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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선생님, 밤에는 바이올리니스트···광주와 서울 오가는 '부캐 부자'
'시간'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은 각자의 하루를 만들어낸다. 단지 그 시간들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시간의 값'이 달라질 뿐이다.광주과학고등학교 영어교사 박새별씨는 말 그대로 '24시간이 모자란' 사람이다. 영어교사라는 '본캐' 외에도, EBS 교육방송 인터넷 강의 강사, 교육 칼럼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2025.08.21@ 최소원 -
'예술로 물드는 광주'···막바지 손님맞이 준비 한창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전면에 내세운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65일간 열린다.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본 전시와 디자인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2025.08.19@ 김만선 -
수묵의 매력 세계에 알릴 축제 10일 앞으로
'문명의 이웃들 Somewhere Over the Yellow Sea'을 주제로 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3일간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그동안 전시가 진행된 목포와 진도에 더해, 해남까지 전시공간이 새롭게 확대됐다.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공간성을 반영한 작품 전시를 통해, 이번 비엔날2025.08.19@ 임창균 -
국악 대중화 이끈 '국창'의 예술혼 부르다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국악대회가 4일간 광주에서 열린다.㈔임방울국악진흥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33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을 비롯해 총 8개의 경연장에서 국악 꿈나무와 명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은 물론 아마추어 국악인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첫날인 9월 12일에는 본격적2025.08.19@ 임창균 -
[인터뷰] 이대한 웹툰작가, "'파묘' 흥행 후 인도네시아서도 1위···꿈만 같았죠"
"수백 개의 작품들 중 월요 웹툰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밤새워 작업 중 순위를 확인했는데, 론칭 몇 주 만에 꿈을 이루다 보니 기뻤지만 언제 내려갈지 몰라 복잡 미묘하기도 했어요. 더 열심히 작업해서 다시 한번 순위권에 들어가는 게 목표죠."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한국의 웹툰도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으며 새로운 한류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2025.08.19@ 최소원 -
담양서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열린다
전국적으로 지방소멸시대 발전대응 일환으로 정원을 연계하는 메가이벤트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3년과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입어 녹색인프라의 중요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정원도시를 표방해온 담양에서 오는 2027년 남도정원비엔날레가 열리고, 곡성에서는 2031년 국제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2025.08.18@ 이용규 -
"광주, 예술문화정책 신뢰 바닥...디지털 전환 기대"
광주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은 광주시 문화정책에 대한 신뢰는 낮은 반면 디지털·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술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술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광주예술문화융성포럼은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광주지역 예술인과 시민 182025.08.18@ 임창균 -
현대 사회 문제, 전통 수묵으로 풀어내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국제 작가들이 전통 수묵을 현대 사회 문제와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특히 인도의 개념미술 작가 '미투 센(Mithu Sen)'과 인도네시아 작가 '마리안토(Maryanto)'는 언어와 기억, 환경과 권력이라는 오늘날의 핵심 이슈를 수묵의 정신으로 풀어낸다.두 작가의 작품은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것을 넘어,2025.08.18@ 임창균 -
포스코미술관 소장 작품 광주서 만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오는 10월30일까지 오룡아트홀에서 포스코미술관과의 교류전 '빛, 창조를 잇다'를 개최한다.지난 2022년 12월 오룡아트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외부 기관과 협력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GIST와 포스코가 문화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교육2025.08.18@ 김만선 -
"진정한 민주주의 정착 '의미'···전시회 개최 희망"
"제 석방 운동을 위해 머나먼 독일 땅에 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 작품들을 가지고 꼭 전시회를 열어 보고 싶네요."민중미술가 홍성담 작가는 독일에서 한국으로 이송 중인 자신의 작품들에 대해 큰 기대를 드러냈다.35년만에 한국 땅으로 돌아오는 100여점의 작품들은 홍 작가가 옥중에 있던 사이 민중미술집단인 광주시각매체연구회 회원들이 독2025.08.17@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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