서
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6월호(통간 258호)가 발간됐다.이번호는 이병노 담양군수가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한다.이 군수는 '부자농촌·향촌복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군수는 올해 군정 운영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 등 6가지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2024.06.04@ 김종찬 -
우리 시대 이야기와 소통하다
관객 없이는 완결되지 않는 작품인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작품. 주로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나온 가운데 관객이 새롭게 다가오는 우리 시대를 작품과 소통하며 사유할 수 있는 실감콘텐츠가 선보여지고 있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하 G.MAP)이 실감콘텐츠전 '너머의 세계'를 지난 10일 오픈해 오는 8월4일까지 제4전시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몰입형 전시공간에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장샤오타오와 한윤정은 전시를 통해 급격한 사회 변화 속 개인의 위기,2024.06.03@ 김혜진 -
해금, 다양한 장르와 만나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진도)에서 강은일 해금플러스 초청공연 '오래된 미래'를 개최한다.강은일 해금플러스는 강은일 해금 연주가를 주축으로 1999년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의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자 결성한 한국의 대표적인 뉴 뮤직 그룹이다. 강 대표는 해금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강은일의 대표곡 '비에 젖은 해금'을 시작으로 영화 '탱고레슨'의 삽입곡과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두 곡2024.06.03@ 최소원 -
초여름 무더위 식혀줄 흥겨운 무대로의 초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을 맞이해 광주예술의전당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료 상설공연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찾는다.광주예술의전당은 이달 매주 주말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2024 광주상설공연 전통예술공연 작품 공모작과 시립예술단의 국악 공연, 시립극단의 아동극 등이 잇따라 펼쳐진다.상설공연은 시립창극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으로 신명 나게 시작된다. 1일 시립창극단의 '春夏之交(춘하지교)'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오는 8일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2024.06.03@ 최소원 -
지역 공예가들, 새로운 결혼문화 제시 '눈길'
결혼 문화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공예를 통해 대안 방식을 제안하는 결혼식이 도심에서 이뤄졌다.지난 1일 동구 미로센터는 '순수의 결합_공예 인연을 만나다'전시와 연계한 결혼식을 오후 4시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이번 결혼식은 지난해 11월 미로센터에서 펼쳐진 공예전시의 연계 행사로 이뤄진 공예적 혼례식이다. 미로센터와 공예 작가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의 신랑·신부에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결혼 의식을 제안, 함께 준비하며 이날 양가 친지와 하객 등 약 120명을 초대한 가운데 진정한 의미의 결혼 축하 파티를 열었다.지2024.06.03@ 김혜진 -
광주예술의전당 전시지원 공모
광주예술의전당이 2025년 전시지원 공모전에 참여할 작가와 미술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실험성과 창의성을 갖춘 작가와 미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또는 미술단체 총 10명(팀)이다.자격요건은 단체는 창단 1년 이상, 단체전 3회 이상 전시 실적이 있어야 하며 개인은 개인전 3회 이상,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에서 미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졸업생 또는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경우다.접수는2024.06.02@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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