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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담긴 우리 사회의 이면
한국 사회의 사각지대를 짚어보는 독립영화들의 제작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잇따라 마련된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영화 '부모 바보'와 '정돌이'의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영화 제작자들과 배우들이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부모 바보'의 GV는 오는 8일 오후 3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된다.영2025.02.02@ 최소원 -
고국에 '위로'를 전하다···독일 추모음악회 성료
먼 타국에서 불려진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성료했다.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모인 12명의 한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 '이음'은 지난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 뮌헨 근교 운터푀링(Unterfohring) 지역의 성 발렌틴 성당에서 'Trost und Hoffnung(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추모음악회를 진행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2025.01.31@ 김종찬 -
'송가인 오빠' 조성재, KBS 국악대상 대상
아쟁 연주자 조성재가 2024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친오빠로 알려진 그는 중앙대 국악관현악과를 졸업, 김일구·김영길·서영호 명인에게 아쟁 연주를 사사했다. 한승석 중앙대 교수에게서는 판소리와 장단을 배웠으며, 민속음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를 이끌며 활동했다.조씨는 수상소감으로 "전통 뿌리를 강조한 스승 김일구 명창2025.01.30@ 최소원 -
국내 대표 취향 여행지 '동구' 가능성 맛보다
광주 동구가 지난해 대표적인 취향여행지로의 성장 가능성을 맛봤다.동구문화관광재단은 기아타이거즈와 필름카메라 등 덕질을 컨셉으로 한 '덕질쌀롱'에 2천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토대로 올해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을 다시 신청한다는 방침이다.29일 동구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2024 DMO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을 우리나라를 대2025.01.29@ 김종찬 -
설 연휴 극장서 권상우·김수미·송혜교 만나볼까
설 연휴를 풍성하게 채울 영화들이 극장에서 잇따라 개봉해 '황금연휴'를 알차게 꾸며준다. 통쾌한 액션부터 코미디,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한다.배우 권상우가 주연한 영화 '히트맨2'는 지난 22일 개봉했다. 공개 첫날부터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설 연휴 흥행에 한 발 다가갔다.'히트맨2'는 2020년 공개된 '히트맨'의 후속작이다.2025.01.25@ 최소원 -
타국서 울리는 제주항공 참사 추모 음악회
먼 타지에서 고국의 참사소식을 들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대 거주하는 예술가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연주회를 진행한다.특히 수익금 전액을 전남도를 통해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모인 12명의 한인 음악가들은 앙상블 '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 뮌헨 근교 운터2025.01.23@ 김종찬 -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애니메이션 '코코'에는 '영혼이 진짜 죽음에 이르러 소멸하는 순간은 기억에서 잊혀지는 때'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179명을 영원히 기억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먼 타국 독일 뮌헨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179명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음악회를 계획한 독일 천주교 뮌헨-프라이징 대교구의2025.01.23@ 김종찬 -
설날을 즐기자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푸른 뱀의 해는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명절이 한층 길어졌다. 올해 설날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부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되는 광주극장 나들이, 유튜브로 만나는 ACC 창·제작 공연까지 지역민들의 니즈를 충족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가족 모두 온 몸으로' 세시풍2025.01.23@ 김종찬 -
[신년대담]"도려내는 아픔 있어야 새살··· 일체유심조 실천을"
약력 ▲강진 출생 ▲1985년 수계 ▲2014년 동화사 주지 ▲2017년~ 화엄사 주지화엄사 주지인 덕문스님은 매일 하루를 마친 뒤 빈 의자에 앉아 하루를 되감아 본다고 했다. 그날의 아침으로 거슬러 올라가 누구를 만났고 어떤 대화를 나눴으며 또 어떤 행사를 가졌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등을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며2025.01.23@ 김혜진 -
"침체된 지역 문화 회복 계기 되길"
계엄 이후 43일 동안 두문불출하며 검찰 조사 출석을 거부하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지역 문화계는 이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내며 희망찬 미래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공수처가 15일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2025.01.15@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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