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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행복공동체 향한 '착한도시 서구' 기획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7월호(통권 271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김 청장은 광주 서구가 지닌 고유의 공동체 연대정신을 계승해, 주민이 중심이 되고 행정이 함께하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서구는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중심의 진짜2025.06.30@ 임창균 -
매일 지나던 우리 마을, 문화재 가득하다
"부모님이랑 동네를 돌 때마다 '저기는 뭐 하는 곳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어요! 우리 마을에도 문화재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자랑스러워요."초여름의 선선한 바람이 나부끼던 날, 광주상무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은 교실 문을 열고 나와 '마을'이라는 넓은 교실로 향했다.아이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마을도서관 다락이 진행하는 '마을2025.06.29@ 최소원 -
'고통과 희망'···청색조에 담긴 '아버지의 바다'
'고향'은 단순히 물리적인 지역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고향은 정서적인 안식처이자 정체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고단하고 힘겨운 삶 속에서 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은암미술관의 초대로 25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개인전을 갖는 김혜선 서양화가의 전시 주제는 '고향 가는 길'이다.광주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는 인천에2025.06.24@ 김만선 -
'K-국악의 미래'···젊은 국악 마에스트라의 초대
'K-국악'의 미래와 세계 속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젊은 국악 지휘자들의 국악관현악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승희)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마에스트라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17년간 지역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이 돼온 '청소년 협연의 밤'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국악2025.06.23@ 최소원 -
‘회화란 무엇인가’ 본질적 질문에 답을 구하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최인선 작가(홍익대 회화과 교수)는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다.작가는 회화에 대해 '물질이자 모방'이라고 말한다. 회화 자체가 진리이고 본질일 수는 없다는 것은 회화의 숙명론적 허구성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 세계와 그 너머 비가시적 세계의 관계를 해석하고는데 주력했다.작가는 12025.06.23@ 김만선 -
벽진서원,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공모 선정
광주 서구 풍암동에 자리한 벽진서원(원장 최흥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 유교를 매개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벽진서원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등 2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22025.06.23@ 최민석 -
"문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구현, 절체절명의 과제"
저마다의 자리에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고 길을 찾는 무등 특별대담, '주필이 만난 사람'이 독자들을 찾아간다.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라는 국책사업이 전개되는 문화예술 도시다.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선서 날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가 발전에 대한 비전의 하나로 ' 문화가 꽃피는 나라'를 강조했다. 문화도시 광주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2025.06.22@ 임창균 -
모든 창조물이 사라진 후···'우리'가 남았다
야산의 구덩이에서 빛이 나고, 발 밑으로 검은 물이 밀려들며 하늘에는 거대한 태양이 뜬다. 세상이 창조되는 7일의 시간, 관객은 무대 위에서 재현된 신화를 직접 목도하지만 창조된 모든 것이 사라진 후 암전에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예술극장 극장 1에서 오브제 연극 '어디로나 흐르는 광주'를 선보였다. 대사 없이2025.06.22@ 임창균 -
관광자원 넘어 도시재생, 전국에 부는 정원 열풍
전국적으로 정원 열풍이 거세다. 전국 지자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국민들의 정원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정원 산업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원이 사회적 가치와 기능이 공공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도시 재생 등과 연계, 지역 녹지공간의 양 및 질적 확보 뿐만 아니라 문화와 경제 등 융복합산업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국립정원2025.06.18@ 이용규 -
'너에게 보내는 관심'···"볼거리보다 감동 행사" 기대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디자인의 흐름이나 젊은 작가 발굴 등 보다는 사회의 화두에 초점을 두고 싶었습니다. 전시 주제를 관통하는 '포용디자인'은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나보다 다른 사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2025.06.18@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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