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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수해피해 의연물품 지원
29일 문인 북구청장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한 세대에서 수재민을 위로하고 (사)한국나눔연맹이 지원한 선풍기, 이불, 김치 등의 수해 의연품을 전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9@ 양광삼 -
아이디어 발굴·창업·투자까지, 지속가능 생태계 만든다
호주 스타트업 성장에는 정부와 대학 간 협업이 한몫하고 있다. 특히 호주 대학들은 창업자 양성과 아이디어 사업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100여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대학과 연계돼 있고, 창업자 5명 중 1명은 대학 연계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는다. 정부 정책도 뒷받침이 되고 있다. R&D(연구개발) 투자에 세제 혜택을 늘려 창업 생태계로 자금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금과 장학금 제공으로 창업으로 가는 길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딥테크 허2025.07.29@ 이윤주 -
[인터뷰] "전문성-대중성 바탕 '미술 한류' 진원지 만들기 앞장"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양 날개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광주비엔날레가 세계에서 '미술한류' 열풍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윤범모 신임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대중문화가 K-콘텐츠로 한류열풍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순수예술도 동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미술 장르가 국제경쟁력 1순위라고 생각하며 광주가 충분히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무대예술이나 번역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문학과 달리 미술은 작가가 작품을 완성하는 순간 그대로 국제2025.07.29@ 김만선 -
[영상뉴스] 공기 중 곰팡이균 AI로 찾아내는 '혁신 농법'
호주 시드니 남서쪽 매릭빌에 위치한 '바이오스카우트'(BioScout)는 시드니대학이 배출한 스타트업이다.시드니대에서 의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으로 석박사를 마친 루이스 콜린스 CEO를 중심으로 4명의 학생들이 주축이 돼 2020년 설립됐다. '곰팡이 포자를 활용한 질병 탐지에 관한 논문'을 기반으로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혁신기술 '비전 AI'를 상용화한 후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는 기업 이념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균 같은 병원체를 영상으로 채집해 분석한 후 병해충 방제에 활용하는2025.07.29@ 이윤주 -
(약수터) 광주 공무원노조 소비쿠폰 '남 탓' 논평
최근 광주시의 '소비쿠폰 색상 차등' 지급 후폭풍이 거셌다. 행정 영역에서 정책 수혜자에 대한 수용성 혹은 감수성을 생각하기보다 행정편의적 일처리 방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정작 본질보다 더 씁쓸한 장면은 그 뒤에 벌어졌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광주 공무원노조) 발표한 논평 때문이다. 광주 공무원노조는 '시장님은 무슨 색?'이라는 논평에서 "이번 문제의 원인은 강기정 시장의 독선적인 행정과 폐쇄적인 관료 문화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강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만큼이라도 깊은 성찰을 통해 인권 도시2025.07.29@ 이삼섭 -
[종합] 영암 현대삼호 변전소 화재 12시간만에 완진
영암 대불일반산업단지 HD현대삼호 공장 내 변전소에서 발생한 불이 12시간만에 완진됐다.29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영암 삼호읍 대불일반산업단지 내 HD현대삼호 공장 내 변전소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1대와 대원 68명을 투입해 12시간만인 이날 오전 11시24분께 불을 완진했다.지금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인해 변전소가 불타면서, 현대삼호 공장 본관과 데이터센터 등이 모두 먹통인 상태다.소방당국은 "지하 케이블에서 불꽃이 튀더니 불이 시작됐다"는 현장2025.07.29@ 차솔빈 -
영암 HD현대삼호 화재, ‘제2 금호타이어 사태되나’ 우려
"영암 인구 1/4가 일하는 셈인데, 이게 멈추면 영암은 올 스톱이죠."영암 삼호읍 HD현대삼호의 공장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2의 '금호타이어 사태'로 번지지는 않을까 하는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 오전 방문한 영암군 삼호읍 일반산업단지 HD현대삼호 공장의 동문 입구는 매캐한 연기냄새가 공장 부지는 물론 인근 아파트단지와 상가까지 퍼져나가고 있었다.동문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변전소는 지하에서 불이 났었음을 증명하듯 건물 외벽과 통풍구가 모두 검게 그을린 상태였다.화재를 목격한 직원과 주민들은 놀란 반응과2025.07.29@ 차솔빈 -
또 다른 남영동 기념관?···'옛 전남도청' 이름 바꾸기 논란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오월어머니집과 ㈔5·18서울기념사업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윤석열 정권 하에서 시작된 5·18 지우기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1980년 5월 시민군들의 항쟁 지휘본부이자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은 광주 공동체의 중심이다"며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된 뒤에도 민주화를 위한 수많은 시민운동과 집회가 이뤄지며 '도청'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자연스레 이곳을 떠올릴 만큼 민주주의의 성지로 확고하게 자리2025.07.29@ 박승환 -
한희경 제이엔티 대표, 지스트에 1억원 상당 천장재 기탁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최근 천장 구조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엔티㈜ 한희경 대표로부터 1억원 상당의 천장재 및 천장 구조물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8기 수료 동문인 한 대표가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기탁된 천장재 및 구조물은 지스트 내 주요 건물의 리모델링 및 시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간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성군에 소재한 제이엔티㈜는2025.07.29@ 한경국 -
삼호중공업 내 변전소 화재 진압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삼호중공업 내 변전소에서 지난 28일 밤 전력 공급 시설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난 29일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