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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K-문화 선도···'핫스팟' 자리잡다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아시아는 물론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면서 복합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했다. ACC는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광주 동구에 개관했다. 지난 9년간 ACC는 누적 방문객 수 1천850만여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250만 명이 다녀갔으며, 올해2024.12.25@ 김종찬 -
크리스마스 광주극장에서 이 영화 어때요
크리스마스와 올해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광주극장을 찾는다.광주극장은 연말을 화려하게 수놓을 상영작을 공개했다.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더욱 생생한 스크린으로 관객을 맞이하는 작품들과 세계 영화제에서 입상한 영화들로 시네필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성탄절인 25일 '더 폴:디렉터스 컷'이 개봉한다. 2006년 개봉한 타셈 싱 감2024.12.23@ 최소원 -
광주비엔날레 30년에 굵직한 전시까지 '북적북적'
올 한해 시끌벅적했던 지역 분위기 속 지역 문화계 또한 다양한 행보로 또다른 분기점을 맞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광주와 전남 문화예술계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총 5회에 걸쳐 정리해본다.올해 지역 미술계는 광주비엔날레로 시작해 광주비엔날레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초 신축 전시관 설계에 대한 의혹과 잡음으로 시작해 광주비엔날레 창설2024.12.22@ 김혜진 -
ACC와 광주미협의 아름다운 '동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미술협회의 아름다운 동행이 펼쳐진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사)광주미술협회(회장 박광구)와 공동으로 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동행展 - 화폭與동락' 협력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2024.12.22@ 김종찬 -
추운 겨울, 꽃이 전하는 따스한 봄
추운 겨울, 따스한 봄을 느끼게 하는 환상적 전시가 열린다.김해란 개인전 'Fevered Dreams(열정의 꿈)'이 담양 갤러리 봄에서 19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김 작가의 3번째 개인전으로 최근 2년 동안 작업한 근작 25점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들로 여기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테마로 한2024.12.19@ 김혜진 -
희귀병 앓는 광주 소녀의 사랑 이야기
광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 시사회가 무료로 개최된다.희망문화컴퍼니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영화 '무진연가' 광주시사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시사회는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 기부 활성화 사업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무진연가'는 2024 광주브랜드영화제작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2024.12.19@ 최소원 -
"민중미술에 영향 큰 광주서 회고전 영광"
"80년대 활동한 민중미술 작가들에게 광주의 80년 5월은 엄청난 추동력을 줬습니다. 그런 광주에서 큰 규모의 회고전을 하게 되어 무척 고맙고 영광스럽네요."지난 16일 광주를 찾은 '민중미술 대가'로, '리얼리즘 대가'로 불리는 신학철 화백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게 된 민주인권평화전 '신학철_시대의 몽타주'에 대한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신학철은 민중미술의2024.12.18@ 김혜진 -
광주시립창극단 '정년이'가 들려주는 휴먼 드라마"남장은 물론이고, 1인 9역까지 해봤던 적도 있어요. 옷을 계속 갈아입어야 되는게 힘들지만 너무 재밌더라고요. 창극 무대가 아니라면 제가 어디서 이 사람으로 살아보겠어요."한국전쟁 후 여성 국극단을 배경으로 단원들의 경쟁과 우정을 그려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드라마 '정년이'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정년이'의 흥행 여파로 국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2024.12.18@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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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들 "예술기관 기관장 투명한 임명" 촉구 서명
광주 작가들이 지역 내 예술기관 기관장 임명과 관련해 전문성을 담보한 투명한 선임 절차를 요구하고 나섰다.17일 지역 작가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유지원·이세현·이인성·임용현·정승원·하루.K 작가가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광주시립미술관장 투명한 선임을 위한 서명'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다.이들은 서명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시립미술관 관장 자리에 ▲2024.12.17@ 김혜진 -
어린이들만의 '특별한 공간' 재탄생
"부모들이 '20년만 더 늦게 태어날껄' 하고 후회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아시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기술까지 접목시켰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17일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만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 김선옥 사장이 첫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재개관한 ACC 어린이문화원 공간들을 이같이 소개했다2024.12.17@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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