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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광주시·전남도·무안군 꼬인 실타래 풀어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광주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6자 TF가 구성됐으나 여전히 첫 회의도 열지 못하고 진전이 없는 가운데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남도가 무안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군공항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나서 그동안 꼬일대로 꼬였던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5일 광주에서 진행한 타운홀미팅에서 광주군공항을 대통령 주도로 무안으로 옮기고, 이를 위한 6자 TF 구성을 지시했다2025.09.24@ 이정민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두고도 동-서 갈등?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철현 현 위원장이 당규 상 다음달 2일(선거일로부터 240일 전)까지 직을 내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전남 서부권·동부권 국회의원이 1명씩 거론되면서 지역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2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지난 22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임기가 10개월 가량 남아있는 상태에서 사퇴가 이뤄지면서 후임 도당위원장을 새로 선출해야 한다. 내년 6월 치러질 지2025.09.24@ 이정민 -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광주서 가장 인기
올해 광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3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광주·전남 대표 부동산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이 올해 가장 거래가 많은 아파트단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3단지(2천185세대)가 13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계림동 그랜드센트럴(2천336세대)이 123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운남동 삼성(1천956세대) 89건, 화정동 더샵염주센트럴파크(1천976세대) 85건 등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계림동 계림아이파크에스케이뷰 (1천715세대) 82025.09.24@ 도철원 -
[문화칼럼] 나주 남평주조장의 부활이 전라남도 정체성의 복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위해 2년간(2015~2017) 머물렀던 워싱턴 D.C의 풍광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이었다. 미국 교환교수로 있을 때 맛보았던 정취가 살아난 듯해서다. 내가 근무하는 서울 정동의 경관 역시 워싱턴 D.C처럼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근대기를 상징하는 거리에는 옛 공사관들과 관공서, 학교와 교회 등의 붉은벽돌 건물이 군집한 가운데 비교적 잘 남아있다. 반면 이들 건축물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정미소나 양조장 같은 근대산업유산은 생산활동 지역과 연계되어야만 하는 특성으로 도처에 흩어져 있다. 건축재2025.09.24@ 조덕진 -
[무잇슈] 박균택, 조희대 대법원장 해명 저격···"수능 문제입니까?" 반응 폭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48214▶ 박균택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총리 ‘만남’ 피했냐”면서 문제집 스타일로 꼬집었다고 합니다.▶ 조 대법원장이 “형사사건 논의한 적 없다”고 했지만, ‘만났냐 안 만났냐’는 말은 회피했는데요.▶ 박 의원은 페북에 “만났을까요, 안 만났을까요?” 퀴즈 던지며 유쾌하게 비판2025.09.24@ 김세화 -
'파타야 살인사건' 범인 도피 도운 여성 법정행
'파타야 살인사건' 범인의 도피를 도운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4일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A(35·여)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인 사건의 피의자 3명 중 사실혼 관계에 있던 1명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파타야 살인사건은 지난해 5월,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 B(34)씨가 시멘트로 메운 드럼통에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B씨를 살해한 이들은 범행은 전화금융사기 등으로 해외에서 일하던 3명으로, 태국 현지에서2025.09.24@ 김종찬 -
서영대, 고교생 대상 '폭싹 볶았수다! 커피의 세계' 체험 수업 진행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프로그램 '폭싹 볶았수다! 커피의 세계' 체험 수업을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업은 서영대 카페베이커리과를 방문한 학생들이 직접 커피의 원리와 다양한 베리에이션 메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전도현 서영대 카페베이커리과 학과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고교생과 지역대학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2025.09.24@ 한경국 -
나주 지식산업센터 분양사기 재판 증인들, 위증으로 법정행
'나주 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한 대규모 분양사기 재판의 증인으로 섰던 이들이 '위증'했다는 혐의로 또 다시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4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A 씨(65·여) 등 피고인 6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이 사건은 일반인은 입주 불가능한 센터를 일반인도 입주 가능한 것처럼 건설·분양사가 피해자 99명을 속였다는 것이 핵심 쟁점으로,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법정 증인들이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A씨는 나주 지식산업센터 분양사기 재판에서 나머지 피고인들에게 위증을 교사한2025.09.24@ 김종찬 -
북구,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
북구,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4일 청장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김송희 ㈜킴즈메드 대표이사와 권혜진 차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24@ 양광삼 -
무등예술제 성악
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7회 '무등예술제' 성악 부문이 2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24@ 양광삼


