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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영화비평지 '씬1980' 18호 발행
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최근 광주영화비평지 '씬1980' 18호를 발행했다.'씬1980' 18호에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13회 광주독립영화제, 2024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올해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광주독립영화관 서포터즈 이글루 등 지역 영화계의 현황을 담은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를 완성한 김경자 감독의 인터뷰 '기억의 끝에는 기억하는 얼굴이'와, '내 이름'을 만들어내기까지 송원재 감독이 겪었던 과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딥포커스'가 실려있다.'씬1980' 18호의 표지는 정다운 감독2024.08.12@ 최소원 -
삶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는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프로젝트를 선택해 또래와 함께 배워 나가는'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 8개의 과정이 개설되고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학교 안팎에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지역사회와 협력해 운영 중이며, 그동안 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이번 하반기에는 기관연계형, 자율기획형 두 가2024.08.12@ 최소원 -
[이주의 ACC 공연] 나의 멜로디가 '즉흥곡'으로 변한다
ACC는 오는 18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임현정·이진우의 신청음 콘서트 '너의 멜로디''공연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청중의 멜로디를 받아 즉석에서 즉흥연주하는 최초 시도의 공연으로, 관객과 공연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이로운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뉴욕타임스와 텔레그래프, 3BC 뮤직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숨 막히는 연주로 호평을 받으며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는 EMI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한국인 최초로 인2024.08.12@ 김종찬 -
"세계 비엔날레사의 변곡점으로 만들겠다"
올해 가을 치러지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에 열린다. 80년 5월 광주의 상흔을 문화예술로 승화하기 위해 시작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서구를 중심으로 이어져 오던 미술 담론에 새로운 획을 그으며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했다. 30년 광주비엔날레의 의미와 앞으로의 30년, 그리고 30돌을 맞은 올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이야기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게 들어봤다.◆광주정신·담론생성…서른해의 의미-광주비엔날레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는다. 그 의미는.▲1994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동시대 전위적인2024.08.11@ 김혜진 -
夜밤에 즐기는 과학관 썸파티
과학에 관심 있는 성인을 위한 특별한 밤마실이 펼쳐진다.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오는 23일 '술(酒)'을 주제로 성인들을 위한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夜밤에 즐기는 과학관 썸파티'를 개최한다.8회차를 맞이하는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은 성인 관람객들을 위한 국립광주과학관 대표 과학문화 행사 중 하나로 성인들이 과학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참여는 오는 2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케이터링을 시작으로 천체2024.08.11@ 김혜진 -
데뷔 50년···만화 새 지평 연 허영만의 세계
'각시탈' '오! 한강' 등 대한민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식객' 등 일상적 소재까지를 아우르며 만화라는 장르의 또다른 지평을 열어 온 허영만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전남도립미술관에서 6일~10월20일 허영만 특별초대전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를 펼친다.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이 개관 이래 지역 작가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예술의 확장과 연결의 가치를 지향해 온 바, 만화라는 영역으로 문화예술 영역을 확대하는 자리다.전시의 주인공인 허영만 작가는 올해 만화가로서 데뷔 50년을 맞는다. 작가는 전2024.08.11@ 김혜진 -
"더 쉽고, 더 빠르게 현대무용 이해하자"
그동안 어렵고 난해하다는 이유로 현대무용 공연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거나 공연의 창작 과정을 궁금해했던 지역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현대무용의 작품 이해도를 높이고 공연 창작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기 때문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7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현대무용을 주제로 한 공연 창작 워크숍 'ACC 춤추는 극장' 1기 프로그램을 예술극장 아틀리에1에서 진행한다.ACC는 공연과 현대무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ACC 창·제작 공연 작품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2024.08.11@ 김종찬 -
'미리보는 아트광주' 5회 상설 아트마켓 개최
반환점을 돈 아트광주24 사전프로그램인 '상설 아트마켓'이 후반기 운영에 나선다.8월 아트마켓 5회차는 예술의거리 내 광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미술품 전시·판매전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문인화협회' 회원 2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현장에는 미술 전문 도슨트가 배치되어 작품에 대한 이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같은달 16일에는 '문인화협회' 전시·판매전 오프닝과 문화강좌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5시, 문화강좌는 6시 30분 광주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윤익(아트광주24 예술감독)이 진행2024.08.09@ 김종찬 -
해외 동포가 표현하는 한국 전통예술은
한국 전통예술을 세계로 전파하는 공연팀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국립남도국악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해외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 공연 '한국을 가슴에 품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서울) 우면당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전남 진도) 진악당, 28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부산) 예지당까지 대장정이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이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 연수'에 참가했던 85개 단체 중 가장 활2024.08.09@ 최소원 -
가을 맞이 인상주의 클래식 선물
초가을 플루트의 선율로 프랑스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기획공연 오티움 콘서트Ⅳ 'Impressionism'을 내달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초가을에 인상주의 시대 감성,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는 무대다. 광주시향 부지휘자 김영언이 지휘와 해설을 맡고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광주시향과 함께 협연한다. 이날 공연은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 작곡가 '드뷔시'를 시작으로 '이베르', '포레', '라벨'의 음악을 연주한다2024.08.09@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