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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 넘나들며 되살아나는 오월
현악과 전통굿 등 다채로운 장르로 오월의 정신을 기리는 무대가 펼쳐진다.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이 주최·주관하는 '제8회 APS와 함께하는 나눔 음악회 in 광주-햇살이 분다'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진행된다.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cademy of Passion & Sharing)은 지난 2015년 비올리스트2025.05.12@ 최소원 -
[영상] '연예기획사 대표' 된 춘향이 만나볼까
춘향, 심청, 학규 등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인공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극 무대가 열린다.광주시립창극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특별기획공연 천변만화(千變萬化) 마당창극 -열어볼 결심'을 선보인다.1970년대 이후 형성된 마당창극은 무대 출연진들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유연한 형태의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대표적인2025.05.11@ 최소원 -
45년 전 현장, 광주 전일빌딩서 직접 듣는 5월의 아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앞두고 전국에서 수많은 방문객들이 광주를 찾는 가운데,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는 오월가족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직접 들어보고 건물 곳곳에서 45년 전의 흉터를 찾아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11일 오후 전일빌딩 245."5·18민주화운동은 왜 일어났을까요?"하는 해설사의 물음에 "전두환이 광주에 계엄군을2025.05.11@ 임창균 -
부처의 숨결따라 걷다보니, 마음에도 평화가 스몄다
종교가 없는 필자에게 절은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도심과 떨어진 산에 있다 보니 문화재들이 잘 보존된 것은 물론이고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에는 오래된 고찰도 수두룩하다. 불교를 한반도에 처음 전한 두 인물은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와,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 존자다. 순도는 372년에 고구려에, 마라난타 존자는 384년 백제에 불교를 전파했는데 마라난2025.05.08@ 임창균 -
초현실적 풍경 속 숨은 이야기
초현실적 풍경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현실 속 위험을 담아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김용안 개인전 '간극의 공간Ⅱ'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지난달 25일 오픈,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광주·전남의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1996년부터 이어져 온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지난 2018년 우수상을 수상한 김용안 작가의 작품 세2025.05.08@ 김혜진 -
무등산서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볼까
광주 전통문화관에서 조선시대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1시, 광주 전통문화관에서 조선시대의 절기와 명절, 당시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PLAY 무등풍류 뎐 2025'를 개최한다.절기(節氣)를 주제로 한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인 'PLAY 무등풍류 뎐'은 지난 2016년부터 '2025.05.08@ 임창균 -
광주예당 여자화장실 관리 부실에 관객 '눈살'광주 시민들의 대표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주예술의전당(이하 '광주예당') 소극장의 여자화장실 관리가 부실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여자화장실 전체 네 칸 중 두 칸이 사용 불가능한데다 세면대의 물까지 나오지 않는데도 장시간 방치된 것으로 알려져 철저한 관리와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앞두고 찾은2025.05.08@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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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감춰진 50년의 기록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평단의 찬사를 받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개봉 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광주극장은 8일 오후 7시40분 영화 '케이 넘버'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오는 14일 개봉하는 '케이 넘버'는 한국의 해외 입양 시스템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1970년대 초 길에서 우연히 발견된 미오카는 어린 시절2025.05.07@ 최소원 -
5·18 영화제 대상에 방성수 감독 '오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단편영화 '오월'(감독 방성수)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제5회 5·18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오월'은 깊은 여운을 남긴 서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시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작품은 할머니, 어머니, 손녀까지 삼 대에 걸쳐 펼쳐진다. 세 여성의 시선을 따라 5월 광주의 아픔과 진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몽환적이고2025.05.01@ 최소원 -
세계적 생태도시 거듭나기 '녹차수도 보성' 조명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5월호(통간 269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김 군수는 흔들림 없이 보성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유지하면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보성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 벌교 문화복합센터를 적극 활2025.05.01@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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